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 2010-01-01  

음... 벌써 작년이네요...작년에 제일 아쉬웠던 일 중 하나가 후애님을 못뵌것이에요 

올해는 많이 건강해지셨음 하고요 

멀리 계시지만 이렇게 이야기하고 글을 남길 수 있는 세상이 가끔씩 정말 소중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항상 밝고 건강한 후애님을 올해도 기대합니다.  

가끔 주시는 문자... 볼 때마다 감동이에요....^^ (답문자를 못보내니...참..)

 
 
후애(厚愛) 2010-01-02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렇습니다. 작년에 못 뵙고 와서 많이 아쉬웠어요.
한번쯤은 만나뵐 수 있겠지요?^^
저도 답문자를 받고 싶지만 그래도 제가 문자를 보낼 수 있어서 기쁘고 좋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종종 서재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