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에 동수 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다

동수는 무서운 걸 너무 좋아 하였다

그래서 학교에서 귀신이라는 별명도 붇여졌고

별명이 귀신이란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였다

어느날 동수의 부모님은 갑자기 실종 되었다..

동수는 슬픔에 잠겻다

그날밤 비와 폭풍이 거세게 쳣다

동수의 집은 금이 가서 물이많이 셀정두였다

동수는 집을 나와 어느 폐교로 갔다

그곳에는 전등이있었지만 그냥끄고 있었다

거기는 그림판2개와

사과 2,큰 나뭇가지8개가 있었다...

동수는 그냥 못본체 하며 그냥 잤다...

다음날 아침.... 동수는 눈을떳는데 갑자기

놀라 뒤로 넘어졋다

자세히 보니 그림판이 아니라 몸뚱이2,

사과가 아니라 머리2,나뭇가지가 아니라 팔다리2개씩

이였다 동수는 깜짝놀랏다 그래도

가까이 가서 확인해 보기로 하였다

보니까 자기 부모님이였다

그런데 천장에서 피가떨어졌다

자세히 보니 피로 글씨가 쓰여져 있었다..

전등()을키면 너도 죽은 거였다.

동수는 깜짝놀라 경찰에 신고 하였다

자세히 알아보니 거기는 미친 살인마가

살고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