B형 남성을 내 남자로..
강제는 금물 밝은 분위기와 적당한 타이밍으로 함락.
평소엔 분위기 를 잘 타는 B형이지만
연애에 관해서만은 자기가 먼저 좋아하지 않으면 안된다.
“좋아해” 라는 말만 들으면 무의식적으로 피해 버리므로
정공법은 통하지 않는다.
사랑의 고백을 바로 하지 말고 그의 기분을 돋우는 작전으로 밀고 나간다.
우선은 그가 흥미를 느낄 만한 콘서트나 스포츠 등
가능한 한 흥분할 수 있는 것을 권한다.
패션도 가능한 섹시한 것으로,
특히 살랑살랑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는 몸짓에 약하다.
그리고 그와 있을 때는 가능한 한 천진난만하고 소란스럽게,
깔깔거리며 밝게 웃으면서 그의 이야기를 즐겁게 들어주도록.
고민 상담이나 우울한 얘기는 금물이다.
대개의 그라면 이 정도에서 당신에게 관심을 갖겠지만
그래도 허사라면 이번엔 전략을 180도 바꿔서,
강공의 실연담을 그에게 들려주어 경쟁심에 불을 당긴다.
그에게 마음이 있기 때문에 만나자고 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그는
질투심에 불타오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