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1.쿠로사키 이치고

-오빠라는게 왜 맨 처음에 태어났는지 알아?
나중에 태어날 동생들을 지키기 위해서야!!

-뭔가 하나를 끝까지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 모두들 마찬가지야. 죽은 사람도 남겨진 사람도 외로운건 마찬가지라구

-난역시 이해가 안가지만... 나 같으면... 법률과 싸우겠어

-내가, 왜 그렇게 까지 루키아를 구하고 싶었는지...
가 목숨을 걸고 지키고 싶은 것이라면
나도 목숨걸고 지켜줄게 . 약속이다 !

-미안하지만 난 아직 죽을 생각은 없거든?
내가 죽으면 내 어깨 위에 실린 게 모두 박살나거든.

-멍청아 '구하고 싶어'하는게 아니야. '구해 낼'거다.

-말했지? 니 의견은 전부 씹어준다고

-난 루키아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루키아는 ...... 내운명을...... 바꾸어주었어.
루키아를 만나고 사신이 됐기 떄문에 .......지금 난 이렇게.......
모두를 지키며 싸울수 있는거야,그녀석은, 내운명을 바꿔 놓은 녀석이다!

- 그래 그럼 이렇게 하자 차드.
너는 지금까지 처럼 널 위해 누군가를 패지 않아도 되
그대신 날위해 패다오. 난 널위해 패주마
네가 목숨을 걸고 지키고 싶은 것이라면
나도 목숨걸고 지켜줄게 . 약속이다 !

-미안하지만 난 아직 죽을 생각은 없거든?
내가 죽으면 내 어깨 위에 실린 게 모두 박살나거든.

-멍청아 '구하고 싶어'하는게 아니야. '구해 낼'거다.

-말했지? 니 의견은 전부 씹어준다고

-난 루키아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루키아는 ...... 내운명을...... 바꾸어주었어.
루키아를 만나고 사신이 됐기 떄문에 .......지금 난 이렇게.......
모두를 지키며 싸울수 있는거야,

2.쿠치키 루키아

- 내이름은 사신이 아니다. 쿠치키 루키아다 !!

-두렵지는 않다. 돌아보면 내 삶은 좋은 삶이었다.
렌지 패거리를 만나고…. 오라버니에게 거둬지고…. 카이엔님의 가르침을 받고….
그리고…. 이치고에게 구원받았다.
괴롭지 않다.
슬프지 않다.
후회는 없다.
미련도….      남지 않았다.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안녕히…."

-우리는 눈물을 흘려서는 안된다. 그것은 마음에 대한 육체의 패배이며
우리가 마음이라는 것을 힘겨워 하는 존재라는 사실의 증명이 될 뿐이기 때문이다.

-거기서 한 발 자국이라도 움직이기만 해봐. 날 쫓아 오거나 하기만 해보라구.
난 널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거야......

-싸움에는 2가지가 있다. 하나는 목숨을 지키기 위해 하는 싸움.
그리고 다른 하나는 긍지를 지키는 싸움.
지금 네가 저 자를 구해주면 목숨을 건지겠지만 저자의 긍지는 영원히 죽게된다.

-네 놈 아란칼들에게 당한 이 후로 한번도 사신화 하지 않았지?
무엇을 두려워 하는 것이냐 !
사도가 당했다.....       이노우에가 당했다......
그게 어쨋다는 것이냐?
네놈은 그정도로 마음이 꺾일 사내었단 말이냐?
패배가 두렵느냐? 동료를 지키지 못하는 것이 두렵느냐?
아니면......       네 안의 호로가 무서운 것이냐.
패배가 두렵다면 강해지면 된다.
동료를 지키지 못하는 것이 두렵다면 강해져 반드시 지켜주겠노라 맹세하면 된다!
네 안에 호로가 두렵다면, 그 마저도 두들겨 부술때까지 강해지면 된다.
누구도 믿지 않더라도, 가슴을 펴고 외쳐라!
내 안에 있는 너는, 그런남자다 !

-네 녀석은, 카이엔님이 아니다 ! 카이엔 님을 모욕하지 마라!
카이엔 님은, 이미......나한테 마음을 높고 가셨기 때문이다 !!

-나 떄문에 운명이 뒤틀리고..... 심하게 상처입고 말았다.......
이제 어떤 식으로든...... 보상할 수 없어......

-.. 정말 바보야..!무작정 달려나오긴 했지만...,이제 어쩔샘이지?
이렇게 이치고 있는데까지 쫓아가서..., 도대체 뭘 어떻게 하겠다고?!
지금 녀석을 움직이고 있는건 자책감이야! 그리고 지금녀석은...,
사신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자기자신을 위해 싸우고 있다!
그런싸움에 내가 끼어들어 이긴다고 해도... 이치고는 과연 기뻐할까... 그리고.....
내 도움으로 이긴다해도....이치고는 절대 기뻐하지 않을꺼야....
그래! 이런 긍지를 지키기 위한 싸움 ! 내가.... 개입해선 안되는 싸움...!
가만히 있어....! 가만히있어!!가만히있어!!가만히있어!!가만히있어!!
가만히....있어! 죽지마라 이치고....!

- 그리고 명심해. 소울 소사이어티의 규칙이란
너희 인간들의 영혼을 지키기 위한 것임을 !

- 싸움에서 짐이 되는 사람은... 힘이 없는 사람이 아니야, 싸울 각오가 되있지 않은 사람이야.
소울 소사이어티에서 짐이 된 사람은 아무도 없어 이치고도..사도도..이시다도.. 그리고 이노우에도...
어느 한명이라도 없었다면 나는 지금 어디에 없었을 거야. 다음 싸움 까지는 틀리없이 무순 수가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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