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거라는 기대를 내려놓았더니
이젠 잊을 수 있을 것 같아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내려놓고 보니 놀랍습니다
이렇게 작은 조각이 어쩜 날 그렇게 힘들게 했을까요
다시는 저 조각을내 안에 두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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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있냐는 말
디냐고 물어보는 말
잠깐 나오라는
같이 이나 먹자는 말
말이 있다는 말
그냥이라는 말

보고싶다는 말이예요..
추억속에 갇혀 버린 기분
끊임없이 떠오르는 기억
천천히 초침이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
가슴이 어떤 기억에 관한 을 꾸는 시간

그것이 그리움이라는 이름

100% 나에게 맞춰주는 사람은 없어
50% 나에게 맞는 사람을 만나서
50% 그사람에게 내가 맞추고
그렇게 100% 서로 닮은 모습으로 사랑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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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은요

내게 처음으로 웃어주었어요
그리고, 나를 따뜻하게 대해줬고
가슴벅찰정도로 행복하게 해준적도 있었고요
내마음 깊이 들어와서 꺼낼수없는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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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4가지

입밖에 낸 말
쏴버린 화살
흘러간 세월
놓쳐버린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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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는..
항상 해만 바라만 보고 산대...
왜 그럴까..?

  모든 여자들도..
해바라기처럼
남자들만 바라보고 산대..

 남자란 말이야..
아무여자에게나 웃음주고 이런게 아니라
해처럼...
해바라기만 바라봐줘...
그게 진정한 남자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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