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순이...이순이...삼순이...사순이...오순이...육순이...곱순이...ㅋㅋㅋ(곱순이는 일곱에서 일을 뺀 곱순이라고 함)~ㅎㅎㅎ

영차..영차..어서 다리살을 빼야지....하나...둘...아이고 허리야...

앗! 들켰다. 오늘 밥은 다 먹었구나...

어서 가서 집을 지어야지...튼튼한 나무집을....ㅋㅋㅋ

침 흘리지마...내 배가 축축하잖여....인심 썼다. 여기 내 손 빨면서 자....ㅎㅎㅎ

카페트 청소를 하였더니 냄새가 좋구먼. 아~스르륵 잠이 오네...

이봐. 눈 떠봐. 내 자리라구....

야호~내가 날고 있네....

개님...싸랑해요!

냠냠냠....아이구...배 고파....

역시 동물들은 안아주고 보듬어 줄 만치 무조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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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에자이트 2008-12-10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면 속으로 들어가서 만나고 싶은 강아지들...

후애(厚愛) 2008-12-10 14:03   좋아요 0 | URL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동물들을 사랑 안 할 수가 없어요.

순오기 2008-12-14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사진으로 보는 건 귀엽고 좋은데, 실제 키워보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ㅜㅜ

후애(厚愛) 2008-12-14 12:58   좋아요 0 | URL
맞아요. 사실 저는 키우고 싶어도 엄두가 안 나요.^^ 무엇보다 빠지는 털 때문에 절대로 안 키우기로 마음 먹은 저랍니다.~ㅎ 차라리 사진으로 감상하는 게 훨씬 낫지요.^^*

James 2008-12-14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스포켄에 계신다고 어느 댓글에서 보았습니다. 저도 스포켄에서 생활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한번 들어와 봤습니다. ^^

후애(厚愛) 2008-12-15 06:37   좋아요 0 | URL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스포켄에 사시는군요. 친구를 만난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