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이제 그만 검색해야겠다. 아니 눈에 보이더라도 그냥 침 흘리지 말고 그냥 봐도 아 좋은 책이 나왔구나 하면서 그냥 넘어가는거다. 탐이 나는 책이 많을수록 이러다 나 병 나지싶다. ㅎㅎㅎ 정말로.. 책 때문에 병 났다고 하면 옆지기는 과연 뭐라고 할까... 근데 책 때문에 병 나면 절대로 안 되지... 안 그래도 나쁜 건강인데... 여기서 더 나빠지면 절대로 아니된다. ㅋㅋㅋ 하여튼 검색도 이제 그만! 신간이 나와도 모른 척! 넘어가기... 근데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다.^^;;;

공포소설 <괴담갑> 1권 표지를 처음에 보고 난 이누야샤인줄 알았다. ㅎㅎㅎ 이외수 장편소설 컬렉션 전7권 세트도 탐이 나고 만화 작가 김혜린 <비천무>와 <불의 검 애장판 세트 전6권>도 탐이 난다. 그리고 오늘 월드북에서 나온 <아라비안나이트 전5권> 내 눈에 보이자마자 바로 보관함에 담아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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