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을 하지 못하는 10가지 이유
거절 당하면 더 이상 친구로 지내지 못할까봐
그 사람과 같이 멋진사람이 나를 좋아할리 없을거라 생각하기에
슬쩍 고백했는데 농담으로 받아들여서
말하지않아도 평소에 눈치챌만큼 티를 많이내서
친한친구가 그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옛사랑 때문에 아파하기 때문에
애인이 있기 때문에
나를 이성으로 보지않기 때문에
다른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이별했기 때문에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사람은 그리움을 남간 사람이고
눈으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남긴 사람이래요
눈을 감고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눈을 뜨고 이름이 먼저 생각나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래요
지금 눈을 감고 그 사람을 생각해보세요
어느 것 부터 떠오르나요
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
사랑은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 거에요.
There is only one happiness in life, to love and be loved
세상에 행복이란 하나밖에 없다, 사랑하는것과 사랑받는거.
There is only one happiness in life, to love and be loved
세상에 행복이란 하나밖에 없다, 사랑하는것과 사랑받는거.
Even if loved horse can stop, love can not stop.
사랑한다는 말은 멈출수 있어도 사랑은 멈출수 없다.
Must know friend if knows friendship and does not know.
우정을 알면 친구를 알아야 하고 배신을 몰라야 한다.
지금도 네가 있는듯한 기분이 들어.
그곳이 어디든 상관없이 모든 곳에 네가 배어있어.
이건 착각일까, 추억일까
마음 속에도 비가 내릴 수 있다고 하면 믿어줄까?
하루 종일 폭우가 내려서 꼼짝도 할 수 없다고.
그런데 사랑만큼은 비를 맞아도 꿋꿋하더라고.
눈 감지 말고 날 바라봐요. 그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잖아.
사랑하다 헤어졌다는 사실이 우리를 붙잡고 있기에
서로 마주쳐도 행복할 수 없잖아.
너만 사랑했던 날, 가슴이 뛰고 있었던 날.
아픈 날도 더러 있었지만 아픔이 갈가리 찢겨져
이젠 사랑만 남았어.
숨차는 도시에서 들리는 많은 발걸음 소리들.
그 중에 너는 없겠죠, 나에게 다가올 수 없겠죠.
그렇다면 내가 다가가도 괜찮을까요?
네 옆에 있는 그 사람이 죽도록 미워도 나만
사라지면 되잖아.
처음부터 네 옆은 그 사람이었던 것처럼
나는 알지도 못했던 그때처럼.
그러니까 네가 그 사랑만큼은 지켜나가길
이별통보를 받는 순간, 난 눈앞이 새까맣게 변해도
괜찮다고 애써 버텼는데,
너는 어쩌면 그렇게도 아무렇지 않게 헤어지자고 했는지
사랑을 하면 안돼는 이유.
사랑에 빠지게 했던 것 하나하나가 이별한 뒤에는
없어지지 않고 계속 괴롭히기 떄문에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사랑한다고 대답할거고,
얼만큼 사랑하냐고 물어보면 말이 필요 없다고 대답할거야.
물론 네가 나를 바라봐줄 떄의 얘기이긴 하지만
너와 먼저 만난건 난데, 사랑했던 것도 내가 먼저였는데.
왜 난 그저 눈물만 흘리는지. 네 옆에 있지 못하는지
둘이서 힘겹게 만들어낸 추억들이 한없이 깊은 밑으로
추락하는 것 같았다.
지금도 살아가고는 있지만 분명 즐거웠던 기억은 과거.
왜 난 이토록 괴로운거지, 너는 이제 다 잊어버려서
행복하다는 얼굴인데.
가버리는구나. 사랑은 모두 다 타버려 재만 남았는데.
헤어지는구나. 사랑아 어떻게 네가 날 울릴 수 있니.
잊어버리라고 하지 마.
못난 가슴이 다시 사랑을 붙잡게 되잖아.
설령 추억이 아련해지는 날이 오더라도, 사랑이
아름다웠던 그때만큼은 꼭 기억하고
- 출처 네이버 지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