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사랑을죽이고_헤어졌으니 슬픈건 마찬가진대. 죽을만큼 힘든건 왜 나만 그런걸까.. 지극히 평범한 내인생에도 어느날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나버린것. 너라는 존재 너무좋아..내가 너의 사랑이라는게 나 그 사람이랑 헤어졌어요 그 사람은 아직도 나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내가 힘들어할땐 혹시 짐이 될까봐 나에게 생각 할 시간을 줬어요 그게 잘못됐다는 거예요 내가 많이 힘들어 할수록 더욱 곁을 지켜줘야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