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해커스공무원 매일 하프모의고사 영어 24회분 1 (9급 공무원) - 9급 전 직렬 | 하루 10문제씩 4주 만에 실전 완벽 대비! | 하프모의고사 24회분 수록 | 공무원 영어 무료 인강 2023 해커스공무원 하프모의고사
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음 / 해커스공무원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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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해커스공무원 매일 하프모의고사 영어 24회분 1(9급 공무원)



2023 해커스공무원 매일 하프모의고사 영어 24회분 1(9급 공무원)

영어공부는 매일 매일 조금씩 하라고 하였던가 영어는 아무리 오래도록 공부해도 제대로 공부하지 않는다면 매일 한다고 해도 제대로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다. 물론 영어를 수준을 높여서 매일 한다고 또 좋아지는 과목도 아니기 때문에 본인의 수준에 맞는 영어공부를 매일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공무원 영어를 공부하지만 기초 단계가 아닌 어느정도 모의고사를 평균적으로 30분 안에 풀어 낼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해커스공무원에서 매일 하프모의고사 영어 24회분을 출간하였다. 24회분을 일주일에 주말 쉬고 5일씩 공부한다고 가정한다면 무려 5주동안이나 영어 하프 모의고사를 공부할 수 있는 분량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모의고사 24회분량으로만 끝이 아니라는 것이다.



공무원 영어 동영상 강의 일부 무료는 당연하거니와, 공무원 보카 어플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무원 영어 시험에서 출제예상 어휘 리스트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해커스 공무원 온라인 단과강의 2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해커스 회독증강 콘텐츠 5만원 할인쿠폰도 제공되는것도 덤이다. 이 모든 것들이 책을 소장하게 되면 얻게 되는 혜택들이다. 물론 이미지상에서는 일부 쿠폰 번호를 혹시라도 남용될 것을 우려해서 가려놓았다.



모의고사 문제들의 스타일은 최신 공무원 영어 문제 스타일에 맞추어서 출제가 되었다. 그리고 영어 문제 지문들의 길이 또한 너무 길지도 너무 짧지도 않아서 실제 문제를 푸는 시간을 평소와 비슷하게 시간 배분해도 될 정도이다. 문제의 난이도는 각자의 수준이 다 다르기 때문에 딱히 다른 느낌은 없지만 평균적으로 실제 공무원 영어 문제지에 비해서는 유사하거나 살짝 어려운 수준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의 묘미중의 하나는 바로 문제풀이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문제지 분량보다 문제 해설지 분량이 더욱 긴건 다 이유가 있다. 정말 정확하고 제대로 된 해설이 첨부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공부함에 있어서 학습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충분히 돕고 있다는 증거이다. 더군다나 영어 모의고사마다 해커스공무원시험연구소의 총평은 모의고사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하고 공부 후에는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알려주고 있다. 이를 토대로 영어모의고사로써의 학습을 넘어서서 영어 성적을 진짜 올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물론 이 영어 모의고사 한권만으로는 영어를 결론지을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영어 모의고사가 영어성적을 제대로 올려주기 위한 하나의 모의고사로써의 역할은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은 단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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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해커스공무원 신민숙 쉬운국어 매일 하프모의고사 2 (9급 공무원 / 7급 공무원) - 9급 전직렬 · 7급 지방직 시험 대비 ㅣ 하루 10문제씩 4주완성 ㅣ 하프모의고사 16회분 수록 ㅣ 무료 해커스 매일국어 어플 제공 ㅣ공무원 국어 무료 인강 제공 2023 해커스공무원 하프모의고사
신민숙 지음 / 해커스공무원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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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해커스공무원 신민숙 쉬운국어 매일 하프모의고사 2 (9급 공무원 / 7급 공무원)



2023 해커스공무원 신민숙 쉬운국어 매일 하프모의고사 2 (9급 공무원 / 7급 공무원)

2023년 새해가 밝았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면 다짐하는 것들이 있다. 다이어트, 운동하기, 저축하기 등등 그중에서도 단연 공부 제대로 하기가 아닐까 싶다. 특히나 목표가 있는 공부는 매년 새해가 될 때마다 새롭게 각오를 다진다. 하지만 제대로된 준비 없이 다짐만 가지고는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해커스에서 새해에 맞추어서 새롭게 공무원 준비생을 위한 국어 매일 하프모의고사를 출간하였다. 이 책의 출간으로 공무원준비생들에게는 새해에 다짐할 책으로는 안성맞춤이지 않을까 싶다.

일단 하프모의고사라서 부담스럽지 않은 책임에도 책 자체도 전체적으로 두껍지도 않기 때문에 가볍게 시작하기에도 적절하다. 천릿길도 한걸음부터이지만 첫 시작부터 압도되는 분량이라면 지레 겁부터 나겠지만 가볍게 출발해서 가볍게 학습을 마칠 수 있을 것 같은 분량이라면 어느새 끝마칠 테니까 걱정이 줄어든다.



그리고 이 책은 책의 두께는 얇지만 혜택은 얇지 않다. 가장 먼저 해커스 홈페이지에서 공무원 국어동영상중에서 무료로 시청 가능한 동영상들이 있고, 해커스 매일국어 어플 이용권을 제공해주고 있어서 언제든지 어플로도 학습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있다. 그리고 신민숙 선생님의 수업 위주로 듣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신민숙 선생님 패스권 20% 할인을 해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민숙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학생이라면 해당 선생님의 모의고사는 한번쯤은 꼭 풀어보는 것도 좋은 학습이다. 왜냐하면 모든 선생님들마다 문제 출제 스타일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한명의 선생님만으로 공부하는 것보다는 여러명이 좋다. 여러명의 출제 스타일을 비교 분석한다면 다할 나위 없이 좋은 표본들을 공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해설이 아주 꼼꼼하게 잘 되어 있다. 한개의 모의고사도 허투루 해설하는 법이 없다. 더군다나 해당 모의고사 학습 후 정답만 맞춰보는 것이 아닌 틀린 문제들을 분석해서 취약 영역을 파악할 수 있도록 까지 배려하고 있다. 그렇다면 취약 부분을 제대로 목표의식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목표의식을 가지고 새해의 다짐과 함께 신민숙 선생님의 하프 모의고사를 하루에 하나씩 문제를 풀어나간다면 이 책이 모두 다 끝나는날 국어 성적이 더 높은 곳을 향해서 날아 오를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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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금 공부되는 만화
노재승 지음 / 뿌리와이파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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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금 공부되는 만화



그래도 조금 공부되는 만화

이 책은 사실 만화책이다. 표지도 그렇고 내용 페이지도 그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고전을 배울수 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이 처음에 정말 신박하다고 생각하였다. 고전 운문을 이렇게 만화책으로 읽게 될 줄이야 여태까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다. 그래서 이 책에 대해서 처음에 관심을 많이 가졌다. 지은이도 궁금했다. 지은이는 고등학교 선생님이었다. 고등학교 선생님의 이러한 쎈쓰는 정말 누군지 궁금하게 자극하였다. 나의 학착시절 선생님들은 칠판에 지식을 풀어놓고 암기하는 것에 집중하였다. 대부분이 그러하였다. 그런데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국어를 재미있게 가르칠지를 고민을 이렇게 하셨고 실천으로 고전 운문 만화책까지 출간하셨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생각은 할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실행하기 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을 것이라 예상한다면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을 거라는 판단이 들었다. 그래서 더더욱 이 책은 나에게 의미있게 다가왔다.



이 책은 박삼술 할아버지가 주인공이다. 박삼술 할아버지는 책 표지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리고 할아버지에게 국어 수업을 듣는 3인방의 학생들과 정옥순 할머니가 주를 이루는 재미난 책이다. 나는 무엇보다도 고전운문을 도대체 만화로 어떻게 표현을 할까 굉장히 궁금했다. 첫 번째로는 '구지가'를 배웠다.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 너무나 많이 들었지만 정확하게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고 기억하기 일쑤였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정말 재미있게 배웠다. 즉, 박삼술 할아버지를 통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손녀 은미는 복받은게 맞다. 이 책을 읽는 독자도 복받은게 맞다. 중간 중간 등장하는 정옥순 할머니의 출현은 수업을 방해 한다기 보다는 템포 없이 수업만 이어나가는 와중에 한줄기 휴식과 같은 느낌으로 등장한다.



흑백만화이다. 그리고 멋쟁이 남녀가 아닌 할아버지가 주인공이다. 하지만 그러한 요소들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다. 책을 읽기 시작한 순간 다음내용이 뭐지? 그래서 어떻게 된다는 거지? 계속 이런 생각으로 책을 읽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 테니까 말이다. 한개의 고전운문을 배우는 데에는 5분짜리 짧은 유튜브를 보는 것보다 짧아서 공부하는 것 같은 느낌은 거의 들지도 않고 재미있다. 지은이 노재승 선생님은 박삼술 할아버지로 변신한 정말 고전 운문을 신이나서 알려주고 싶어하는 진짜 선생님이 아닐까 싶다. 책에 처음부터 모든 등장인물들이 나오지 않는데 읽다 보면 처음부터 모두 나오는건 아니구나? 언제나오지? 하며 궁금해 하면 책을 읽고 있는 나 자신도 발견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나의 학창시절에도 정말 흥미진진하게 국어를 공부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이 정말 많이 드는 그런 책이다. 이 책은 물론 고전 운문을 공부하면 좋을 사람들이 읽는 것도 좋지만 우리나라의 역사 우리나라의 조상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책이므로 꼭 고전운문을 배우려는 사람이 아니라도 읽는 다면 정말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너무나 추천하고 노재승 선생님을 두 손 가득 두팔 벌려 지지한다고 크게 외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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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의 거장들 - 매 순간 다시 일어서는 일에 관하여
데비 밀먼 지음, 한지원 옮김 / 윌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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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의 거장들



멘탈의 거장들

이 책은 제목에서 알려주듯이 거장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다. 하지만 그들이 걸어온 길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들이 아니므로 경험의 연륜이 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고 있는 것이다. 반대로 그들은 우리가 범접할수 없는 거장들이긴 하지만 사람이기에 우리가 배우고 가르침을 받아서 실천하고 행동한다면 그들처럼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이 책을 통해서 거장들의 멘탈을 배우기 위해서 이 책을 읽었다.



특히나 나의 관심을 끌은 거장은 [알랭 드 보통], [세스 고딘], [말콤 글래드웰]이었다. 이분들은 그 전부터 알고 있었고, 책 한권씩은 읽은 사람들이었다. 더군다나 말콤 글래드웰은 실제로 한국에 내한해서 강연하였을때 실제로 참석해서 얼굴까지 직접 보았어서 말콤 글래드웰이라고 하면 감회가 새롭고 설레인다. 특히나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 책은 세상에 대한 나의 편견을 비교적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면서 나에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었다. 나는 그분의 생각을 배우고 싶었다. 이 책은 대화를 하고 있는 형식이기에 나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그의 생각을 최대한 가감없이 접할 수 있었다.



그런데 내가 아는 분들 말고도 '스티븐 헬러'는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나와 같은 디자이너 출신이었지만 그의 업적은 디자인분야를 넘어서서 비평가의 영역까지 넘나드셨던 분이다. 세상을 최대한 순응하며 살고자 했던 나에게는 많은 영감이 된 분이다.



이렇듯 이 책은 책의 두께에 단기간에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지만 다양한 거장들의 삶을 대하는 태도를 오랜기간 접할 수 있을거 같아서 굉장히 유용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평소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사람들을 통해서 배우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매번 비슷한 생활 패턴은 비슷하고 똑같은 인물들을 만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무려 오십여명의 세계적인 거장들을 접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운인 것인가!

한 달에 거장과 한명씩만 접해도 약 5년을 즐겁게 멘탈관리를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한명의 대화가 끝나면 다른 사람의 대화도 궁금해지는 그런 마력을 가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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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토익학습지 기본편 - 하루 두 장, 어느새 700 시원스쿨 토익학습지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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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토익학습지 기본편

시원스쿨에서 토익학습지가 출간이 되었다. 시원스쿨은 원래 어학원이기 때문에 어학 관련 책들이 많이 출간이 되는건 잘 알고 있었다. 아주 오래되어서 역사가 있는 어학원이기도 하고, 그만큼 다양한 분야들이 강세를 이룬다. 그런데 내가 기억하기로는 특히나 강한 분야가 영어회화 쪽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한 때는 연예인이 TV광고로 나와서 시원스쿨을 광고하기도 하였고, 시원스쿨 대표가 직접 연예인과 함께 광고로 나와서 홍보하기도 할 정도였다. 그런데 오늘 토익 학습지를 접하고 나서는 시원스쿨에서 토익학습지도 꽤나 신경써서 잘 만들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책의 구성이 정말 꽤 아이디어적이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흔히 어떤 언어를 공부를 처음 시작할때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시작조차 힘든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토익이라는 시험은 사회에서 원하는 점수를 얻으려면 사실 얼마나 오랫동안 공부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까마득하게 느껴진다. 그럴때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라는 말의 뜻처럼 시원 스쿨의 토익학습지 모토는

하루 두장, 어느새700

이었다. 이런 모토를 기반으로 책은 여태까지 토익책의 일반적인 두꺼운 1권이 아닌 총 26권이라는 구성으로 만들어졌다. 마치 학습지 하듯이 말이다. 책의 내용은 꽉꽉 어마어마한 양이지만 학습지처럼 얇은 책으로 만들어서 공부하기에 부담을 확 줄였다는 것이 엄청난 특징이었다.



낱권의 책은 크게 3부분으로 나뉘어져서 컬러가 살짝 다르게 표현이 되었다. 가장 먼저 기본 개념을 공부하게 되는 책부터 옅은 붉은색으로 표현이 되었고 진한 붉은색으로 넘어가는 구조였다. 책은 RC와 LC 모두 구성되어 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 책 마다 해당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표제가 책의 겉면에 표시가 되어 있다면 빠르게 원하는 파트 혹은 해당 부분 부터 공부를 선별해서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왜냐하면 아무리 토익을 처음에 시작하는 노베이스라고 해도 RC혹은 LC 중 먼저 공부하고 싶은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목차를 제대로 알아야 공부를 하면서도 진행진척 사항을 알수가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렇지만 이 책은 단연코 추천할만한 책이다. 책의 내용이 일단 너무 좋다. 노베이스의 수준의 고려해서 어렵지 않게 일러스트를 겸비해서 영어를 알려주고 있었으며, 한 페이지내의 글자가 너무 꽉 차지 않아서 답답함이 없다는 점이다. 이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시원스쿨의 모토답게 하루에 2장씩 공부함에 있어서는 정말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의 구성이었다. 영어가 즐거워지는 그런 토익 학습지였다.

또한 영어를 공부하면서 추가적으로 필요한 정보들(강의 듣기, MP3 듣기, 오리엔테이션)은 QR코드를 이용해서 중간중간에 학습할 수 있는 루트를 마련해 놓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시원스쿨 토익학습지는 이미 토익 700점 이상이 아닌 토익을 처음 접하는 분이나, 토익의 아주 기초 수준정보밖에 없는 대상에게는 너무나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는 그런 학습지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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