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 그래 난 검술도 할줄 모른다, 이놈아!!! 항해술도 없고, 요리도 못하고,
            거짓말도 못해. 난 도움받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어!!!"
나미!!! 넌 내동료다!! 네놈은 대체 동료를 뭘로 보는 거냐!!
우리들 목숨도 같이 걸어봐!!! 같은 동료잖아!!!"
내가 되겠다고 결정한 거니까 그걸 위해 싸우다 죽는다 해도 상관없어!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나도 왼팔의 이것이 동료의 증표다!

단 한번 웃을수 있다면 몇번이라도 울어도 좋아

샹크스 : 내 머리에 술이나 음식을 뒤집어 씌우든 침을 뱉든 난 웬만한 일은 웃으며 눈감아 준다.
하지만!!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내 친구를 괴롭히는 녀석은 용서않는다."
괜찮아. 팔 하나쯤이야. 무사해서 다행이야

    :  , 그녀석 몫까지 강해지겠어요. 천국까지 내 이름이 알려질 만큼 세계에서
제일 강한 대검객이 되고 말겠어요!!!!!
등에 난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글세... 모르겠어... 이곳을 한발짝이라도 물러서면 뭔가 소중한 것들을...
지금까지 해온 맹세라든가 약속이라든가... 많은 것들이 꺾여서 이제 두번
다시는 이곳으로 돌아올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다.
루피..?들리냐? 불안에 떨게 했냐... 내가.. 세계최고의 검호정도 되지
않으면.. 네가 곤란하잖아..!! 난 이제 두 번다시 패배하지 않을테다!!!
저자를 이기고 대검호가 되는 그날까지 절대로 두 번다시 난지지 않을 거라!!
불만있나? 해적왕!!"
그럼 이렇게 하지. ''이 녀석의 '저주'어느 쪽이 더 센 지 시험해보자고.
보통 때엔 죽을 정도의 상처라 해도 난 죽지 않아!

나미 :      모두들 미안해........나랑 같이 죽어줘
벨메일이 말했었지.......살아남으면 반드시 즐거운 일이 생길거라고!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또 누군가가 상처받잖아. 그런 걸 더 이상
보고 싶지 않 아.
제법인데...날 사시겠다고? 사양하지. 난 너희 애송이 팀에는 너무 아깝거든
내 돈은 내꺼지만 내 계약은 너희들 모두의 거라고.
너 약속 하나도 지키지 못하는구나.
뭐야...이런 것쯤은 아프지도 않아. 너희가 그 애의 고통을 알아...? 그에 비하면 발 하나, , 세 개 쯤은....껌값이지!!
, ? 아아....그 딴 것쯤이야. 금보다 비싸?
바라는 것을 혼자서만 손에 넣으면 무슨 재미가 있지...? 차라리 난 아무것도 필요없어!!
이 배의 항해사는 누구?
해적에게 보답을 하려면 이걸()보여 주셔야지~

    : 너희들은 절대 못지나간다.. 난 언제나 처럼 거짓말을 한 것뿐이었으니까!!!
마을엔 언제나 처럼 평온한 하루가 시작되야 되니까!
내이름은 .......... '캡틴우솝아무리 죽을정도로 당해낼 수 없는 적이라도
아무리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적이라도 말이지 
남자에겐 절대로 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다.
그건 동료의 꿈이 비웃음 당했을 때야

    : 알고 있어.... 상대는 구해줄 가치도 없는 악당이란걸...
하지만 나한곤 상관없는 일이야. 먹여주고 난 뒤에 어떻게 될 지 따위는,
생각하기도 귀찮다고.. 요리사란 먹고싶어하는 녀석에게 음식을 만들어 준다!!
오랫동안 빌어먹게 신세많이 졌습니다. 이 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 적어도 저 꼬마에겐, 두려움이 없다. 살아남기 위한 무기...
그건 바로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신념"
여길 봐라, 상디! 어떤 악당놈이건, 탈옥수라도 말이다.
배가 고파.... 뭐든 먹고싶어 이 배를 찾은 빌어먹을 놈이 있다고 하면,
내가 이 가겔 싸워 지켜나갈 의미가 있는거 아니겠냐?"

    : 내가 만병통치약이 될거야. 뭐든지 고칠 수 있는 의사가 될꺼야
왜냐면 이세상에 고칠 수 없는 병은 없으니까.!!

타시기 : 증거 따윌 기다리고 있다간 아무것도 막을 수 없어요!!
적은 자신의 그 눈으로 직접 판별하십시오

미호크 : 세계를 알아라. 너 자신을 알아라. 강해져라 롤로노아
            난 몇년 몇달이 지나도 이 최강의 자리에서 널기다려주마
            사납게 날뛰는 자기의 정신을 가다듬어 이검을 뛰어넘어 봐라
            이 나를 밟고 올라서 봐라! 롤로노아


벨메일 : 겐조씨, 미안... , 가족이 없다고 말할 수 없었어.
아무리 죽게된다 한들..! 말만으로라도 엄마가 되고 싶어. 저 애들은 내 아들이잖아?"
무슨 일이 있어도.. 태어난 이 시대를 원망해선 안돼...!
사람들한테 칭찬받지 못한대도 상관없어! 언제든 웃을 수 있는 강인함을 잊지말거라.   
살아남으면 반드시 즐거운 일이... 많이 생길테니까...!"

몽블랑 : 꼬마! 난 여기서 작별이다. 단하나, 이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황금향도 하늘섬도!!! 과거 어느 누구도 "없다"고 증명해낸 녀석은 없어!!
            바보 같은 소리라고 사람들은 비웃겠지만 그럼 뭐 어떠냐!! 그것이 바로!!
            "로망" 이야!!!"


골드로저 : 절대로 멈출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계승되는 의지','사랑의 꿈',
시대의 일렁임' 인간이 자유의 답을 찾는한 그것들은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

히루루크 : 난 절대로 널 쏘지 않을꺼다!! 내이름은 Dr. 히루루크 의사다!!신념의 상징이!! 
             죽는 그 순간까지 한명이라도 많이 환자를 고통에서 구해야해. 난 의사니까
               사람이 언제죽는다고 생각하냐?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 때?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아니. 맹독버섯스프를 마셨을 때
아니. 사람들에게 잊혀졌을 때다. 내가 사라져도 내 꿈은 이루어진다.
               정말 좋은인생이었다... 고맙다 쵸파..

                                                                            -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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