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이 나갔을 때 촛불을 켜고 토끼,개,새 모양 등을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손으로 갖가지 모양을 지어 벽에다 그림자 놀이는 정말 재미있었다.
오늘 밤에 한번 그림자 놀이를 해 볼꺼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