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야 할 날에는 눈물나는 일이 생기고
아무렇지 않은척 해야 할 때는 내 감정이 너무 솔직해진다
평생 곁에 두고 싶은 사람에게는 마음다해 대하지 못하고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과는 모른척 멀어져버린다
미안하다고 말해야 하는데 오히려 화를 내고
보고싶다고 말해야 하는데 몹쓸 자존심은 말문을 막는다
남자와 행복하게 살려면,
반드시 그를 이해하려 노력하되 사랑은 조금만 해야한다.
여자와 행복하게 살려면,
반드시 그녀를 많이 사랑하되 절대 그녀를 이해하려해선 안된다.
여자는 말이야
주변에 남자가 한명이든 두명이든 중요한게 아니야
언제나 내편을 들어줄
단 한남자가 내곁에 있느냐가 중요한거지.
난 질투가 유치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질투는 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고백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