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여사의 신간이 나왔다.
책소개를 보니 시대물이 아닌 현대물 같다.
나는 시대물이 좋은데...^^;;
근데 책 표지랑 제목을 보면 완전 시대물 같은데...
표지가 무척 마음에 들고 궁금하게 만든다.
끌리네..
구매해서 봐야하나...
우선 보관함에 담아둬야겠다.^^
그나저나 로맨스소설이 그리 많이 나오지 않고 있다.
판타지,시대물로맨스...
무엇보다 몇 년째 종이책으로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진산님의 <수니>가 안 나오고 있다.
나온다고 했는데 몇 년이 흘려도 감감무소식.
약속은 해 놓고...
실망이 크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알림신청까지 해 놓았다.
무작정 기다리고 있는 중..ㅠㅠ
때가 되면 나오겠지...
페이블즈 디럭스 에디션 14권이 나왔다.
표지가 환상적이다.
이번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을지 궁금하다.
신과 함께 : 죄와 벌 + 인과 연 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