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다. 반팔을 입고 나가도 춥지 않는 따뜻한 봄날씨였다. 
차를 타고 가다가 나무에 초록 새싹이 돋는 걸 보고  
차를 돌려 집에가서 카메라를 가지고 나왔다.  
옆지기는 운전을 하고 난 마음에 드는 나무를 가리키면 옆지기는 차를 세우고 난 빠르게 차문을 열고 나가서 새싹이 돋는 걸 찍었다. 
사진을 찍으면서 역시 봄은 오는구나 하고 생각을 했다. 
봄을 기다려도 오질 않기에 봄이 우리들을 잊고 그냥 지나가 버린 줄 알았다.  
봄이 주는 생명 탄생은 신비롭고 아름다웠다. 
봄의 생명의 신비, 바로 자연의 신비... 
이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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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3-28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봄이 오는 소리... 들리나요?^^
봄은 소리로 색깔로 성큼 다가왔지요.

후애(厚愛) 2010-03-29 06:50   좋아요 0 | URL
네 들립니다.^^
봄 날씨가 따뜻하고 포근해야하는데 좀 춥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