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녀의 서 3 - 완결
다인 김민경 지음 / 청어람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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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땅에서 벌어지는 거대하고 환상적인 이야기...
이런 책을 좋아한다.
집중력을 주는 책이다.
다시 봐도 질리지 않게 하는 작가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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