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후애님 - ^^
그간 게으름 피우느라 서재에 못 들어왔습니다.;; 여기는 본격적으로 더워졌어요. -_- 대신 흐린 날은 많이 줄었지만...또 몇 주 있으면 장마겠죠... 거긴 어떤가요? 날이 많이 화창한가요? 몸 아픈 거는 많이 나아졌나요?
후애님의 문자 잘 받았어요. 아직도 고민 중입니다. 내 핸폰으로 문자를 거기로 보낼 수 있나, 없나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