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의 진실◆
토토로의 진실 : 이웃집 토토로의 토토로는 사신(死神) 이며, 메이와 사츠키 (주인공 자매) 들은 영화 중간쯤에서 죽게 된다.
토토로는 일본에서 있었던 실제 일어난 살인 사건과 비슷하다.
1963년,5월 1일 토토로의 배경이 된 도코로자와 시 옆의 사야마 시에서 당시 16살 이었던 소녀가
6도막으로 토막살인 되있는것이 발견됬다.
동생의 끔찍한 모습을 목격한 시체의 언니는,
그 일이 있고난후
"너구리 도깨비와 고양이 도깨비가 보여"
라는 말을 했고,그것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것이
"토토로"와 "고양이버스" 이다.
루머 1) 사건이 일어났을때는 5월.메이는 영어로 "5월"이란 뜻이고,사츠키 또한 일어로 "5월"이란 뜻.
루머 2) 이 사건의 범인은 숲속에서 살고있었다.즉,깊은 숲에 살던 토토로가 메이를 죽인것.
토토로 : 소녀를 죽인 범인
메이:죽은 소녀
사츠키:소녀의 언니
루머3) 메이는 토토로를 만난뒤 죽었다.
그때의 장면.이때 메이는 죽었다.
증거로,

토토로를 만난후,메이의 그림자가 없다.
루머4)고양이 버스는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드나드는 "시체버스" 이다.
사츠키는 메이를 찾으러 고양이 버스에 탔는데,
해석하면 사츠키는 메이를 찾기 위해 영혼을 바친것.

루머5)고양이 버스를 타고 갈때,사람들은 이들을 보지 못한다.다시말해 메이와 사츠키는 토토로 에게 죽임을 당했기때문에 토토로를 볼수있지만,
살아있는 다른 사람들 (아빠 등등) 은 토토로를 보지못한다.살아있기때문에
루머6)자매들은 엄마가 있는 병원에 들어가지 않고 옥수수만 두고간다.죽었기때문에 엄마를 만나지 못하는것.
또한 나중에 같이 걸을때,자매의 그림자가 없다는 군요.이또한 죽었기 때문이지요.
[출처] 만화의 진실 - 토토로의 무서운 진실|작성자 무늬만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