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먹으면생각나서괴로워하는게여자야
밤만되면허전해서먹을것으로때울려는게여자야
울고있을때기댈사람없어서서러운게여자야
생각날때마다핸드폰열고닫고하는게여자야
아주조금만관심가져줘도설레서좋아죽는게여자야
사랑하는사람이옆에없으면남자보다더그리운게여자야
갑자기질투나면삐뚤어지는게여자야
매일문자하면서자기생각하면좋겠다고생각하는게여자야
한사람에게잘보이고싶어서괜히꾸미고나오는게여자야
조그마한상처받아고울고힘든게여자야
누군가옆에서자신을지켜주면좋겠다고생각하는게여자야
매일손잡고뽀뽀하는거싫어해도마음만큼은아닌게여자야
자기남자가화내거나바람폈을때제일힘든게여자야
강한척하고안아픈척아무렇지않은척해도마음만큼은아닌게여자야
멀리떨어져있어도보고싶고가까이있어도보고싶은게여자야
사랑해라는말보다보고싶었어라는말을더좋아하는게여자야
자기남자안뺏길려고뒤에서안간힘쓰는게여자야 

내맘몰라주고그저그렇게행동하지마나도여자야
 

나를 떠나간 후로 너는 어떻게 지내니
가끔은 내 생각 해보긴 하니
별로 난 잘 못지내 아직까지도 힘들어
하루에도 몇번씩 너때문에 울어
나없이도 행복할 넌데 아무렇지도 않을텐데
네 기억 외진 한구석 내가 있기는 하니
왜 내게 그토록 잘해줬어
해맑게 웃어줬어
그모습만 자꾸 떠올라 지우기만 힘들게
 

너 아직도 그사람 생각하지?
응... 나 바보같지..
너 그사람하고 다시 사랑하라면 할래?
아니..
어차피, 언젠가는 또 다시 헤어질텐데
다시는 죽을 것처럼 아프고 싶지 않거든
 
마법같아, 당신밖에 보이지않아요
 
어느 날 음식점에 앉아 있는 피카소에게 한 여자가 
다가와 자기 손수건에다
그림 하나를 그려달라고 청하면서 덧붙이기를
그 대가는 피카소가 원하는 대로 기꺼이 지불하겠다고 말했다.
피카소는 그림을 다 완성하고 나서 이렇게 말했다.
"만 달러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이 그림을 그리는 데 30초밖에 안 걸렸는걸요."
그 여자가 너무 비싸다고 깜짝 놀라자, 피카소는 이렇게 대꾸했다.


 
지금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걸 골라보세요.  

음악  

바다 

하늘 

엄마 

어두운 카페 

시쓰기 

친구 

아침 

음악이 좋아질땐 누군가 그리운 거래요  

바다가 좋아질땐 외로운 거래요 

하늘이 좋아질땐 마음이 허전한 거래요 

엄마가 좋아질땐 힘든 거래요 

어두운 카페가 좋아질땐 이별했을때래요 

시가 쓰고 싶은건 아이가 어른이 되고 싶은거래요 

친구가 좋아질땐 울고싶은 거래요 

아침이 좋아질땐 가장 행복한 거래요 

"천만에요. 내가 이렇게 그리기까지는 40년이 걸렸다오."  

너처럼 나를 잘 아는 사람도 날 아껴주는 사람도 없을꺼야 

우리 엄마 아빠한텐 미안하지만,어떤 때는 엄마 아빠한테 

받은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받는 것 같은 기분이야 

그럴때는 너무 행복해서 속으로 말해 "사랑해"라고 

-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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