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비겁해도 괜찮은 지혜 - 2800년 인문고전에서 찾아낸 생존의 말
김세중 지음 / 스타북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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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비겁해도 괜찮은 지혜

 

참으로 제목이 많이 끌렸다. 제목은 정말 이상하리 만치 이상했기 때문이다. 지혜면 지혜인데 비겁해도 되는 지혜가 있었던가? 라고 의아했기 때문이다. 살면서 비겁해도 된다고 강조하는 경우는 어디에도 없었다 오히려 당당하고 씩씩하게 살아가라는 말이 난무할정도였기 때문이다. 언제나 기를 펴고 당당해야 함을 강조하는 세상이 되었는데 비겁해도 되는건 무슨말인지 궁금했다.

 

-미소 속에 숨겨진 칼

-자신에게 책을 돌려 인심을 얻다

-너그러움과 엄격함의 조화가 평화를 부른다

-이해득실을 따져 역사를 바꾸다

-뛰어난 꾀로 승리를 이루다

-상대의 마음을 다루다

-수하를 다스리는 기묘한 책략

-목표를 이루고 목숨을 지키는 처세법

-화를 참아 상황을 유리하게 바꿔라

-굴욕을 감수할 줄 알아야 한다

-아첨을 적절히 이용하라

-아첨에도 방법이 있다

 

이 책은 정말 주옥이라 말할수가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말 솔직한 책이다. 사실 제목이 이상하다고 하였지만 정말 이상해서 이상하다는 의미는 아니었다. 그 이상하다는 의미는 남들이 말하지 않는 그런 솔직한 의미이기 때문에 공개적인 제목에 쓰는것이 의아했기 때문이다. 내용도 정말 의아할정도로 솔직하다 난 이런 책이 오히려 개인적으로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한다. 정말 좋은글 좋은 표현의 글들을 많이 봐왔지만 제목만 자극시킬뿐 너무나 다들 아는 그런 좋은글 좋은 표현이었다. 한마디로 정말마음으로 와닿지 않았는데 이 책은 많은 부분에서 참으로 많이 와닿았다.

 

이 책은 정말 철저하게 처세술책이다. 솔직한 처세술말이다 가끔 이런 책을 읽으면 생활의 자신감이 생기는 느낌이다. 생활의 지혜를 알려주기 때문이라서 그런가 싶다 챕터 하나 하나가 정말 한편의 재미있는 소설을 읽듯 내용들이 재미 있었다. 자신에게 책임을 돌려 인심을 얻는것으로는 먼저 반성할줄 알고 먼저 죄를 인정하여 백성들에게 신임을 얻는 왕의 이야기를 통해 인정을 얻는 방법에도 참으로 여러가지가 있구나 싶었다. 백성들에게 어질게 정치를 하여 인심을 얻는 방법은 사실 참으로 어렵긴 하다. 그리고 사람인 이상 한점 잘못한점이 없게 살아가는 것도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 물론 큰 잘못은 저지르지 않더라도 사람이기 때문에 오해를 만들수도 있으며 실수도 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경우 오히려 단점을 장점으로 극대화 시켜서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간다는 것에 삶의 지혜를 얻을수 있었다.

 

그리고 사실 화를 참는것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순간의 화를 참고 더 큰것을 얻는 다는 이야기인데 한나라의 유수이야기가 나온다. 유연의 감정 기복이 심하고 성정이 난폭하여 칼을 밖으로 드러내는 것을 주저 하지 않았던 그는 결국 유현에게 죽임을 당하자 유수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화를 내기 보다 오히려 유현에게 사죄하고 허리를 굽혀서 위험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를 통해 잘잘못을 지적하며 화를 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님을 알수가 있었다. 물론 화를 매번 안내는 것은 그것 또한 문제가 되지만 전후 사정을 고려하여 화를 내지 않는것도 문제 해결의 방법이 될수 있음을 알았다.

 

이 책에서는 많은 중국역사의 이야기들이 나온다. 마치 삼국지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손자병법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가 시대의 흐름속에서 시대를 바꾸거나 그 시대의 중심이 되거나 시대의 뒤안길이 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묘사되어 있다. 이들의 역사적 과거를 통해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지 같이 느껴보는 시간이었다. 우리는 과거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면 현재가 결국 미래가 된다는 것을 잘 안다. 과거역사를 통해 선인들의 지혜를 배우고 이를 현세의 정세에 잘 맞게 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한다면 정말 훌륭한 사람 생각이 깊은 사람이 될것으로 믿는다.

 

역사를 바꾼 인물들이 역사속에만 존재하리라는 법은 없다. 그들의 지혜를 통해 나를 변화시키고 내가 이 시대의 흐름이 되면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혜와 지식은 다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지식은 배워야 하며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이 되지만 지혜는 동일하게 배운다고 해서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역사를 지식으로써 배워서 활용할수는 있지만 역사를 통해 지혜를 얻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이 책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지혜를 전달함으로써 세상의 이치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였다. 우리가 지혜를 통해 삶의 이치를 깨달아가는 것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책을 통해 하나 하나 알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참으로 괜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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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글쓰기공식
임정섭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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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개인적으로 나는 책 읽는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러나 정말 책을 읽고 끝나는 그냥 읽는 것만 좋아한다. 그런데 세월이 많이 흐르고 많은 책을 읽었지만 정작 나에게는 책이 남은거 같지 책 내용이 내게 남은거 같지 않은 느낌이었다. 이런 느낌의 이유는 내가 인풋은 했지만 아웃풋이 없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고 여기는거 같다. 그렇다. 책을 많이 읽었지만 정작 책을 쓴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저 책만 쌓여만 가는거 같은 느낌인것이다. 나는 진정으로 이제는 남기고 싶은 마음이 조금씩 들기 시작했다. 물론 지금 당장 뭘 남기겠다는 생각은 아니다. 다만 나중에 이렇게 책을 읽고 나서는 나도 꼭 책이 아니더라고 글로라도 남기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이제 부터 조금 씩 글쓰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렇게 해서 내게 온 이 책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일단 정말 글쓰기에 대한 지은이의 굵직한 조언이 참으로 맘에 들었다. 나는 이렇게 강력한 조언을 얻고 싶었던 것이다. 글쓰는 방법에는 참으로 여러가지가 있지만 지은이처럼 짧고 굵게 알려주는 것은 참으로 나에게도 지은이에게도 지은이의 생각을 좀 더 잘 전달한다는 의미에서 좋은거 같다.

 

일단 지은이의 이력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지은이 소개란에서 찾은 한줄이 말이다

'~편집기자로 일하며 보통 사람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많은 글을 읽었고,~4만 매의 글을 썼다. ~ 시민기자 글 수백 편을 첨삭 지도 했다.'

 

많이 읽었고, 많이 썼으며, 많이 첨삭지도 했다는 글을 보고 참으로 뭔가 믿음이 갔다. 나는 개인적으로 글을 잘 쓰려면 쓴만큼보다는 몇갑절 많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건 당연한 이치이긴 하지만 이런 당연한 이치조차도 이루어 지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일단 나는 이렇게 지은이를 믿고 이 책을 읽어 내려 갔다.

 

글쓰기 기술=화가의 눈+소설가의 눈+과학자의 눈

 

화가의 경우 사과의 외형을 낱낱이 관찰할 것이고, 소설가는 사과에서 수많은 이야기를 볼 것이며, 과학자는 사과를 구성하는 성분을 분석하려 들것이기 때문이 하나의 사물인 사과만을 가지고도 다양한 관점 다양한 방법으로 관찰을 할수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3가지의 눈을 가지고 글을 써야 함을 말하고 있다.

 

1. 글쓰기는 기술이다

2. 글쓰기는 훈련이다

3. 글쓰기는 POINT다

4. 글쓰기는 연출이다

5. 글쓰기는 공식이다

 

정말 제목답게 이 책의 목차 또한 정말 간결하고 핵심적이었다. 이러한 핵심은 비단 제목과 목차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물론 책이 얇은건 아니었지만 내용 또한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고 있다. 설명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설명의 이해를 위해 예시를 들어서 글의 인용문들을 이용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가 정말 이해가 쉬웠다. 바로 바로 이해가 되었고 글쓰기의 방법을 하나 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다.

 

하수는 길고 어려운 글을 쓰지만

고수는 명쾌하고 심플한 글을 쓴다!

 

Point_독창적 글감을 포착한다.

Outline_최적의 구조를 구상한다

Information_구체적 정보를 전달한다

News_싱싱한 흥밋거리를 배치한다

Thought_자신의 생각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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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를 차별화할 것인가 - 대한민국 1등 브랜드 컨설턴트 김우선의 브랜딩 전략
김우선 지음 / 위닝북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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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를 차별화할 것인가

 

사람이 곧 브랜드라는 지은이는 나를 차별해야 한다고 한다. 지은이는 브랜드 컨설턴트이며 콘셉트 플래너이며 퍼스널브랜딩 컨설턴트이며 콘텐츠 크리에이터이며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이고 자기계발 작가이기도 하다. 이렇게 브랜딩관련 전문 컨설턴트로써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이 책을 통해서 나를 어떻게 차별할것인가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다.

 

나는 평범한 사람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평범하게만 살수는 없다 생각했다. 한때는 엄청 노력도 하고 한때는 엄청 나를 위대하게 변화도 시키고 싶고 그렇게 다야한 삶을 살고 싶었다. 이런 나를 위한 책인거 같았다. 결국은 나를 변화시켜서 나를 차별화 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대가를 치러야 함은 어느정도 인지 하고 있다. 다만 이 책이 좀더 나은 방법 좀더 옳바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을 뿐이었다.

 

1. 당신의 시대가 온다.

2. 온리 원이 되기 위한 큐레이터가 돼라

3. 의미를 부여할 때 브랜드가 된다.

4. 평범함을 위대함으로 바꾸는 9가지 코드

5. 퍼스널브랜딩, 스토리 의미 부여가 답이다

 

일단 이 책은 나를 차별하기 위한 것에 앞서서 나를 알기 위한 단계부터 시작한다. 즉, 나를 알아야 나를 소개할수 있는것처럼 나를 알아야 내가 원하는것이 무엇이고 내가 잘 하는 것이 무엇이며 나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은이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하게 한다. 물론 질문을 한다면 답도 끊임없이 찾도록 한다. 그렇게 해서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다. 물론 나 스스로 질문과 답을 끊임없이 하다고 해결책이 딱 나오지는 않지만 적어도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인지를 하나씩 해 나가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하나 하나 나열해 보니 제법 큰 가닥이 잡히는듯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또다른 고민을 하게 되었다.

 

자신을 믿어라.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라.

겸손하지만 합리적인 자신감 없이는 성공할 수도  행복할 수도 없다

-노먼 빈센트 필-

 

자신을 철저하게 분석하라는 조언에서 시간 활용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시간을 시 단위가 아닌 분단위로 해서 시간을 나열한것을 알수가 있는데 뭐하는데 15분 휴식하고 뭐하고 뭐하고 이렇게 무엇을 하는것에 대해서 분단위로 잘게 쪼개서 기록을 하고 있다. 이럴정도로 아주 철저하게 분석을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이렇게 생활하는 것도 만만치 않지만 이렇게 기록하는 것도 참으로 인내와 의지가 없으면 안될거 같았다. 그만큼 자기관리를 철저히 할때 가능한것일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평범함에서 위대함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철저한 분석부터 시작하며 많은 위대할수 있는 9가지 코드를 통해서 위대함으로 거듭나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1. 아무도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선택하라_도전

2. 가장 잘하거나 가장 잘하는 일부터 찾아라_탐색

3. 가고 싶은 최종 목적지 정하기_빅픽처

4. 나만의 특별한 가치를 찾아라_아이덴티티

5. 나만의 특별한 차별성 지니기_탁월함

6. 꾸준히 브랜드 생태계를 구축하라_영역 확장

7. 사랑하라,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_자기애

8. 브랜드 네임에 맞는 브랜드 철학 이야기하기_철학

9. 고객에게 브랜드 스토리를 경험하게 하기_공감과 교감

 

이렇게 9가지 코드를 가지고 위대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그리고 나서는 의미를 부여해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이렇게 했을때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수 있다고 한다. 현재에 안주하는 마음이 아닌 도전해서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때 진정한 내가 되며 이런 내가 나답고 남과 다른 나를 발견하고 이런 나를 차별화해서 소개할수 있다는 것이다. 나 또한 이런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서 차별화가 될수 있도록 부단히도 노력해야 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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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기술영업으로 뚫어라 - 합격자만 아는 취업 블루오션 시크릿
홍성돈 지음 / 청년정신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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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기술영업으로 뚫어라

 

인간의 기대 수명을 대략 80으로 잡는다면 80의 약 50~60 정도는 아마도 우리는 대부분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그 일이 얼마나 힘드냐 안힘드냐의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그래도 우리는 어마어마한 시간을 대부분을 일터에서 보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의 3분의1정도가 수면이라면서 수면을 엄청 중요한 것으로 여기기도 한데 사실 일터에서 보내는 시간은 수면의 시간보다는 더 많은 시간이다. 그만큼 일터에서의 삶은 수면보다도 어쩌면 더 중요할수도 있다. 일터에서의 사람과의 관계, 일터에서의 능력, 일터에서의 마인드 등 정말 중요한 것들을 나열하라 그러면 셀수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20~30대의 취업은 이런 인생 전반적인 일터에서의 삶을 정말 많이 바꿀수 있을만큼 아주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할수 있겠다 물론 40~50대에 직업을 완전히 달리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20~30대 정해진 일은 남은 인생의 전반에 걸쳐서 많은 영향을 줄수 있는것은 사실이다. 그런만큼 20~30대의 취업은 실로 어마하게 중요하다. 나는 그래서 취업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단순히 스펙을 쌓고 전공을 가지고 열정만 가진다고 해서 20~30대의 인생을 정할수는 없는 노릇이라 생각했다. 이런 나의 생각을 반영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평범하게 취업을 위한 노력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물론 비범하게만 노력하라는 것이 아니다. 다만 평범하게 노력하는것 외적으로 또다른 무언가들을 노력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한 노력으로 기술영업을 알아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기술영업이란 단순한 영업이 아니다. 기술영업은 진정한 가치 셀링이라 한다. 기술영업에는 고객 설득력, 고객과의 친화력, 고객을 대하는 태도나 자세, 고객과의 신뢰성, 일에 대한 열정과 성실성 등과 같은 일반 영업에 필요한 영업력에다가 제품기술이라는 가치를 더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 또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가치를 말한다. 그러니까 나 혼자로써만의 노력이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 바를 찾를 그 상대방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건 단순히 일방적이고 단순한 노력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다각도적인 접근법이다. 이러한 방법은 말로써는 쉽지만 실천으로써나 방법적인 면으로써는 무척 어려운 법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핸디캡을 장점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있으며, 여기서의 핸디캡은 학벌에 대한 핸디캡, 기술이나 능력에 대한 핸디캡, 성격에 대한 핸디캡등 다양한 면에서의 핸디캡을 언급하고 있다. 또한 건강에 대한 이야기, 지식이나 경험 쌓기에 대한 방법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작성 하는 방법, 면접 방법 등의 다양한 방법을 논하고 있다.

 

기술영업이 고객이 필요로 하는것에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가치라고 하였기 때문에 취업에서 고객이 될수 있는 회사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 그래서 어떤 회사를 선택할지부터 시작해서 나에게 맞는 회사를 어떻게 찾으며 그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해결 방법중의 한가지로는 나를 차별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물론이다. 나를 독특하게 만들어서 튀게 만들 필요는 없지만 나를 차별해서 나다움을 찾고 나를 알리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거 같다.

 

나는 이 책에서 강조하는 기술영업에 대해 잘 알았다. 기술영업이 무엇이며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까지 공부하였다. 이런한 지식을 바탕으로 이제는 경험을 쌓을때라고 생각을 하고 하나 하나 실천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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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의 격려 - 열등감이 당신에게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W. 베란 울프 지음, 박광순 옮김 / 생각정거장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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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의 격려

 

사실 나는 아들러를 잘 모른다. 개인적으로 심리학을 너무나 좋아하는 나머지 심리관련 책을 많이 읽어 보았지만 아들러를 배운적은 없었다. 유명한 심리학의 대가들을 많이 알고는 있지만 아들러는 솔직히 몰랐다. 그렇지만 작년서 부터 심리학 열풍이 불기 시작하더니 아들러와 관한 열풍은 지금까지도 사그라 들지 않는거 같다. 물론 단순히 아들러가 유행하는 그런 단순한 바람은 아니지만 아들러의 그 심리학적 관점에서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반드시 공부를 해야 할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한다.

 

'열등감이 당신에게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사실 나는 못하는 것이 너무나 많다. 일단가장 먼저는 공부를 너무나 못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놀러다니는 것을 좋아했으며 중학교때는 그림그리는것을 좋아했지 국어 산수 영어는 중학교때도 따라가기 벅찰만큼 내게는 그저 너무나 어려운 과목이었다. 그냥 못하면 피하면 그만이었다 .그런데 왠걸 나이가 들어서 이제는 더이상 학생도 아닌데 오히려 더 공부를 하고 싶고 공부를 못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질때가 있어서 오히려 나이가 들어서 공부에 더 신경을 쓰려고 하는 내 자신을 발견 하게 되었다. 자신이 부족한 점이나 결핍 이런 열등감이 결국은 나를 파멸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런것들이 있어서 나를 더욱 앞으로 정진하게 하고 열심히 살게 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지은이의 원서[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로 먼저 데뷔했으며 고작 31세 때 펴낸 저서라고 하였다. 이럴수가 이렇게 어린나이부터 이렇게 좋은 책을 썻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의아했다. 원작은 아들러에 대한 제목이 아닌데 어떻게 아들러에 대한 이야기를 할수가 있는지 궁금했다. 그런데 머지 않아 그 의문은 풀렸다. 지은이 베란 울프는 대학원 공부를 위해 오스트리아에서 알프레트 아들러 박사 밑에서 공부하며 일했다고 하였다. 그런데 그는 35살이란 아주 젊은 나이게 일찍 사망을 하였다. 오래도록 살아있었다면 정말 훌륭한 저서들을 많이 남겼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이 책은 아들러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하고는 있지만 결국은 인간의 삶이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가지고 접근을 하고 있다. 그렇다 사실 우리 인간은 결국 행복해지기 위해서 사는것이 아닌가 행복이 없다면 인생은 그저 허무하기 다름없으니까 말이다.

 

지은이는 아들러의 생각을 차근차근 이야기 하고 있다. 근본적으로 불행한 이유에 대한 생각도 표현하였는데 우리내 인생사가 참으로 다양하듯 불행의 원인에 대해서도 참으로 다양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면서 보통 불행의 직접적인 원인은 실망 혹은 좌절이라 한다. 그러면서 이렇게 실망하고 좌절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무지에서 온다 하였다. 무지란 책에서 공부할수 있는 지식만을 이야기 하고 있는거 같지는 않다. 인간성과 관련된 모든 것에 눈을 뜨고 이에 관심을 기울이며 지식을 쌓고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나도 이 말에 무척이나 동감을 하는것이 사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알지만 정작 사람들간의 의견 충돌이 일어나면 상대방을 비난하기 바쁘고 기분이 나빠지기 바쁘다. 이것은 어디까지만 상대방을 애초에 미워해서가 아니라 상대방을 잘 모르는데서 오는 무지인것이다. 이러한 무지로 인하여 불행할수가 있다는 생각을 하니 사회적 관계에서 맺은 사람들과 어울릴때 상대방에 대해서 알아야 함은 이해가 되었다. 물론 상대방의 눈치만 보며 상대방 원하는데로만 할 필요성은 없지만 우리가 남들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입장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나의 관심을 어느정도 맞춰주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상대방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또 생길수 있는 것이 열등감이 있을수 있다. 이러한 열등감이 꼭 나쁘게만 해석할것이 아니라 이러한 열등감을 오히려 나를 성장시키는 과정의 요소로써 여겨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렇게 자신의 성장을 위하여 목표를 정하고 노력을 해야 함을 강조하고 목표에 닿기 위한 훈련의 방법으로써 스포츠를 좋아해야 하고 다양한 경험을 강조하고 있다.

 

이런식으로 아들러에 대한 생각에 하나 하나 접근 할때마다 아들러의 생각에 좀더 가까이 다가감을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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