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는 말은 미안하지만 달라질게 없다는 말이다 기다리는 법은 알겠는데 다가가는 법을 모르겠고 사랑하는 법은 알겠는데 표현하는 법을 모르겠다 그리고 내마음은 알겠는데 네마음을 모르겠다 어쩌다 헤어졌을까? 신기하지 우리가어떻게 헤어졌을까? 그렇게 사랑했으면서. 아직도 그날들이생생한데.. 어쩌다 헤어졌을까? - 출처 네이버 지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