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제096 - 미궁에 빠진 명탐정!! 2대 연속 살인사건 
: 항상 그런 식으로...우리를 속였구나,그렇지? 신이치! <By.모리 란>

 명탐정 코난 제101 - 첫사랑의 사람 추억사건(후편)
: 난 어렸을 때부터 마음에 둔 애가 있어요! 드세고 고집쟁이에 그러면서도 눈물은 많은...왈가닥이... <By.쿠도 신이치>

명탐정 코난 제118 - 나니와(오오사카)의 연속살인사건
: 일어서 형!! 경찰 수갑과 권총이 통곡한다! <By.핫토리 헤이지>

명탐정 코난 제129 - 검은 조직에서 온 여자, 대학교수 살인사건
: 하이바라가 아니라...쉐리! 이게 내 암호명이야. 어때? 놀랬니? 쿠도.신이치군.<By.하이바라 아이>
: APTX4869... 이게 뭔지 알아? 네가 마신 약 이름이야. 약 이름은 틀림 없어.
조직 명령대로 내가 만든 약인걸! <By.하이바라 아이>
: 아무데도 갈 데가 없는 나한테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신이치 너뿐이야.
 나랑 똑같은 상황에 빠진 너라면 틀림없이 나를 이해해 줄 수 있을 테니까.<By.하이바라 아이>
: 네가 지금까지 하던 대로 계속 진실을 찾아간다면 언젠가는 만나게 되겠지.<By.하이바라 아이>
: 지금부터 너한테 보여 주겠어.진실이 무엇인가를...
이 세상에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는 단 한 가지도 없어! <By.에도가와 코난>
: .. 왜 언니는 도와주지 않았어?
너 정도의 추리력이라면 우리 언니를 구할 수 있었을텐데.. 대체 왜!!!! <By.하이바라 아이>
: 그건 그녀가 나에게 처음을 보여 준...그녀의 진실된 모습이었을지도 모른다..<By.에도가와 코난>

명탐정 코난 제130 - 무차별 경기장 협박사건 (전편)
: 명탐정도 축구얘기만 나오면 평범한 꼬마나 다를게 없군! <By.하이바라 아이>
: "코난... 넌 꿈에도 모를거야. 넌 벌써.. 우리 조직이 50년 전부터 추진해 온
비밀 프로젝트와 깊은 관계가 있다는 걸 말야!" <By.하이바라 아이>
: 당연하지. 네가 있으니까... 우리반에 네가 있으니까 냉정해 질 수 있는 거야.
 나랑 똑같은 상황에 빠진 네가 있으니까.<By.하이바라 아이>

명탐정 코난 제131 - 경기장 무차별 협박사건 (후편)
: 초조해 하지마. 시간이 흘러가는 걸.. 사람이 어떻게 막겠어?
그걸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그 사람은.. 대가를 치뤄야 해! <By.하이바라 아이>
: 그래도 사소한 실마리로 범인을 찾아내다니 정말 대단해.
점점 더 관심이 생기는 매력적인 소재야.<By.하이바라 아이>

명탐정 코난 제134 - 마술애호가 살인사건 (해결편)
: 또 만나자구 명탐정, 세기말의 종소리가 울리기 전에 말야 <By.괴도키드>

명탐정 코난 제136 - 청의 고성 탐색사건 (전편)
: 풀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성 어딘가에서 사라져 버린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미스테리광 뿐이라고나 할까? <By.하이바라 아이>
: 걱정 마! 에도가와군은 네가 걱정할 만큼 약한 녀석이 아니니까.
그라면 자기가 빠져 나올 구멍은 알아서 찾아 낼 거야. <By.하이바라 아이>

명탐정 코난 제139 - 최후의 상영 살인사건 (후편)
: 진실을 찾는 너는 사람들을 계속 속이고 있지..
뭐든지 있는 그대로 비춰주는 이 거울조차도 진실 된 모습을 비추지는 않으니까.<By.하이바라 아이>

명탐정 코난 제142 - 혼인전야 밀실살인사건 (후편)
: 난 괜찮은데 뭐, 그리고 같은 옷을 입으니까... 어쩐지...오누이 같다, ! <By.핫토리 헤이지>

명탐정 코난 제166 - 톳토리 거미 저택의 괴이함 (사건편)
: 신이치는 냉정하지 않아. 언제나 날 지켜 주고 있는 것 같아..<By.모리 란>

명탐정 코난 제178 - 검은 조직과의 재회 (해결편)
: 확실히 알았어. 녀석들을 반드시 깨부숴야 한다는 걸 말야!! <By.에도가와 코난>

명탐정 코난 제189 - 목숨을 건 부활 - 부상당한 명탐정
: ...제 피를 써주세요. 저도 이 아이하고 같은 혈액형 이니까요.<By.모리 란>
: 기다리는 거야. 네 입으로 직접 애기해 주기를! <By.핫토리 헤이지>

명탐정 코난 제191 - 목숨을 건 부활 - 승복의 기사
: , 조용히, 축제는 이 피로 얼룩진 무대의 막을 내린 다음에 계속하자고, <By.쿠도 신이치>
: 나중에 중요한 할 말이 있으니까, 어디 가면 안 된다!! <By.쿠도 신이치>
: 미안하지만, 트릭이란 건 어차피 사람이 생각해낸 퍼즐이니까,
머리를 쓰면 언젠가는 이론적인 답을 끌어낼 수 있지만, 사람이 사람을 죽인 이유만큼은
아무리 조리 있게 설명을 해도 알 수가 없는 법이야. <By.쿠도 신이치>

명탐정 코난 제192 - 목숨을 건 부활 - 돌아온 신이치
: 난 누구하고 달라서 달아나지도 숨지도 않을 테니까. 어서 다녀와요. 탐정님.<By.모리 란>

명탐정 코난 제193 - 목숨을 건 부활 - 약속의 장소
: 부탁이야, 내 몸을.. 조금만 더 이대로 있게 해줘.. 란이... 란이.. 기다리고 있어.
지금 코난으로 돌아가면, 안 된다고!!! <By.쿠도 신이치>
: 언젠가, 언젠가 반드시 죽어도 돌아올 테니까, 그 때까지 누나가 기다려 달라고,<By.에도가와 코난>
: 바보같이, 코난이 그런 얼굴 할 것 없어. 나쁜 건, 사건이란 말만 들으면
땅 끝까지라도 달려가는 그 못 말리는 감초니까! <By.모리 란>
: 아빠하고 엄마의... 추억이 깃 든 이 곳에서.. 꼭 말해주고 싶었는데..<By.에도가와 코난>
: 기다려 달라고?난 자기 엄마가 아니라고! <By.모리 란>

명탐정 코난 제200 - 용의자 모리 코고로(후편)
: 난 믿었어. 당신이라면 내 무죄를 밝혀줄 것이라고... <By.모리 코고로>

206 - 본청 형사의 사랑이야기3 (후편)
: 18년 전의 결판을내러 가셔야죠. 아마 아직, 결판이 나지 않았을 테니까요. <By.에도가와 코난>
: 그게 소중한 기억이라면 잊어선 안 돼요! 죽은 사람은 산 사람의
기억에서 밖에 살 수 없으니까요! <By.다카기 와타루>

명탐정 코난 제212 - 버섯과 곰과 탐정단 (전편)
: 신경 쓰지마.. 그런 로맨틱한 것하곤 거리가 머니까.<By.하이바라 아이>

명탐정 코난 제213 - 버섯과 곰과 탐정단 (후편)
: 바보. 중요한 건 그 지식을 누구에게서 얻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느냐야.
넌 지금 내게 최고의 구조대원이야! 도와줘서 고마워.<By.하이바라 아이>

명탐정 코난 제224 - 그리고 인어는 사라졌다 (해결편)
: 불가능한 것을 제외하고 남은게, 설령 믿을 수 없다 해도, 그게 진실이야!!<By.에도가와 코난>
: , 움직이지 마 카즈하... 움직이면 죽어. <By.핫토리 헤이지>
: 생명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소중한거예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열심히 사는거고요. <By.핫토리 헤이지>
: 바보, 그때는 젖먹던 힘을 다했다고. 이 여잔 절대로 죽게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말야. <By.핫토리 헤이지>

명탐정 코난 제272 - 숨겨 서둘러 생략 (후편)
: Do you believe in heaven? (넌 천국이 있다고 생각해?)
 Please find the answer until we exchange our glasses filled with rotten sherry
(썩은 쉐리주로 술잔을 나눌 때까지 대답을 준비해줘..)
 Well.... "X" means a kiss (그래.. "X"는 키스마크)
 It"s a feminine expression_(여자만의 애정표현...)
But, it could be also the sign of hatred (하지만, 그 증거는 때로 증오의 낙인이 되지..)
"X" also means the target with the silver arrow. It"s shot (은화살로 꿰뚫는 표적의 낙인이...)<By.베르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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