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난 슬퍼하지 않아
이 음악에 내 모든것을 맡기고 미친듯이 춤을 출 뿐이지.
 

내가 또 설래여졌습니다
어느새 또 다시 사랑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이끌려 행복해질 수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에요.
 

슬픔을 흡입하기엔 폐활량이 너무 협소해
이 애석함은 면역이 되질 않는다. 

캄캄해지고 캄캄해지고 캄캄해져서 한발짝도 앞으로 갈수없을때.
그때 갑자기 아침이 온대.
순식간에 세상이 환해진대.
그러니까 잠들지마. 꿈도, 일도, 사랑도
지금은 힘든게 정상이니까
기다리고 기다리면 좋아질꺼야. 새벽은 반드시 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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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지도않고 싫어하지도않는다는 건,
가장 상처주기 쉬운 마음이에요. 사랑에 그런게 어딨어요.
좋아하면 좋아한다,  싫어하면 싫어한다일 뿐이지.난 이 애가 이런부분만 마음에 든다,
난 이 애의 대한 감정이 중간이다.이런게 정말 어딨어요 

-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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