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애님, 기운 좀 차려요 -
요 며칠, 또 기운이 없어 보여요.
한국에 오면 나랑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재밌는 것도 많이 한다는 것을 상상하면서 기운 좀 내라구요. 가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있으면 미리 미리 생각해두시구,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