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가 내리더니 기온이 조금 떨어졌다.
그래도 답답함에 오후에 사람 없는 공원에 잠깐 다녀왔다.
차가운 공기도 좀 마시고 공원 두마퀴를 돌았다.
그러다 추워서 집에 왔고.
요즘 보던 책들도 읽고 있는데...
책들을 구매 좀 하려고 하니 다음달까지 기다려야겠다.
원래 나는 신용카드로 책들을 구매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전에 체크카드로 결제 하려고 하니 다른 신용카드나 무통장입금 등등은 있는데
체크카드 결제는 없어서 알라딘에 문의를 했더니 없다고 했던가.
체크카드는 왜 안 되는건지.
뭐, 다음달쯤에 구매하지...
이웃님들^^
항상 건강 챙기시고요,
조심 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꿈꾸는 방
색칠
갑자기 한국 설화집이 땡겨서 담아본다.
나중에 한권이라도 구매해서 보고싶은 책들이다.
아마도 요즘 드라마 '방법'를 봐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설화집이 너무 많이 나와 있다.
고르는데 고민 좀 되겠네.
모월모일
산문집
홍비, 짐승의 신부
롬로맨스소설,판타지로맨스
간만에 보고싶은 판타지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