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별 기분 풀어 주는 법
A형
A형에게는 문제가 발생했을때 명확한 상황 파악과 자기수용의 느낌이 중요합니다.
소심한 면이 있어 상대의 잘못을 쉽게 잊지 못하는 형이지만,
자신의 감정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헤아려주며 뉘우친다는 걸 느낄 때 마음이 움직일 겁니다.
B형
뒤끝없고 소탈한 편이나, 가장 잔인해질 수 있는 형.
사람에 대한 믿음이 강해 만약 배우자가 바람피면
정부와 배우자를 응징할수 있는것도 B형입니다.
웬만한 일은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B형이 화가 머리끝까지 올랐다면,
일단 자리를 피하는 게 상책일 겁니다.
O형
O형은 심각한 걸 싫어하고, 순진한 면도 있어 분위기를 망치는것도 싫어합니다.
상대가 자신의 잘못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는 걸 부담스러워할 수 있습니다.
귀여운 애교, 가벼운 반성 등으로 상황을 가볍게 반전시키는 걸 선호할 겁니다.
AB형
겉으로는 온건하게 대해도 내면에서는 가장 준엄한 판단의 눈을 유지하는 게 AB형입니다.
쿨할 수도 있고, 괴팍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유형입니다.
AB형의 친구와 계속 만나려면, 같은 실수를 두번 반복하지 않도록 긴장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