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용 해결의 법칙 일등 수학 4-1 (2020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해결의 법칙 (2020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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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4학년부터 본격적인 수포자가 생기면서 수학 수준이 나뉘기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익히 들은 터라 조금 빠르게 유형해결의법칙으로 4-1 수학을 대비했더니 지난 주에 모두 마무리지을 수 있었어요!

이것만으로는 살짝 아쉬워서 교과서 응용문제와 각종 경시대회 문제등 심화문제를 풀면서 무사히 상위권 진입을 위한 응용교재로 초등수학문제집 응용해결의법칙으로 수학 상위권 도약을 꿈꿔보네요~

해법수학 초등수학문제집 안내를 보면, 해결의법칙은 개념 기초수학 - 유형 셀파수학 - 응용 일등수학 3단계로 구성이 되는데요.

 


저는 엄마표홈스쿨로 또는 아이가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하기 위해서 초등수학교재를 고른다면 해결의법칙 시리즈를 많이 추천하는 편이에요.

모바일 코칭 시스템으로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는 QR코드를 활용한 동영상 강의를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고, 해답지도 다른 초등수학문제집에 비해서 아주 자세하게 나온 편이라서 엄마가 설명해주기에도 좋더라구요.

이번 방학도 조금 빠르게 유형해결의법칙으로 개념 및 다양한 유형문제를 훑어보고, 응용해결의법칙에 나오는 난이도 높은 응용문제로 심화유형 문제를 연습해서 겨울방학동안 상위권 초등수학 정복도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해보네요!

 

단순히 제 학년 수학실력만으로 풀기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 꼭 필요한 학교 시험 단골유형 뿐만 아니라 중상위 레벨의 다양한 수학 문제를 수록하고 있어요.

그래서 기본 개념이 탄탄하다면 한단계 실력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꼭 한번 풀리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교과 연계 심화문제를 고민 중이라면 초등수학교재추천할 때 늘 이름이 불려지는 초등 베스트셀러가 아닐까 싶어요!

각 장의 시작은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수학의 역사나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된 수학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똘망군은 이 내용이 특히 재미있다고 읽고 또 읽고 반복해서 보더라구요.

이어서 '메타인지 개념학습'은 간단히 ox퀴즈나 암산이 가능한 숫자 계산을 통해 개념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체크하는 문제로 한 장에 간단히 정리가 되어 있어서 눈으로만 훑고 지나갔어요.

 

'응용 개념 비법'은 메타인지 개념학습에서 한단계 더 나아간 심화 개념 설명을 하는데, 개념 자체의 설명보다는 자주 등장하는 심화문제 유형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분석하는 식으로 개념 설명을 해요.

그래서 수학성적이 중하위권 학생이라면 응용해결의법칙보다는 개념-유형으로 이어지는 2단계 해결의법칙이나 수준별 기본서인 우등생 해법수학으로 수학 예습을 진행하길 추천해요.

 

 '기본 유형 익히기'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수학 개념을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도록 하는데요. 꼭 알아야 할 개념, 주의해야 할 내용 등을 아래에 '해결의 창'으로 정리해뒀는데, 똘망군처럼 실수를 잘 하는 아이들에게 딱 안성맞춤 설명인 듯 싶어요!

 '응용 유형 익히기'에서는 응용 유형 문제를 단계별로 푸는 연습을 하는데, 첫 예시문제는 해결의 법칙이 바로 아래 주석으로 달려 있어서 수학 문장제 문제를 풀 때도 그 순서에 맞게 생각을 정리해나가도록 도와주네요.  그래서 응용 유형 문제를 단계별로 자세히 분석해서 정리해뒀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도 스스로 풀어나가는 자기주도학습의 밑바탕이 되는 것 같아요!

 

이미 유형해결의법칙으로 빠르게 4학년 1학기 수학예습을 끝냈지만 아무래도 응용 유형 문제가 조금 난이도가 있다보니 '응용 유형 익히기'부터는 오답이 조금씩 나와요.
어설픈 엄마의 설명보다는 전문적인 선생님의 설명이 더 나을 듯 싶어서 동영상강의를 꼼꼼히 챙겨서 들으라고 추천했어요. 특히 '응용 유형 익히기'에서는 동영상강의 뿐만 아니라 유사문제도 제공되기 때문에, 더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고 싶을 때, 내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궁금할 때 아주 큰 도움이 되네요!

 

'응용 유형 뛰어넘기'에서도 동영상 강의와 함께 유사문제 제공이 되기 때문에 틀린 문제가 있는 경우 두가지를 모두 활용해보면 좋아요~

마지막으로 '실력평가'는 학교 시험에 잘 나오는 유형과 좀 더 난이도가 높은 문제까지 한꺼번에 정리하면서 학교 단원평가를 대비하는 초등수학 상위권 학생들에게 딱 알맞은 것 같아요!

이미 대부분의 학교가 겨울방학을 시작했지만 내년 1학기 선행학습이나 이번 학년 복습을 제대로 해두기로 미리 마음 먹었다면, 다수의 선배맘들이 추천하는 <응용해결의법칙>으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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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기차 여행
로버트 버레이 지음, 웬델 마이너 그림, 민유리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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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토마스와 친구들>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서 원목부터 플라스틱, 철제, 심지어 2000원짜리 뽑기 기차까지 기차라면 난리가 나는 똘망군!

초등학생이 된 후로 곤충으로 관심사가 옮겨가서 한동안 잊고 지내나 싶었는데 갑자기 작년에 종이 기차 모델에 푹 빠져서 매일 기차 그림을 프린트해서 보고 그리기를 즐겨 하더니 이제는 보지 않고도 슥슥 다양한 기차를 그려낼 정도가 되었어요.

 

 

 

 


그런 오빠의 영향 때문인지 초롱양 역시 다른 여자아이들과 달리 기차 장난감을 좋아하고, 오빠가 갖고 놀던 <토마스와 친구들> 기차들을 가지고 기찻길을 만들어서 그 위로 기차를 굴리면서 노는 것을 즐겨요.

 

 


기차를 좋아하는 남매를 키우다보니 의왕 철도박물관도 매 년 한번씩 들리는 단골코스~

책을 고를 때도 기차가 그려져 있으면 내용 불문하고 일단 집어들고 읽어주게 되는데요!

똘망군과 초롱양처럼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창작그림책으로 키위북스 <밤 기차 여행> 추천해보네요.

 

 

 

 


키위북스 <밤 기차 여행>은 아이 혼자 밤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다 날이 밝을 때쯤 도착한 곳에서 어머니를 만나는 내용으로 이어지는 짧은 해외 유아그림책인데요.

어두컴컴한 기차역, 여행가방을 들고 서 있는 아버지와 기차를 기다리는 아이의 모습, 이제 막 도착하는 듯한 기차의 모습이 오버랩되는 표지가 참 인상적이예요!

 

 

 

 

   
 

 

밤 기차다보니 대개 배경이 깜깜해서 어둡고 무서울 듯 싶지만, 그 속에서 발견되는 회색빛 어둠, 빨간 신호등, 커다란 푸른 창, 하얗게 빛나는 별, 바퀴에서 튀는 주황색 불꽃, 네온사인 위 보라색 화살표, 강물 위에 비치는 녹색 불빛, 둥글고 노란 달님처럼 까만 기차와 상대적으로 색깔을 알려주는 다양한 사물이 하나씩 제시되면서 색깔 개념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유아그림책이네요.

 

 

 

 


그리고 밤 기차로 시작하지만 점점 날이 밝아오면서 목적지인 도시로 가까워지면 희뿌옇던 안개가 걷히고 곰인형을 든 아이의 기대감처럼 점점 밝아져서 마지막에 엄마 손을 쥐고 기차에서 내리는 모습 주변은 모두 밝아져 있어요.

 

 

 

 


 

 


똘망군은 기차를 한참 좋아할 때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라는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타러 러시아에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었어요.

그 정도로 긴 기차는 아니지만 결혼 전에 호주에서 1년간 생활을 하면서 당시에 서호주 ‘퍼스’에서 동호주 ‘시드니’로 횡단하는 2박3일 인디언 퍼시픽 열차를 타고 여행을 해서 똘망군에게 그때 있었던 일들을 자주 이야기해주곤 했네요.

 

 

 

 


그런데 해외 창작그림책 <밤 기차 여행>의 클라이막스랄까~ 아무 말 없이 점점 환해져 오는 도시를 바라보는 아이와 곰인형의 뒷모습이 그려진 그림을 보니 기차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날이 밝아져오던 모습을 보면서 감격에 겨워 울던 그 당시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이들이 크면 꼭 한번 다시 다녀오고 싶은데 그때가 언제가 될런지 기약할 수 없지만 그때도 꼭 이 책을 가져가서 함께 그 감동을 나누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네요.

 

 

 

 


이런 밤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본 엄마와 달리 아이들은 자기 관심사에 맞춰서 시선이 머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11살 똘망군은 처음에는 아기들 보는 유아 그림책이라고 자기 책 아니라고 하다가 표지의 기차 그림에 꽂혀서 순식간에 휘리릭 넘기면서 읽더니 "엄마, 이 기차는 드레이퍼스 허드슨이래~ 1930년대와 1940년대를 누비던 실제 증기기관차라니 정말 신기해!! 나도 밤 기차 여행 해보고 싶다~"면서 기차 그림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더라구요.

 

 

 

 


 

 


5살 초롱양은 오빠만큼 기차를 좋아하는건 아니라서 처음에는 기차에 꽂혔지만, 이내 캄캄한 어둠 속에서 하나씩 빛나는 색깔들을 찾아내는 숨바꼭질 놀이와 밤 기차에서 아이를 지켜준 곰인형이 보일 때마다 더 반가워했네요.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꼭 소장하길 추천하는 해외 창작그림책~

물론 기차에 관심이 없더라도 기차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여행에 대한 설레임을 함께 나눠보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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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 곤충도감 - 재미 백배 곤충 퀴즈!
카를로 피노 지음, 야에자와 나토리 그림, 정인영 옮김, 김태우 감수 / 다산어린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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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모두들 산타할아버지 선물을 잘 받으셨나요!

똘망군은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라 산타할아버지가 안 계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능구렁이마냥 선물을 요구하길래 지난 주에 충우곤충박물관에서 열린 인섹트페어에 가서 흰점박이꽃무지랑 왕사슴벌레 한쌍을 데리고 오는 것으로 선물교환식 완료!

살아있는 생물을 선물이라고 부르기에는 애매하지만 똘망군이 곤충학자가 꿈이라서 집에서 다양한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 기타 동물들을 이미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 책임감을 갖고 잘 키우리라 믿고 들였어요.

 

 

 

 


그리고 곤충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추천도서 다산어린이 <척척 곤충도감> 역시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했는데요.

곤충도감이라는 이름이 붙어있지만, 곤충의 실물사진 대신 귀여운 캐리커처가 들어있으니 곤충을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또, 일반적인 곤충도감에서 볼 수 있는 곤충의 학명이나 곤충의 크기, 서식지, 먹이 등등의 지루한 설명 대신 곤충 한마리당 재미있는 곤충퀴즈가 하나씩 제공되어서 퀴즈 푸는 재미로 읽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이 퀴즈가 '무당벌레는 우리 생활에 큰 도움을 줘. 어떤 도움을 줄까?'처럼 곤알못도 쉽게 풀 수 있는 아주 간단한 퀴즈도 있지만, '거위벌레는 알을 낳는 방법이 특이해. 어떻게 낳을까?'나 '가위개미 일개미가 잎을 옮길 때 그 잎에는 다른 개미가 달라붙어 있어. 그 개미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처럼 곤충에 대한 다양한 상식을 묻는 퀴즈도 있어서 똘망군은 사실 새로운 곤충에 대한 내용을 안다기보다는 곤충 퀴즈를 푸는 재미로 이 책을 더 열심히 읽더라구요.^^

 

 

 

 


다산어린이 <척척 곤충도감>은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곤충 친구들 / 재미있는 생활을 하는 곤충친구들 / 특이하게 생긴 곤충 친구들 세 분류로 나뉘어서 총 27가지 곤충들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요.

무당벌레나 장수말벌, 공벌레처럼 자주 들어보거나 익숙한 곤충 뿐 아니라 곤충박물관에 가서야 볼 수 있는 난초사마귀, 가위개미, 마다가스카르비단제비나방, 헤라클레스왕장수풍뎅이 처럼 독특한 곤충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요.

 

 

 


또, 부록으로 '조금 더 알아볼까?'에서는 무당벌레, 장수말벌, 풀무치에 대한 소개를 조금 더 늘어놓고, '찾아보기' 인덱스와 용어설명이 간략하게 제시되요.

그래서 똘망군처럼 곤충을 너무 좋아해서 집에 백과사전 같은 곤충도감만 서 너 권이 되는 아이들이라면 곤충의 수가 너무 적어서 조금 시시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똘망군은 퀴즈가 있으니깐 퀴즈 푸는 재미로 읽는다고 좋아하네요.

 

 

 하나의 곤충에 대해 2장으로 구성되는데, 곤충 이름 / 어디에 살까 / 특징 그리고 간단히 캐리커쳐로 그린 곤충 그림과 함께 곤충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그 옆페이지에 짧게 3지선다형의 퀴즈가 나와요.

그리고 뒷장에서는 퀴즈 정답과 함께 '한뼘메모'로 곤충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이 나오니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딱 안성맞춤!

 

 

 

 


다만 똘망군은 저자가 일본인이라서 일본에서만 사는 곤봉딱정벌레 같은 곤충이 여기에 들어갔다고 자기 였다면 우리나라에서만 서식하는 털보왕사슴벌레, 제주꼬마사슴벌레 같은 곤충을 넣었을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똘망군에게 곤충학자가 되어서 우리나라에서만 서식하는 곤충들 잔뜩 들어간 곤충도감을 꼭 네 이름으로 내길 바란다고 격려해줬어요.ㅋ

 

 


또, 물거미(절지동물-거미류)나 집그리마(절지동물) 같은 곤충이 아닌 동물이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제목을 바꿔야하는게 아니냐고 질문하네요.--;

 

 

 

 


참, 똘망군은 사슴벌레랑 장수풍뎅이를 무척 좋아하는데, 저자가 제일 좋아하는 장수풍뎅이가 헤라클레스왕장수풍뎅이 중 헤라클레스에콰토리아누스 라는 글을 읽더니 갑자기 저자가 좋아졌대요.

그러면서 자기 선물이라고 집에 있는 <큰턱사슴벌레 vs 큰뿔장수풍뎅이> 책에서 헬라클레스왕장수풍뎅이 사진을 보고 그림을 그리더라구요~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함께 다산어린이 <척척 곤충도감>을 읽고 아이가 특히 마음에 들어하는 곤충이 있으면 함께 인터넷을 찾아 검색해서 그림을 그려보던지, 아니면 자신만의 곤충도감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진행하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똘망군은 한참 사슴벌레에 빠져 살 때는 사슴벌레 종류별로 캐릭터를 부여해서 학교생활을 하는 책을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좋아하더라구요~

 

 

 

 


똘망군은 <척척 곤충도감> 크리스마스 아침부터 눈 뜨자마자 읽더니 지난 주에 들여온 희점박이꽃무지가 안나와서 속상하다고 자기가 관련 페이지를 만들겠다고 고군분투 중~

곤충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이런 영감을 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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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하루 빅터 연산 4A - 초등 4 수준 초등 빅터 연산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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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초등연산 이 #초등수학 의 전부는 아니지만, #연산 못하는 아이 중에 수학 잘 하는 아이는 없다는 이야기가 불쑥 떠오르더라구요.
유아 때부터 쭉 #엄마표홈스쿨 로 공부를 해왔기에 굳이 연산 때문에 학원이나 방문학습지를 시켜야겠다는 생각은 없었지만, #초등연산문제집 으로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잡아줘야겠다는 생각은 늘 있었죠!

그래서 똘망군의 #겨울방학 #수학예습 을 위해 선택한 #초등수학문제집 #해결의법칙 시리즈와 함께 초등연산 #홈스쿨링 위해서 #천재교육 #초등연산문제집 #빅터연산 준비했어요~

#초등연산문제집추천 빅터연산은 연산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기 때문에 똘망군처럼 예습을 위해 선택하기에 괜찮은 것 같아요~
#수학교과서 와 연계된 #연산학습지 느낌으로, 교과서 속 수와 연산 부분을 좀 더 세분화해서 연산 실력을 탄탄하게 다져주니 그뤠잇!!!

 

 

일반적으로 #연산문제집이라고 하면 지루하다, 재미없다, 숫자만 가득하다 이런 투정을 많이 들어봤을텐데요!
#빅터연산4A 가 조금 다른 점이라면 각 문제를 풀어서 해당되는 한글을 답 순서에 맞춰서 껴맞추면 수수께끼나 연상퀴즈가 나오거나 워드퍼즐처럼 숫자퍼즐이 되어서 반복되는 연산이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었다는 점이에요!

 

무엇보다 빅터 연산이 다른 초등연산문제집과 차이가 있다면 바로 #QR코드 와 함께 하는 #스마트기능 !
우선 연산 마무리는 QR코드 연산test로 진행할 수 있고, 틀린 문제는 새로운 문제로 test를 여러번 진행할 수도 있어서 홈스쿨링으로 초등연산 예습하기에 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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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국어 문법 1권 : 단어 - 초등6 ~ 중2 기적의 국어 문법 1
권민희.엄은경 지음 / 길벗스쿨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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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논술 은 무조건 #독서 부터 시작이라고 다양한 자녀교육도서에서 부르짖고 있는데요.

100%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독서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국어문법 이 있어서 독서 많이 한다고 꼭 #초등국어 성적이 상위권이라고 볼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게다가 오늘 치뤄지는 대학수학능력평가 언어영역에서도 매년 문법 문제가 5~6문항씩 출제되고 있는데, 많은 학생들이 틀리는 고난도 문법 문제가 출제되어 언어영역 등급을 가르는 역할을 하기도 한대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영어는 우리말이 아니라서 어려우니깐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문법 책을 붙들고 공부하지만, 정작 국어문법은 아주 쉽다고 착각해서 공부할 생각을 안하거나 더 심각한건 영어문법에 나오는 용어 개념을 국어 문법과 혼동하여 사용하기도 한다고 해요.

 

 

 

 


솔직히 저도 똘망군을 영어학원에 보내지 않고 엄마표영어로 진행하다보니 마음이 조급해져서 지난 여름방학 때 #길벗스쿨 <초등 필수 영문법 무작정 따라하기>로 영문법 기초를 한번 다져줬는데요.

#국어 문법은 #초등학교3학년 에게 왠지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학교 국어교과서를 들여다보니 문법적인 요소가 보이지 않아서 다음에 다뤄야지 하고 넘겼어요.

 

 

 


그런데 똘망군과 요즘 풀고 있는 영어독해집 <Reading Vocabulary>에서 해당 단어의 Synonyms(동의어)와 Antonyms(반의어)를 구하라는 문제에 다 아는 단어인데도 불구하고 틀렸길래 물어보니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서 못 풀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동의어,반의어의 경우 국어 문법과 관련된 개념인데 이걸 모르나 싶어서 찾아보다 더 늦기 전에 초등국어 문법도 잡고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초등학교3학년이니깐 너무 암기식으로 짚고 푸는 문제보다 하루에 한 장 진도를 나가더라도 쉽고 재미있게 문법을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아서 검색하다보니 길벗스쿨 #기적의국어문법 을 알게 되었어요.

'상위 1% 국어 실력의 차이, 문법에서 결정된다'는 표어가 딱 제 마음을 들킨듯한 느낌이랄까~

 

 

 

 


길벗스쿨 <기적의 국어문법>은 초등학교6학년부터 중학교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문법의 개념 및 원리를 충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모두 3권으로 되어 있어요.

1권 단어 단위의 학습 , 2권 문장 단위의 학습, 3권 말소리(음운) 단위의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짜여져있는데요.

똘망군은 초등학교 3학년이라서 큰 욕심을 버리고 1권부터 차근차근 초등논술의 기본이 되는 문법부터 다져보기로 했어요.

 

 

 

 


길벗스쿨 <기적의 국어문법 1권 단어>는 단어의 의미 관계 (유의어 · 반의어, 상의어 ·하의어, 동음이의어 ·다의어) / 어휘 (관용어 ·속담,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단어의 형성) / 품사1(품사의 분류, 명사, 대명사, 수사, 조사) / 품사2 (동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로 구성되요.

 

 

 

 


각 단원마다 문쌤의 문법 특강, 문쌤의 용어 정리, 문쌤의 실력 평가, 문쌤의 생활 속 문법으로 구성되고, 여러 단원이 모인 대단원 별로 종합 평가 및 요점 정리가 한번 더 이루어져서 차근차근 문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게 특징이에요.

 

 

 

 


각 소단원은 주제가 나오고, 학습목표와 함께 배워야 하는 핵심 개념을 한자어의 훈과 음을 따로 적어둬서 좀 더 이해가 빠르게 되도록 도와줘요.

그리고 교과연계표가 있어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몇 학년 때 어떤 연계 내용에 대해 배우게 되는지 알려줘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문쌤의 문법특강'은 아이들 수준에 맞는 재미있는 학습만화나 동화, 동시, 말놀이, 동요, 그림 등을 활용한 자료를 제시해서 친숙하게 문법을 받아들이도록 도와주네요. 

 


게다가 문쌤(문법 선생님의 준말로 책에 나오는 캐릭터의 이름)이 쉬운 입말체로 설명해주니 그저 설명만 따라 읽어도 이해가 쏙쏙 되게 도와주니 엄마가 옆에서 다시 한번 문법 설명을 해 줄 필요는 없어요.^^

 

 


'문쌤의 용어 정리'에서는 '문쌤의 문법특강'에서 익힌 내용을 다시 한번 표로 정리하여 이해시키고, ox나 괄호 안에 채워넣기 같은 간단한 문제를 통해서 개념을 이해했는지를 확인하게 되요.

 

 

 


'문쌤의 실력 평가'는 해당 문법 요소를 확실히 이해했는지 파악하는 단계로 실전문제를 통해서 스스로 평가 확인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는데요.

아직 초등학교 3학년인 똘망군에게 무리일까 싶어서 안 풀고 넘어갈까 했는데, 똘망군이 눈으로 먼저 풀어 보더니 "엄마, 이거 너무 쉬운데?"라고 하길래 그냥 쭉 풀리고 있어요.

 


대략 실력 평가 문제의 60% 이상을 맞힌 다음, 다음 단원 학습을 진행하기를 권장한다는데 똘망군은 실수로 한 문제 정도 틀리는 것 외엔 늘 다 맞고 있어서 어느 정도 독서를 통해 초등국어의 기반은 잡혀 있구나 싶네요.^^

 

 

 


'문쌤의 생활 속 문법'은 각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아파트 게시판에 붙은 안내문, 일기, 신문 광고, 식당벽에 붙은 차림표 등 다양한 실용문과 생활 속 상황을 제시해서 국어공부와 일상생활이 개별적이 아니라 연계된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려주네요.^^


또, 각 단원에서 다뤄지지 않았지만 알아 두면 좋은 정보를 부연 설명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똘망군은 그날 해야 하는 범위를 다 풀고나서도 '문쌤의 생활 속 문법'이 재미있다고 이것만 여러 번 읽을 때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4~5개의 소단원이 끝난 후 다른 주제로 넘어가기에 앞서서 종합평가를 보는데 문제가 대체적으로 많이 어려운 편은 아니에요.

예시 대부분이 책에서 문법 설명을 하면서 나왔던 부분이 반복되기 때문에 꼼꼼하게 읽었으면 틀릴 일이 없는데 성격 급한 똘망군은 문제를 제대로 안 읽고 '밑줄 친 두 단어들이 동음이의 관계에 있지  않은 것은?' 이라는데 동음이의 관계인 줄 알고 답을 적고 해서 틀렸네요.--;

 

 

 

 


틀린 문제는 채점 후 바로 다시 풀어보도록 기회를 주는데, 종종 문제에 등장하는 어휘가 헷갈리거나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으면 스스로 #국어사전 도 찾아가면서 확인하는 것을 보니 꼭 초등논술학원에 보내지 않아도 초등국어 역시 #자기주도학습 이 가능하겠다는 믿음이 생기네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 종합평가 뒷장에 다시 한번 요점 정리를 해놔서 급하게 문법 공부를 해야 하는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들이 빠르게 요점나 훑고 지나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표로 정리되어 있어서 똘망군이랑 한번 큰 소리로 읽어보고 마무리 지었네요~

 

 

 

 


아직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단어의 의미관계'만 종합평가까지 풀어봤는데 그동안 초등국어뒤집기에서 읽어봤던 용어들이 대부분이라서 그런지 많이 어려워하지는 않더라고요.

사실 한자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앞으로 길벗스쿨 <기적의 국어문법>을 3권까지 모두 풀어보면 스스로 한자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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