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을만나고 천번을만나도
마음이거짓이면 아무런의미가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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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듯 어렵고 어려운듯 하면서도 쉬운
이랬다 저랬다 하루에도 수천번,수만번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심통이 나는
한없이 좋다가도 어느순간 꼴보기 싫어지는
안보면 보고싶고 보고있자니 속이 다 뒤집혀 버리는
내 모든걸 다 줘도 괜찮을만큼 사랑했으니까
이 사람이 내 마지막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다주고 더주고 전부줘도 모자르다고 생각했어
그랬던 사람을 헤어졌다고해서 어떻게 잊어
너무 사랑했으니까
내 모든걸 다줘도 괜찮다고 생각했으니까
이 사람이 내 마지막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니까
다주고 더주고 전부줘도 모자르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랬던 사람인데
헤어졌다고해서 어떻게 잊어
그래서 못잊어
그랬던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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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나 변덕 되게 심해
아무리 예쁜 옷도 한번 입으면 두번은 입기싫고
맨날 파마를 했다가 풀렀다가를 반복하고
정말 사고싶었던 것을 사면 얼마 지나지 않아 질려버려 흥미잃고
아주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두번째 먹을 때는 맛이 없고
이렇게 난 엄청난 변덕쟁이야
그렇지만 본심과 진심은 절대 변하지 않아
누군가가 그러더라
이별했을때
서로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해도
이별을 말한사람은
자기가 이별을 이야기한죄로 연락을 못하고
이별을 당한사람은
이미 당했기 때문에 다시 연락할수 없다고
그래서 헤어진 연인은 다시 만나기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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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남자들은 하나같이 다 똑같다는걸 알면서도
내남자만은 다를거라고 생각하게 되는게
여자들의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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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마음은 복잡해
그래서 하루에 수십번도 넘게 생각이 오락가락하지
믿었다가 의심했다가 믿었다가 의심했다가
표현해주지 않으면 알수가 없어 표현해주는 사람이 좋다
그렇지만 옆에 있기에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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