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들이 노래한다 - 숀 탠과 함께 보는 낯설고 잔혹한 <그림 동화>
숀 탠 지음, 황윤영 옮김 / f(에프)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빨간 모자

 

 

"어, 할머니, 귀가 왜 이리 커졌어요?"

   "네 말을 더 잘 듣기 위해서란다."

"어, 할머니, 손은 또 왜 이리 커졌어요?"

    "너를 더 잘 잡기 위해서란다."

"어, 할머니, 입은 또 왜 이리 엄청나게 커졌어요?"

    "너를 더 잘 먹기 위해서란다!"

 

어린 남매

 

 

"안 돼, 오빠! 그 샘물을 마시지 마.

그걸 마셨다간 오빠는 사슴으로 변해서 나를 두고 달아나 버릴 거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