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이 나갔을 때 촛불을 켜고 토끼,개,새 모양 등을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손으로 갖가지 모양을 지어 벽에다 그림자 놀이는 정말 재미있었다.

오늘 밤에 한번 그림자 놀이를 해 볼꺼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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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2-10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 그림자예술이네요.
우리 아이들 어려서 밤이면 그림자놀이 했는데.^^

후애(厚愛) 2010-02-11 08:39   좋아요 0 | URL
네 어릴적에 그림자 놀이를 했었는데 저런 그림자 예술은 처음봅니다.^^

L.SHIN 2010-02-11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우왓,우왓.
저도 어릴 때 손가락으로 그림자 놀이 하던 것이 생각나는군요.(웃음)

후애(厚愛) 2010-02-11 08:40   좋아요 0 | URL
멋지지요? ㅎㅎ 저도 그림자 예술을 보자마자 손가락으로 그림자 놀이를 했던 기억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