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하루만 사랑해] 명대사

" 얼마 동안이나 기다린거야? "
" 1 "
" 거짓말 "
"5 "
"내가 바보냐 ? 얼마나 기다린거냐구 !"
" 신호등이 182 바뀔동안 ......

소설   [죽을만큼사랑했어요] 명대사

구해서 얻은 사랑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구하지 않고 얻은 것은 더욱 좋다.”

소설   [반하다] 명대사

"행복하세요. 이젠 내가 포기 할께요."
"햇님이 사람은 일년에 열두번 울라고 했는데
그것 보다 많이 울면 그림자가 젖는대"
......제발 없어지게 해주세요 ........
.....그냥 없어지게 해주세요...도와주세요... ....우는거 그만 하고 싶어요..
보고 있어^^......별이야...별이었는데.... ..........
나처럼.....땅으로 추락한거야...얘는...하늘에 있고 싶었는데...
땅에 떨어진 거야.. ...
나는... 옆에 있고 싶었는데....땅에 떨어진 거에요....,.
아아!!!^^.....보고 싶어 죽겠다!!!!!!보고 싶어...죽겠다.....^^
...죽겠다....죽겠다.............
죽고 싶다..

소설   [그놈은 멋있었다] 명대사

"그만하라고! 씨발!
얼만큼 병신 만들래!
봐야겠다면 어쩔래?
니가 안봐도 봐야겠다면 어쩔래!!!!!!! "

소설   [그놈은 멋있었다] 명대사

" 언제나 그랬잖어.. 얘기 들으려고 한적도 없었잖어!
언제나 멋대로 였잖아!
어떻게 보면 나만 좋아한건지도 모르지..
니기분에 맞춰줄 인형이 필요했던것 뿐이야!!
.. 항상 멋대로..!!
너랑 있으면 내가 작아져..알어?!
행복한데도... 불안해!! 아냐구!!

소설   [그놈은 멋있었다] 명대사

" 너때문에 병신됬어...
너때문에 폐인됬어..
너때문에... "

소설   [도레미파솔라시도] 명대사

" 그럼난 어떡해.. 옆에 있어도 보고싶은데.. 누구땜에 웃고 누구땜에..
노래하는데.. 이렇게 슬프게 말해.. 나보다 슬프고 멋진거
해먹으면.. 내가.. 내가 떠나야 하잖아"

소설 [날개를 찾아서] 명대사

"기억... 하고 있었어?"
"당연한거 아냐? 기억 하리 라고 생각한 거냐?"
"정말... ... 어떻게...?"
" 뼈에 새겼으니까... 영혼에 새겼으니까... 당연히 기억했다." 

 소설  [진정한퀸카] 명대사

" ......그래..... 울어라... .. 오늘까지만 울고.. 내일부턴.. 잊어야돼... 편하게 놔주고선.. 왜 그러는건데.."
" 그래..!! 잊을꺼야. 잊을껀데.... 안잊혀 지잖아... 그동안의 내 사랑이.. 너무나 불쌍해서..
안잊혀지잖아.. 머릿속에.. 계속 생각나면서 맴돌잖아.. " 

-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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