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은 부드럽고 온화한 인상을 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쉽게 호감을 가지고 다가설 만한 타입이기도 하지요. 모임 같은 곳을 나갔을 때 조용히 미소를 머금고 있는 차분한 사람을 발견한다면 A형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입니다. 친절하고 매너가 좋은 편이며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그런 만큼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받는 것을 싫어하는 것도 A형입니다. 개인주의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자신이 원치 않는 일을 당하는 것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도 너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테니, 너도 나에게 피해를 주지 마.’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러한 A형이지만 매우 가까워지게 된다면 예외라고 할까요? 허물없는 사이가 되어 서로 많은 것을 소통하길 좋아하게 됩니다. 바로, 한번 친해지면 계속해서 꾸준히 친분을 쌓아갈 수 있는 상대인 것입니다.
물론, A형은 쉽게 사람과 친해지려 하지는 않는 신중한 타입이므로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야 할 것입니다. 겉으로만 친절하고 속으론 내심 거절하는 경우도 많으니 불편한 승낙 같은 것을 얻어내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또한, A형은 매우 꼼꼼하고 성실한 성격을 소유자 입니다.
학교나 직장에서 딴청 피우지 않고 열심히 무언가 해나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A형일 확률이 높습니다. 어떻게 보면 소심할 정도로 치밀하기 때문에 작은 실수에도 소스라치게 놀라기도 합니다.
B형은 재미있는 성격에 호감을 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항상 쾌활하고 명랑한 모습을 보이는 성격인 것이지요. 적극적인 성격에 뭔가 나서서 보여주기를 좋아합니다. 학교나 회사의 행사가 있을 때 자진해서 무대에 올라가기 좋아하는 사람이 바로 B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분위기 메이커로서 좌충우돌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만드는 타입입니다. 원맨쇼가 능숙한 사람인 것이지요. 즐거운 분위기에 편승하여 다른 사람에게 불편함을 주는 언행을 하기도 하나 금방 미안해하고 사과하므로 큰 문제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어떤 일이든 애교 있고 능숙하게 잘 처리하는 것이 바로 B형인 것입니다. 그러나, 특유의 오버하는 기질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앙금을 쌓게 할 수도 있는 편입니다. 한 두 번의 실수는 용납이 되지만 계속되는 실수는 만회하기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본인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훌훌 털어버리는 성격입니다. 보통은 남들이 자신을 이해해주기 바라는 편이랄까요?
또 즐거운 분위기의 모임에서도 자신이 의도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언제 밝은 모습이었냐는 듯 금방 토라지거나 조용해져 버리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의외로 관대하지 못한 것이 B형이라 하겠습니다. 하물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주목 받는 것에 대해서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편입니다. 질투심이 강하고 욕심이 강한 일면 또한 지녔기 때문입니다.
자아가 강하고 자기 주장에 능한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발상이나 착안에 능한 독창적인 마인드를 지녀 남들이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를 내놓기도 합니다. 살아가면서 아이디어맨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인 것이지요. 하지만, 자기 위주의 생각과 행동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예고 없이 약속을 파기하거나 규정 등에 소홀한 모습을 지니기도 했습니다. 그 탓에 타인에게 무책임한 사람으로 인상을 남기는 경우도 종종 생기는 편입니다. 특히,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마음 편하게 행동해버려 주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는 편입니다.
B형과 같은 경우는 좀 더 다른 사람의 입장을 헤아릴 줄 아는 태도와 일 처리에 있어서의 신중함을 지니도록 노력한다면 주변 사람들과 원활하게 지내는 데 있어서 별 문제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을 하든지 자신의 감정을 앞세우기 보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는 태도를 기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AB형은 친절하고도 냉철하다는 인상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평한 것을 좋아하고 무엇보다 합리적인 일 처리를 추구하는 것이 AB형의 큰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 불의나 부정에 대해서는 민감한 편이므로, 뭐든지 철저히 따지고 넘어가는 일면을 지니기도 했습니다.
AB형과 같은 경우는 다른 혈액형에 비해 다양한 모습을 지녔다는 인상을 주는 편입니다. 뭔가 한 단어로는 정해질 수 없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자상한 듯 하면서도 엄격하고, 세세히 따지고 넘어가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AB형의 종잡을 수 없는 모습인 것이지요.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낙관적인 성향을 띄고 있으며, 도에 지나치지 않는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런 덕에 괴짜라는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AB형이라 하더라도 뭔가 아니다 싶은 일에는 다른 사람의 기분은 생각지 않은 채 빈정거리는 말투로 비난을 퍼붓기도 합니다. 머리가 잘 발달한 AB형이므로 상대방이 당황할 만큼 논리 정연한 태도를 보일 수 있는 것이지요. 특히, AB형과 같은 경우는 평화스러운 분위기에 익숙한 만큼 싸움을 먼저 거는 일은 없지만, 누군가 자신을 건들거나 함부로 대하게 되면 겉잡을 수 없이 화를 내기도 합니다. 그 때에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 같은 것은 자기합리화로 철저히 무마시켜 버리기도 합니다. 반대로 말문을 닫아 버려 상대방을 초조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적어도 화가 난 AB형은 무적의 상태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 다른 사람의 의지대로 컨트롤 하기가 어려운 편입니다.
그 외에 다양한 성격 못지않게 여러 가지 분야에 능통한 것이 AB형이 지닌 특수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부 환경에 대한 감각이 발달하고, 새로운 지식에 대한 흥미가 가득한 AB형은 인터넷 웹 서핑을 한다든지 신문이나 잡지, 신간 서적 등을 읽는 것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살아가는 것 자체와 상식과 정보의 수집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그런 것에 얻는 지식을 인간관계에 조차 응용하고자 하는 태도도 지니고 있습니다. AB형에게 있어서는 인간관계 또한 자신의 논리 속에서 합당하게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고 할까요?
O형 중에는 느긋해 보이는 사람이 많은 편입니다. 뭔가 여유롭고 정리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다가가기 쉬운 사람으로 '사람 정말 좋아 보인다.'는 수식어가 따라 붙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런 이면에는 겉과 속이 다르다고 할 만큼 끈기와 욕심을 지니고 있는 편이지요. 남을 대표하여 리드하기를 좋아하며 지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점도 지니고 있습니다. 각종 선거나 모임의 장을 선발하는 때가 되면 제일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O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설득력 있고 조리 있게 상대하는 노련함도 지니고 있어 많은 지지를 받아내기도 합니다. 이처럼 다소 정치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하는 것이 O형입니다. 또한, 일단 자신의 목표가 정해지면 꾸준히 노력하여 매진하는 것도 O형의 성격 중 하나 입니다. 게을러 보이던 사람이더라도 순식간에 돌변해 버리는 것이지요. 자존심 또한 강해 한번 발동이 걸리면 오기를 가지고 치밀하게 노력해버리기 때문에 의외의 좋은 성과를 거두기도 합니다.
O형이라고 해도 의외로 감정적인 대처도 잘 해버리는 편이라 화가 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자기 뜻대로 생각하여 마구잡이로 일을 처리해 버리기도 합니다. 때로는 상대방에게 그 감정을 고스란히 떠 넘기기도 하여 원치 않는 싸움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존심과 고집을 내세우는 탓에 먼저 잘못을 사과하지 못하는 일면을 지니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언제 그랬냐는 듯 사이 좋게 지내자는 능청스런 제스처를 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 O형의 모습에 혀를 내두르는 사람들도 있지만 O형 특유의 애교와 친절함으로 무사히 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은 가장 무난해 보이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둥글둥글 무난한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과 돈독한 관계를 맺어나가곤 합니다. 대부분의 대화는 밝고 너그러운 모습으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잘 수용하곤 합니다. 단, 자신의 이익이 걸린 일이라면 누구보다 맹렬하게 반응해 버리기도 합니다. 자기 것은 확실하게 챙기는 타입이기 때문이지요. 겉으로 보기엔 양순하나 속으로는 전투적인 모습을 지닌 것이 O형의 특징 중 큰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 출처 네이버 지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