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달을 봤는지 기억이 없다.. 

겨울이 되니 달 구경하기도 힘 들구나... 

사진들 속에 담긴 달의 풍경 정말 아름답다.. 

덧) 밑에서 세번째 사진은 별이 눈이고 달이 입인가? 사람 얼굴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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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2-03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데르센의 그림없는 그림책(보물창고에서 나온 책)을 보면 이야기마다 달님이 들어있는 그림이 나오는데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이걸 보면서 그 책이 떠오르네요.^^

후애(厚愛) 2010-02-03 13:46   좋아요 0 | URL
아 그렇군요. 안데르센 동화는 읽어 본 적이 있는데 그림없는 그림책은 못 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