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이별'이란 말을 들었을때
눈물만 흘리고 있었을뿐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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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변하지 않을꺼라 믿었던
사랑이 변했을때,
죽고싶다고 말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죽지 않을 만큼 괴로워 하는 것은
봄날은 거기서 끝이 아닐꺼란 것을 알기 때문일 것이다.

 봄날은 돌고 돈다는 것은
지금의 봄날은 가지만
기어이 봄날은 또 오고 만다는 것을
꽃은 지고 또 핀다는 것을

 이미 그들은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물론 그때마다 봄날의 냄새는 다를 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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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나면서 사랑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사랑을 하면서 이별이란 것을 겪게 되었고
이별을 겪으면서 그리움이란 감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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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멀리서만 바라볼께요..
멀리서만 지켜볼께요..
멀리서 그대향기 맡을께요..
아직도 ..
좋아한단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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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SAD NOT TO BE LOVED,

BUT IT IS MUCH SADDER NOT TO BE ABLE TO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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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랑하기로,
바라보기로,
바라봐주기로..
약속했잖아.
그게 사랑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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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하 는줄

나만 아하,

끝내 만인 알았

뿐이?

 직도

바보라서 난

아직도 사랑해

알려주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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