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말했다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야 한다고

표현하지 않아도 다 알아야 하는 거라고

그리고 하는거 생각하는거 보고싶은거 사랑하는거

말하지 않아도 느껴야 한다고

 

여자가 말했다

모든걸 알고 있어도 듣고싶다고

표현하지않아도 다알수있어도 듣고싶다고

그립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느끼고있어도 확인하고 싶은게 여자마음 이라고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하루에도 백번 쓰고 지우는말

사실은 니가 보고싶어 

 

짝사랑 ..

세상에서 가장 아픈 사랑
장난이라도 설레게 하지말아요
손톱만큼 잊었는데,,
손바닥만큼 다시좋아지잔아요,,
설레이죠, 당신과 마주칠까봐
초초하죠, 당신과 마주칠까봐
불안하죠, 당신과 마주칠까봐
그래도 한번쯤 마주치고싶은 내가이상하죠
남자친구따위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아닌가봐,
나도 어쩔수없는 여자인가봐

그 사람좋아하는일

그만두기로 햇어요

 

힘들어서요...   

 이별글귀

 널사랑한게 죄였을까?
널 사랑했다가.. 이런 죄를 받았어..
시련이라는 죄..

이별이라는.. 아주 큰 죄 말이야..

사랑글귀

하늘이내게주신가장큰선물은
바로 너란존재를이하늘아래서볼수있는거고..
하늘이내게주신가장큰시련은
이 같은 하늘아래서 널 볼수없다는 거야

 

진심을 말해줄까?
사실 길가다 마주치면 웃어 줄 자신 없어
그 날 아마 집에가서 펑펑 울테고 죽기전까지 힘들꺼야
또 문득 니 생각이 날때면
그 날 하루는 아마 너때문에 엉망이 되고 말테고
혹시나 니가 문자라도 오면 귀찮은척 하지만
아직도 설레이고 행복해
이게 내 진심이야 

아 그리고 또 하나 말하자면
돌아와 아직은 널 못잊은거 같아 

아침엔 일어나 단 한통오지 않은 핸드폰을 수십번 열어보고
수업시간엔 교과서에 무의식중 쓰여진 작은 니 이름과
문자를 쓰려다 자존심을 지키란 쓸데없는 마음에 접어버리고
할까말까를 수백번 고민하다가
나에게 신경조자 없는 널 보면서
밤새워 내가 병신이였어라고 100번은 넘게 다짐하는데 

내일 아침엔 또 단 한통오지 않는 핸드폰을 수십번 열어보겠지

그 사람 이제 더이상은 내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잠이 드는 그 순간 조차도 그 사람 모습을 품에 끌어안은 채
떨리는 설레임으로 잠들어 본 적 있어요?
보고싶어서 미칠 것만 같은데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죽이고 자신을 속이면서까지 가슴치며 속상해본 적 있어요?

내 모든걸 다 줘도 괜찮을만큼 사랑했으니까
이 사람이 내 마지막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다주고 더주고 전부줘도 모자르다고 생각했어
그랬던 사람을 헤어졌다고해서 어떻게 잊어
너무 사랑했으니까
내 모든걸 다줘도 괜찮다고 생각했으니까
이 사람이 내 마지막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니까
다주고 더주고 전부줘도 모자르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랬던 사람인데
헤어졌다고해서 어떻게 잊어
그래서 못잊어
그랬던 사람이니까                    -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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