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 명대사]
“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고작 자신의 몸을 되찾는 정도야.
그것을 위해서라면 군의 개가 되건 악마라고 비난을 당하건 상관하지 않아.
하지만 말이지..
사실 우리들은 악마도 하물며 신도 아니야..
‘인간’이라고 ”
[ 에드워드 엘릭 ]
“ 그래.
어떤 신화에도 그런 말이 있지
‘태양에 너무 가까이 다가선 영웅은 날개를 퍼덕이며 땅으로 추락한다’ ”
[ 에드워드 엘릭 ]
“ 「있을 수 없는 일」같은 건 있을 수 없어. ” 「그리드」
[디.그레이맨 명대사]
“ 하지만 많은 악마를 보던 중 차츰 깨닫게 됬지.
그들의 눈물은 미움이 아니라 자신을 악마로 만든 자에 대한 애정이란 걸.
‘왜 좀 더 강하게 살아주지 못했느냐’ 라는 ” 「알렌 워커」
[나루토 명대사]
“ …저기, 이노…. ”
“ 왜─? ”
“ …어…어째서 나 같은 애한테…
아 리본을 준거야…. ”
“ 후후….
그건말야….
네가 꽃봉오리인채 말라버리는 건…
아깝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꽃은 꽃을 활짝 피우지 않으면 의미가 없잖니.
어쩌면 그게….
코스모스보다 훨씬 예쁜 꽃이 될지도 모르고─! ”
「이노,사쿠라」
“ 자신에게 정말로 소중한 건….
설령 목숨을 잃게 되더라도….
이 두 팔로….
지켜내는 거야!! ”
「카이자」
“ 사람은….
소중한 무언가를 지키려고 할 때에, 정말로 강해지는 법이에요 ”
「하쿠」
“ 난 항상…
한 사람 몫의 닌자라고 자부하며…,
항상 사스케를 좋아한다고 말하며…,
항상 나루토에겐 잘난 듯이 설교를 했지만….
난 그저─
항상 두 사람의 뒷모습을 바라보기만 했을 뿐….
그런데…
둘은 항상 날 지켜주었어….
리…. 넌 날 좋아한다고 말해주었고….
내 앞에 서서 목숨을 걸고 날 지켜주었어.
너한테 커다란 걸 배운 것 같아….
나도 너희들처럼 되고 싶어….
모두들….
이번엔 내 뒷모습을─…
똑똑히 지켜봐 줘! ”
「하루노 사쿠라」
[와일드 어댑터 명대사]
“ 살아 있는 것과 마주 서 있지 않으면...
나 자신이... 살아 있는지 아닌지 알 수가 없게 되니까.... ”
[ 마코토 ]
“ 녹아서─.
사라질 수 없는 우리들은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