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수 2인 사람의 성격
평화적으로 깊은 배려의 소유자이다.
자신에 동행해 오는 것은 모친과 같은 애정으로 포용하는 성격으로, 평화를 어지럽히는 것
같은 경우에만 투쟁적이 된다. 그 이외에서는 분쟁은 좋아하지 않고,
싸워서까지 목표를 강탈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타협해 사람과의 화해를 우선할 것이다.
욕구가 없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남의 두배 소유욕구는 강하지만, 섬세한 심정을 때문에
몹시 거친 일은 싫어한 것일 뿐이다. 일반적으로 수수하고 눈에 띄는 존재는 아니다.
의견을 말할 때 남의 의견에 대답하는 정도로, 그 의견도 대체로 정통적이고, 과격하고
독특하것은 없다. 이러한 성격을 형성하고 있는 것은, 탄생수 2인 사람이 지닌 섬세한 감수성
때문이다. 세세한 변화에도 날카롭게 눈치채, 주위의 분위기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상상력도 풍부하며, 공상의 세계에서 생각에 빠지는 경향이 있다.
날카로운 감수성과 상상력이라는 것은, 모든 상상 활동의 양식이고, 이것이 예술이나 신비적인
일을 구체화해 나간다. 실제, 2의 사람은 신비적인 것에 끌려 영감도 상당히 뛰어나다.
그러나, 그것을 콘트롤 할 수 없으면 부정적인 면이 나타난다.
다른 사람의 사소한 말에 깊은 상처를 입을 수 있고, 게다가 공상으로 그것을 실제보다 부풀게
해 버린다. 그 때문에, 필요 이상의 비관, 쓸데없는 걱정, 사고 연민, 격렬한 질투 등의 믿음으로
괴로워해 마음을 어지럽히게 된다. 또, 사람의 영향을 받기 쉽다. 자립심이 부족하면,
주위에 좌우되어 선에도 악으로도 된다. 변덕스러워 감정에 얼룩짐이 있다.
쉬웠다고 생각하면 갑자기 히스테릭하게 화내거나 편벽하게 된다.
제멋대로 되어, 까다로워지지만, 또 곧바로 돌아온다고 한 상태다.
2의 사람은 사물을 표리로부터 고찰하는 이면성을 가져, 그것이 우유부단, 분열적인 성격의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잘 통제한다면, 꽤 대담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탄생수 2인 사람의 사명
탄생수 2의 사람이, 신으로부터 주어진 사명은,
상상의 세계에서 구축되어 혹은 발견한 가치 있는 것을, 눈에 보이는 형태로 구현화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예술. 사람이 눈치채지 못한 미를 회화나 조각이나 소리에 의해 형태로 한다.
이것은 날카로운 감수성과 상상력을 가지는 2의 사람이기 때문에 더욱 가능할 것이다.
이와 같이 소설이나 연극이라고 하는 분야도 생각할 수 있다.
학문이라면, 유물적인 것보다는 심리학이나 사회학이라고 하는 상상력을 요구하시는 분야가
좋을 것이다. 혹은, 정신 세계와 물자 세계의 접점을 탐구하는 신학등도 적격이다.
2의 사람은 신비주의적인 경향을 가져, 영감도 있으므로, 점쟁이나 신비 학자, 종교가등도
적성이라고 생각된다. 다만, 구체적이게 어떤 분야에서 일할까는, 성명수등의 요소를 가미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결론은 내릴 수 없다. 요점은 날카로운 감수성과 상상력을 사용하는 것인 것이다.
이 사명을 완수하기에는, 특히 다음 일에 주의하고 하면 이을 수행하면 좋다.
우선,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자신이 상상력으로 왜곡해서 인식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머릿속이든 이것이라고 생각을 둘러싸게 하고 어느새 혼자야 꾸중의 믿음을 하고 있다.
그것은 상상력의 풍부함이 마이너스에 일하기 때문에 있다. 그 결과, 현실과의 갭에 고민해,
진리를 파악할 수가 없게 된다. 무엇보다도 우선 사물의 진실의 모습을 응시해 자신의 머리로
각색 하지 않게 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는 많은 경험을 쌓으면 좋다.
일반적으로 2의 사람은 실행력이 부족하다. 공상의 세계에서 실행할 생각이 되어, 그래서 만족해 버린다. 이것으로 사물의 본질은 간파할 수 없고, 모처럼의 재능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될 것이다. 다음에, 환경을 선택하는 것. 정신성의 높은 사람과 사귀어, 마이 페이스로
일할 수 있는 조용한 장소가 좋다. 눈 감으면 코 베어가는 것 같은 몹시 거친 경쟁의 장소는,
2의 사람의 장점을 위축 시켜 버릴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외적 조건만에 집착하고
있어선 안 된다. 어떤 환경이라도 자신의 힘을 발휘하는 강한 의지력도 동시에 길러야 한다.
운명은 그 사람의 영적 향상을 위해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나쁜 환경에 만남하면, 거기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자신의 장점을 펴는 최고의 기회인 것이다.
또 2의 사람은 사물에 집착하는 면을 가지고 있다. 이 세상의 일체는 무상이기 때문에,
그 집착은 반드시 배신당하고 그리고 격렬한 고뇌를 맛보게 된다.
사람이나 것, 자신의 과거나 재능 등, 일체에 대한 집착을 조금씩 줄여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이 점차 싹터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