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あわせに 形態があれば

시아와세니 케-타이가 아레바

행복에 형태가 있다면

しあわせはどんな形態だか。。

시아와세와 돈나 케=타이 다카,,,

행복은 어떤 형태 일까,,

글귀 라기보다 일본 노래입니다만 너무 좋은 노래라 적어봅니다.

二十二歳のわかれ22세의 이별

あなたに               당신에게 

サヨナラって言えるのは                     안녕 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今日だけ 오늘 뿐

明日になって내일이 되어

また 또 다시

あなたの暖かい手に당신의 따뜻한 손이

触れたら 닿으면

きっと 아마

言えなくなってしまう말 못하고 말거야

そんな気がして그런 생각이 듭니다.

私には 나 에게는

鏡に写った거울에비춰진

あなたの姿を見つけられずに              당신의 모습을 찾지 못하고

私の目の前にあった幸せに                 나의 눈앞에 있는 행복에

すがり付いてしまった                        의지하고 말았어요.

私の                 나의

誕生日に二十二本の생일날 22개의

ロウソクを立て촛불을 켜놓고

一つ一つが 하나하나가

みんな君の人生だねと言って                모두 너의 인생이라고 말하며

十七本目からは17개부터는

いっしょうに火を付けたのが                같이 불을 붙인 것이

昨日の事のように어제의 일만 같은데

今はただ 지금은 마냥

五年の月日が長すぎた春と                   5년의 세월이 기나긴 봄이라고

言えるだけです말 할 수 있을 뿐입니다.

あなたの 당신의

知らないところに嫁いでいく                모르는 곳으로 시집가는

私にとって 나에게

一つだけ 하나만

こんな私の 이런 저의

わがまま聴いてくれるなら                    어리광을 들어 주신다면은

あなたは                     당신은

あなたのままで            당신 모습 그대로

変わらずにいてください       변하지 마시고 있어 주세요. 

そのままで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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