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Trigonotis peduncularis  

잣냉이라고도 한다.  
들이나 밭둑, 길가에서 자란다. 
꽃은 4∼7월에 연한 하늘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어린순을 나물로 한다. 한방에서 수족의 근육 마비·야뇨증·대장염·이질·종기 등에 약으로 쓴다. 한국 전역 및 아시아의 온대와 난대에 분포한다. 

[출처] 꽃마리 | 네이버 백과사전 

꽃말: 나를 잊지 마세요, 나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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