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벌써 작년이네요...작년에 제일 아쉬웠던 일 중 하나가 후애님을 못뵌것이에요
올해는 많이 건강해지셨음 하고요
멀리 계시지만 이렇게 이야기하고 글을 남길 수 있는 세상이 가끔씩 정말 소중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항상 밝고 건강한 후애님을 올해도 기대합니다.
가끔 주시는 문자... 볼 때마다 감동이에요....^^ (답문자를 못보내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