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버섯에 관심이 많아졌다. 이유를 말한다면 "없다." 그냥 버섯에 관심이 간다. 버섯과 관련된 책들이다. 버섯이 암에 좋다는 걸 처음 알았다. 한인마트나 미국마트에 버섯이 비싸지만 가끔씩 해 먹어야겠다. 특히 송이 버섯은 너~~~~무 비싸서 손이 안 간다. 작년에 한인마트 아저씨가 송이 버섯이 있다고 하면서 사 가라고 하길래 가격 보고 헉!!
♧ GIFT
[태호한방비누-두피·모발라인]송이버섯 액상 한방비누
엘디아
<상황버섯>은 선물용으로 괜찮을 것 같고. <신토불이 감자버섯라면>은 맛 있을 것 같다. 한인마트에 있는지 내일 가봐야겠다. 미니라이트 너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