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생크탈출
"나는 그저 나의 오랜친구를 보고 싶을뿐이다"
"나는 국경을 넘어, 푸른 태평양을 보면서 나의 친구의 손을 흔들고 싶을뿐이다"
"나의 꿈처럼 태평양이 푸르게 빛나길 소망한다"
"나는 소망한다"
<너무 좋은 글!!! 이 영화 나중에 찾아서 봐야겠다. DVD 사 놓고 안 본 영화들이 너무 많다. 주말에 옆지기랑 영화를 봐야겠다. 팝콘을 먹으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