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음력이 느려서 오늘이 내 생일이다.
언니가 미역국이랑 불고기를 해서 배달까지 해 주어서 맛 있게 먹었다.
아침부터 조카들 축하인사에 미국에 있는 친구들까지 축하 메세지를 받았다.
미국에 있는 친구들한테는 한번도 선물을 해 준 적이 없는데도 매년마다 챙겨준다.
그래서 늘 고맙고 늘 감사하다.
오늘 혼자 집 나갈 생각이었는데 날씨가 나를 방해하는구나.ㅠㅠ
5월은 나갈 돈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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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생일
석가탄신일
아버지 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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