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과 잭 웰치의 팔씨름 - 경영의 신들에게 배우는 신의 한 수
이채윤 지음 / 상상나무(선미디어)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정주영과 잭 웰치의 팔씨름

 

경영인들을 공부하는건 무척 흥미로운 사건들이 많아서 재미있다. 특히나 내가 아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흥미를 가지게 마련이다. 현대그룹을 지금에 있게 한 고 정주영 회장의 이야기는 내게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한다. 특히나 나는 처음 들었는데 현대전자를 설립하고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에 방문한 정주영은 투자를 거절한 잭 웰치에게 팔씨름으로 담판을 짓자고 제안한 일은 나에게는 생소한 사건이었다. 이 사건이 진짜 있었던 일인지 궁금해서 나는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정주영 회장은 내가 아주 어렸을때 성공시대를 통해서 접하게 되었다. 물론 정주영 회장이 사회생활을 할 당시에는 우리나라에 기업이랄 것이 별로 없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충분히 클 가능성이 많이 있었다. 그렇지만 그만큼 가능성이 많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그 가능성을 활용하고 기회를 잡는건 아니었다. 그렇지만 성공시대를 통해서 정주영회장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정말 아직도 그 장면들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자전거를 끌면서 일을 하는 그 장면을 말이다. 정말 일에 파 묻혀 살면서도 열정적인 그 투지를 말이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정주영회장을 다시 상기시키게 되었다. 사실 정주영 회장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공인으로써 많이 알려진 인물이다. 그래서 너무나도 자주 들었지만 정작 정주영회장의 구체적인 무엇이 대단해서 성공인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너무나 잊혀진것이 많았다. 이 책을통해서 새롭게 알게 되니 내 마음속의 열정들이 꿈틀대는듯했다. 그렇다면 성공인들은 대체 어떤 꿈을 꾸었을까?

 

제목에서 정주영과 잭윌치를 언급하였지만 책의 모든 내용이 정주영과 잭윌치의 내용으로만이루어진것은 아니었다. 삼성의 이병철과 스티브잡스의 만남 이야기도 나오고 카네기 이야기, 손정의 이야기도 나오는등 다양한 경영인들의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다.

 

성공인들의 공통점은 그들 자신을 알았다는 것이다. 그들 자신을 알았다는 것은 장점이 무엇이고 단점이 무엇이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자신의 장점을 활용하고 기회를 만들었다는 이야기였다. 그들은 어떤 방면에 재능이 있다고 여겨지고, 틈만 나면 그 일이 하고 싶고, 얼른 그 일로 달려가고 싶어서 안달이 나는 창의력을 발휘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창의력 하나로 세상을 뒤바꾼 사람들이라 하였다. 활용하지 않고 썩히는 재능은 감추어 둔 돈처럼 아무런 이익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런가 자신을 잘 알 필요가 있다는건 정말 중요한 말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만의 성공을 만들어 나간 인물들이었다. 창의력 마저도 노력에서 나온다 할 정도로 그들만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였다. 그리고 고도로 몰입을 한 결과였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가장 마지막에 남는 중요한 것은 바로 '협력'이라 하였다.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자는 결국 서로 윈윈하여 같이 성장을 할수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나만 잘하면 그래도 성공했지만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했고 너무나 다양한 도움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그만큼 협력은 필수가 아닐까 싶다.

 

다른 챕터들보다는 개인적으로 마지막 챕터인 협력을 말하는 부분에서 많은 공감과 조언을 얻게 되어 참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나만 살려고 하는것보다 같이 살려고 할때 더 크게 성장할수가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렇지만 그것이 결코 쉽지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책으로써 계속 계속 각인을 시키면서 습득할수가 있으니까 다행이라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 아들러가 가르쳐준 행복 제1법칙
기시미 이치로 지음, 박재현 옮김 / 엑스오북스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서점가에서 몇달째 거의 심리분야는 말할것도 없거니와 전체 통틀어서 거의 상위권을 지속적으로 랭크업하고 있는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가 다른 책으로써 행복을 말하고 있다. 물론 미움받을 용기 또한 진정한 자신의 행복을 말하는 책이기도 한데 나는 아직까지 미움받을 용기를 읽어보지 못했다. 그래서 그런가 아무래도 이 책을 꼭 읽어 보고 싶었다. 미움받을 용기와는 또다른 느낌의 행복을 알고 싶었다. 이 책 또한 아들러의 견해를 빌린 책이다.

 

행복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우리가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그 이유에 대해서 먼저 파헤치면서 이 책은 시작된다. 행복하지 않다는건 불행하다는 건데 불행의 원인은 비록 고통스러운 일이나 아픔이 있더라도 이런것들이 반드시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건 아니라 한다. 그런 것들에 의해 현재가 결정된다면 우리는 행복도 불행도 선택할수 없다고 하였다. 이 대목을 읽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라는 문구말이다. 어쩌면 행복하다는것 불행하다는것은 정해진게 아니라 스스로의 생각에 의해 결정되는거 아닌가 싶다.

 

그럼에도 행복이란 목적이 아니라 결과라고 한다. 행복은 우리가 추구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고 하면서 행복해지려고 하면 실패하고야 만다고 하였다. 행복은 알듯 말듯 너무나 자주 들어서 익숙하지만 어려운 그런거 같다는 느낌이었다.

 

인간관계는 어떨까 인간관계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인간관계 챕터에서 나부터 먼저 존경하기가 있었다. 그러면서 상대가 나를 존경해주면 나도 그 사람을 존경 하겠다는 식의 거래가 좋지 않음을 말하고 있다. 이말은 당연히 안좋다는 것은 알았고 더 나아가 내가 존경 받으려면 나부터 존경하라는데 이런 생각으로 내가 설령 나이가 더 많더라도 내가 먼저 존경하려고 노력하다보면 내가 하는 존경은 당연시 하고 오히려 상대는 존경을 해주는것과는 거리가 먼 행동을 할때 정말 내가 뭐하는건가 싶을때가 있다. 이런 모든것들이 사실 상호존중이 되면 정말 행복한데 일방적일때는 정말 어쩌지 못하는건 사실인데 참으로 이건 시간이 흘러도 많이 들어도 그래도 어려운거 같다.

 

행복을 만드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행복은 라이프스타일에 달려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아들러는 세계는 믿기 어려울 만큼 심플하다고 한다. 인생이 복잡한 게 아니라 우리가 인생을 복잡하게 보는 것이라 한다. 나는 생각이 많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사실 현재 상황이 크게 달라지거나 현재 벌어지지도 않은 일들로 인해 골머리를 종종 썩힌다. 이런 것들이 스스로 나를 세상을 어렵게 보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사람은 완벽하지 못하다. 그렇기 때문에 진화하고 있는건지도 모른다. 계속 발전하고 있다는건 좋은 현상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라 한다 .인생이란 불완전할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인생을 진지하게 살아가야 하지만 그렇다고 심각해질 필요는 없다고 한다. 그렇게 좀 여유를 가지면서 사는게 낫지 않나 싶다. 행복이 그런거 같다. 완전한 행복이란것은 없다. 목표처럼 한번 얻어지고 지속되는 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그 속에서 내가 행복하다고 느껴야 하며 나름의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것 아닐까 싶다.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눈앞에 있는 행복을 놓치고 마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도미노 공부법
권종철 지음 / 다산에듀 / 2015년 7월
평점 :
판매중지


도미노 공부법

 

현재는 학생과는 거리가 먼 직장인이지만 나는 현재도 공부에 대한 생각이 끊임이 없다. 공부는 평생해야 하는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매일매일 엄청나게 공부를 할수 있는건 아니지만 학창시절에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지 못한거 같은 생각에 나이가 들어서도 공부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는거 같다. 이런 미련이 나는 개인적으로 나쁘다고 생각지는 않지만 효율적으로 하지 못한 점은 개선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공부 관련 책들을 탐독하고 있다. 물론 공부에 대한 공통된 진리가 무엇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책을 읽기도 한다. 공통된 진리라면 정말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통되지 않지만 지은이만의 독특한 공부비법을 알려주는 대목을 발견한다면 왠지 모래속에서 동전을 줍은것마냥 기뻣다.

 

이 책도 지은이만의 독특한 공부비법이 담겨 있어서 읽는 내내 새로운 공부법 읽는 재미가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지은이는 오래도록 교육쪽 강의를 해온 배테랑 교육인이기 때문에 공부하는 학생들을 수도 없이 봐왔을 것이고 수도없이 상담 및 조언을 했을것이기 때문에 그 노하우만 해도 어마어마 할것이다. 그 모든 경험들을 통들어서 지은이가 공부에 대한 생각을 이 책을 통해서 소개를 해주고 있으니까 나로써는 정말 재미있는 책이 아닐수 없었다.

 

이 책의 구성도 참으로 깔끔하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을때 목차를 훓어보는것이 첫번째인데 그 이유는 이 책을 전체적으로 가늠하기도 하지만 지은이가 어떤생각으로 글을 구성하고 있는지 본다. 목차의 구성에 따라 체계적인것이거나 아니면 이야기 구성같은 느낌이 있는데 이 책은 체계적인 순서대로 구성을 하였다.

진단 > 반성 > 해법 > 실천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다.

 

진단부분에서는 이 책을 읽는 독자는 학생임을 간주하고 학생의 입장에서 어떤 스타일인지 스스로 진단을 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묻고 있다. 그리고 공부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알려주고 있다. 도형으로까지 말이다. 어쨋든 투입-산출모델이 나온다. 이것은 공부에도 동일하게 적용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지금까지 '효율성'이라는 양적인 요소만 고려했다. 이것은 기계에 해당이 되는 것인데 질적인 요소를 가미시켜서 적용하는 것이 그 본질이었다. 왜냐하면 학생은 사람이기 때문이라 하였다.

 

학생을 공부 잘하는 학생으로 만들어 주는 요소들은 무엇일까?

1. 이해력과 응용력이 '제대로 작'하기만 하면 된다.

2. 이해력과 응용력을 개발하는 과정은 '방향성'이 존재한다.

3. 공부하는 태도, 즉 공부할 때 학생의 심적 상태와 관련되어 있다.

 

이런식으로 공부잘하는 학생을 분석한뒤 이 공부 잘하는 학생의 특징은

깊은 공부의 경험 > 올바른 공부 습관 > 공부 잘하는 학생 으로 된다고 언급하고 있다.

 

내가 만약 공부 잘하는 학생에 속하지 않는다면 다음 챕터인 반성의 챕터에서 여러 모로 확인을 할수가 있다. 실용주의 공부법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으며 선행학습이 뭔지 반복 학습이 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나서는 해법을 알려준다. 해법은 바로 이해력이라는 것이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집중력, 이해력, 응용력이라는 세가지 능력중에서 이해력이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가장 기초가 되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그렇다면 깊은 공부란 무엇일까? 깊은 공부의 3요소란

1. 나를 진단하라.

2. 생각의 흐름에 집중하라

3. 성공의 경험을 축적하라

이렇게 깊은 공부까지 배우고 나서는 과목별 깊은 공부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이렇듯 아주 꼼꼼하고 그리고 체계적으로 도미노 공부법이 무엇인지 그리고 깊은 공부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어서 굉장히 유익한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상한 나라의 뇌과학
김대식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상한 나라의 뇌과학

 

뇌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뇌관련 혹은 심리관련 책들을 많이 읽었다. 정말 뇌관련 전문 용어가 나오는 책까지도 읽기도 하면서 정말 어렵고 이해가 안되는 것들 투성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을때마다 새로운 지식들을 접할정도로 내용이 정말 방대하다. 그리고 참으로 흥미롭기도 하다. 그래서 뇌는 참 재미가 있다. 이 책도 당연히 너무나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수밖에 없었으며 지은이는 뇌과학분야에서는 탁월한 전문가이기 때문에 내용 이해에도 정말 괜찮았다.

 

그리고 이 책의 또다른 묘미는 일러스트가 아닐까 한다. 아무래도 내가 예술 계통에 종사하는 사람이라서 더욱 그런지 모르겟지만 뭔가 몽황적이고 뭔가 초현실주의적인 느낌의 일러스트들은 내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기 때문에 책 읽는 재미또한 한층 높아졌다.

 

그리고 이 책의 또다른 특징은 다른 여타의 뇌관련 책들은 정말 뇌가 어떻게 생겨 먹었고 뇌의 기능이 무엇이며 이런것들이 이해잘되게 어떻게 설명이 되어 있고 뭐 이런 식의 이야기가 대부분인데 이 책은 독특하게도 문학작품과 연결을 해서 뇌를 설명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가 단테의 '신곡', 보르헤스의 '타인' 등 많은 문학작품이 등장을 한다. 이런 문학작품과 함께 인간에 대해 그리고 뇌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작가의 의도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한창 인터넷에서 유행했던 사진이 있다. 그것은 드레스 색깔의 논란에 관한 것이었는데 파란색과 검은색으로 이루어진 드레스인지 흰색에 금색으로 이루어진 드레스인지에 대해서 말이다. 몇년전 이야기도 아니고 너무나 최신이야기라서 정말 놀라웠는데 작가의 이런 트렌디한 정신이 참 마음에 들었다. 내게는 흰색과 금색으로만 보이는데 검은색과 파란색으로 보인 다는 사람들의 눈이 정말 신기할 따름이었다. 이렇게 사람들은 제각각으로 볼 뿐이었고 세상을 제대로 알아 볼수 없다는 것이 뇌의 신비함을 더욱 증폭시킬뿐이었다.

 

기억이란 어떨까 뇌의 역할중에서 기억은 아주 중요한 역할이다. 많은 것들을 기억하고 많은 것들을 경험한다. 우리는 이런 과거의 기억이 온전한 기억으로 계속 남아 있는 것인가? 너무나 궁금했다.

 

우리는 과거를 기억하는 게 아니다. 기억은 항상 업데이트된다. 지금 이 순간의 경험, 느낌, 생각이 우리의 과거를 계속 편집하고 있다.

 

이렇기 때문에 뇌는 사물을 바라볼때 있는그대로 바라 본다 하지만 과거의 경험적 기억과 편집에 의해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사물을 바라보는것이 아닐까 한다. 뇌란 정말 너무 신비로운 것 같다. 나를 엄청나게 향상시키기도 하지만 나를 한순간에 바보로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런 뇌를 잘 알고 생활속에서 응용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직장인 자기혁명 공부법
장계수 지음 / 나래북.예림북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직장인 자기혁명 공부법

 

난 이 책이 공부에 대한 이야기 특히나 직장인을 위한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의 저자를 통해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의 삶은 그야말로 이 책의 제목에 걸맞는 직장인 자기혁명 공부하기의 산증인이기 때문이다.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구나 라는 말이 저절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분은 아마 나이가 들어서도 공부를 놓치지 않을것이라는 확신이 들정도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이런 지은이의 직장인 공부에 대한 산증인으로써 자세하게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물론 이 책의 제목이 직장인이라고 명명을 하긴 했지만 사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꼭 직장인에게만 해당이 되는 것이라 여겨지진 않는다. 오히려 멋진 공부하는 직장인이 되기 위해서 학창시절에서부터 이 책을 읽어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전체 내용은 아무래도 지은이가 공부를 직접 하면서 느낀 공부에 대한 생각이 전반을 이루고 있다. 물론 특히나 대한민국은 대학교 들어가기와 취업하기가 힘들어서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한다. 입시 시절과 취업생 준비시절에는 그런데 막상 대학교를 들어가고 나서 그리고 취업을 하고 나서는 준비시절 만큼 열정적으로  공부를 하는 것은 아무래도 적어지는거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직장인이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들수도 있는데 저자는 이런 의문부터 제기하고 책을 시작한다.

 

직장인에게 공부는 꼭 필요한가?

 

세상에는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로 나뉜다면서 부유한 자에게서 배워야 한다고 한다. 물론 부유한 자를 찬양하는것이 아니라 부유해진것에 대한 생각및 도전정신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들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부자가 되어 풍요롭고 여유 있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무엇보다 원대한 생각과 원대한 꿈을 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원대한 꿈의 바탕이 되는 것이 공부인것이다. 직장생활을 해서도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스스로를 키워나가는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공부를 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공부를 통해 기회를 잡을수가 있고, 공부를 통해 내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란 절대 포기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렇지만 절대 잊지 말아야 할것은 한국사회에서의 학벌을 조장하는 듯한 그런 투의 학문을 배우라는 것이 아니다. 학벌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학력을 넘어서는 진짜 공부를 말하는 것이다. 정주영 고 현대그룹 회장과 마쓰시타의 일본기업을 예로 들어가면서 진정으로 꾸준히 노력하고 자신이 노력한것 이상으로 인재등용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진짜 공부하는 사람들을 찾는것에 대한 이야기를 알수가 있었다.

 

인생은 한번뿐이다. 그렇지만 언제까지 살지는 아무도 모른다. 내가 만약 30대라면 그 남은 인생은 50년이 넘을수도 있는데 이렇게 남은 인생을 걸고 공부에 도전할것을 다짐하게 되었다. 공부란 그냥 하루 마음가짐을 단단히 해서는 될 문제가 아님을 알기에 이 책을 통해서 끊임없이 공부에 대한 자극이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읽어봐야 겟다는 마음이 들정도로 이 책에서 다루는 예시들이 정말 와닿을 만큼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비록 직장인이지만 직장을 가졌을때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 그것을 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