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관심가는 강풀님의 책들이다. 기회가 오면 다 사서 보고싶은 책들!! <이웃사람>은 마노아님 서재에 갔다가 발견. 꼭 읽고싶다.
북미혼님의 무협소설 <매화검수>시리즈. <숭인문>완결만 나오면 더 이상 무협소설을 구매 안 하려고 했었는데 <매화검수>가 나를 유혹한다. 하지만 완결이 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시리즈가 많으면 포기하려고 한다. 우선 기다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