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교 : 어느 시골에 학교가 하나 있었어요.

시골이라.... 어린애들이 없어서.... 학교는 1개여도 넉넉했죠..
근데 어느 날 시험을 보고 어떤 남자 선생님께서 시험지를 채점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뚜벅 뚜벅 뚜벅 뚜벅..... 하고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시골은 학교 복도가 나무라 발자국 소리도 잘 들리죠.... 하지만 도시 학교는... 콘프리트 바닥이라.... 발자국 소리가 잘안나요.... 그래서 선생님은 학교에 학부모님께서 오신줄 알고.... 그냥 계속하던 채점을 하고 있었는데.... 사람 발자국 템포라면 크거나 작아져야되는데... 자꾸 그 소리 그 템포 여서....그래서 그 남자 선생님은 이상하게 생각해서 '???.... 누구지??..... 누군데 자꾸 복도에서 걸어다니는거지?'하고.... 복도를 나갈려고 앞문을 열려고하는 순간..... 뒷문 에서 누가 들어올것같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냥.... 자리에 앉아서.... 채점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뒷문을 열고 들어와서.... "너 거기 있는거 다 알아 빨리 나와" 어떤 얼굴이 없는귀신이 그윽한 목소리로 말을 하였지요... 그래서 그 남자선생님은 선생님은 너무 무서워 교탁 아래로 숨었죠... 그래서 그 귀신은 선생님이 있는 곳을 찾아다니다..... 
"!!!!.... 찾았다.... 너 다보여 그러니까 빨리나와...." 하고 말을 하여서 선생님은 그 자리 그대로 기절하고 말았어요.... 그래서 마을 주민들이 남자선생님집으로 대려다줬지요......
그남자 선생님은 예전에 병이 있었나봐요... 얼마 안 있다.... 심장 마비로 돌아거셨어요....  그래서 마을 주민들은 그 선생님이 돌아가시자... 얼마나 슬피울었답니다.... 근데 이상한게 마을 주민들이 그선생님 집에 들어가지 않는 거예요.... 그 이유가.... 그선생님이..... 학교에서 봤었던... 귀신을 보고....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데요....
그래서 인제 그 선생님 집에는 그 귀신이 떠돈다는 소문이 있더래요... 

2.어느 날 김동고 선생님 께서 아이들에게 어제 있었던 일을 알려드리고 있었다. 그 선생님이 겪은 일은 어제 순찰을 하다가 귀신들을 만났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그  이야기가 사실인지 확인을 하러 밤12시에 친구들과 그 귀신이 나온다는 별장으로 갔다. 그런데 어떤 한 학생이 그 별장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 왜냐하면 그 학생도 죽은 영혼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어떤 한 학생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 아이들은 그 한 학생이 귀신인줄 알고 도망을 갔다. 2층으로 올라가는 순간 아이들은 보건실에 갔는데 보건 선생님이 몸이 8도막이 나있었고 그 학생들은 다 죽어서 몸이 썩은 학생들이 좀비가 되어 보건실에 와 있는 것이다그리고 급식소에서 어떤 귀신 아저씨가 좀비에게 심부름 같은 걸 시킬 때 아이들 앞으로 칼이 떨어저서 귀신 아저씨한테 들키고 말았다. 나중에 그 어떤 아이가 어떤 우물을 열려고 할 떄, 김동고 선생님이 그 아이를 때렸다 왜 때리냐고 물어서 김동고 선생님이 말을 했다. 그 우물에서 죽은 영주라는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아이는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어서 다른 친구들과 목숨을 걸고 약속한 것이 있다 뭐냐하면 시험 1나 라도 틀리면 우물에서 죽기로 약속을 했다 그래서 그 어떤 학생은 인정을 했다 그런데 영혼 학생이 우물을 열어 불을 던져 놓았는데 하늘에서 피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영주라는 아이가 교실에 갔는데 김동고 선생님이 영주를 달래주어서 영주는 더이상 이 학교에 오지않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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