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라비 <어느 책중독자의 고백>

 

 

간만에 정말 간만에 알라딘 중고샵에 다녀왔다.

구경도 하고 책들도 만지작 거리고.

굿즈도 구경하고

굿즈가 정말 다양하게 많았다.

눈길가는 굿즈가 있었지만 가격이 좀 그래서 그저 바라보기만 했다.

예전에는 눈길가는 굿즈가 있으면 막 지르고 했었는데 이제는 눈길만 갈뿐.

실컷 구경하다 발견한 OX테스트!!!

읽다가 나도 책중독자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계속 읽다가 페이퍼에 한번 올려봐야겠다 싶어서 찰칵~

 

나는

 

03

05

10번

 

우선은 그렇다.^^

 

 

이웃님들은 어떠신가요?

한번 읽어보셔요~

 

춥던 날씨가 조금은 풀렸지만 미세먼지가 심하네요.

마스크 꼭!! 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따뜻하게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름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제목에 혹했다.

그래서 보관함에 담아 둠.

 

 

 

 

 

 

 

 

 

 

 

우아한 크리스마스의 죽이는 미스터리

 

미스터리 책인가보다.

어떤 내용일까...

 

 

 

 

 

 

 

 

 

 

 

고양이 낸시 다이어리

 

아주 특별한 날만 다이어리를 쓰지만

내년 다이어리가 필요하다.

 

 

 

 

 

 

 

 

 

무족영혼

 

시집이다.

무족이 무슨 뜻일까 싶어서 찾아보기까지 했다.^^;;;

 

 

 

 

 

 

 

 

 

 

 

 

노견일기

 

사진,그림에세이

궁금하다.

 

 

 

 

 

 

 

 

 

 

 

 

 

기묘한 병 백과

 

이책은 바로 장바구니로~

 

 

 

 

 

 

 

 

 

 

 

 

 

 

 

 

 

 

 

 

 

 

 

 

 

 

 

 

 

 

 

 

 

 

 

 

 

 

 

붉은 여우 만화책이다.

붉은 여우는 1,2권을 구매하고 봤었다.

땡기기는 하지만 소설책으로 나왔더라면 고민없이 당장 구매했을텐데..

물론 만화도 재미는 있었지만

 

 

 

여전히 내가 기다리고 있는 판타지, 환상 로맨스소설이 안 나오고 있다.

확 땡기는 책들도 없고.(로맨스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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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18: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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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10: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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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05: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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