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ㅠㅠ
때를 놓쳤다...ㅠㅠ
난 이벤트 기간이 오래 갈 줄 알았는데...
이벤트 기간 날짜라도 입력을 해 놓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벤트 기간이 상품에서는 보이지도 않았는데...
옆지기 퇴원한 날짜에 이벤트가 끝나서 친필 사인본을 못 받았다.
<무수리 문복자 후궁 되다> 개정판으로 나온 책인데 친필 사인본 이벤트를 했었다.
퇴원하고 그 다음날 구매하려고 봤더니 이벤트가 사라지고 없어서 문의를 해 봤더니 종료.
그래도 개정판이라 구매는 했다.
개정판으로 나온 책이 더 마음에 들었다.
소장하고 있는 구판과 개정판을 비교해 보니 개정판이 약간 크게 나와서 마음에 들었고.
표지도 더 마음에 들었다.
사인본은 아니지만 만족스럽다.
타샤 튜더, 나의 정원 (타샤 튜더 X 드로잉메리 특별 한정판)
타샤 튜더 책이 나오면 항상은 아니지만 구매해서 본다.
마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아트북
영화는 못 봤지만 아트북으로...
앤드 게임은 두 조카가 봤는데 다시 보러 가고 싶다는 말.
그만큼 좋았지만 또한 슬펐단다.
아름다움의 진화
난 그림들이 있는 줄 알고 구매를 했더니 아니었다.
그래도 구매를 했으니 읽어야지.
무수리 문복자 후궁 되다...
이벤트를 좀 더 오래 하지...
떨쳐 버리자.
사인본이 나랑 인연이 아니겠지.
아무튼 술
재미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다.
책이 작다.
그래도 재미 있으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