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물감 2008-12-25  

아, 오늘 하루종일 잠자고, 청소하고, 무슨 크리스마스가 이렇나요? ^^; ㅎㅎㅎ 

지나님은 한솔이 한별이랑 즐겁게 보내셨겠지요?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지나 2008-12-28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한솔이가 25일 새벽에 오바이트를 하고, 아버님 생신이라 시댁에 가느라고, 크리스마스를 위해 사놓았던 접시랑 컵 세트도 활용 못했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