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온도가 1℃ 오르면 어떻게 되나요 - 세계시민으로 자라는 청소년 기후 교실 ㅣ 세계시민으로 자라는 청소년 교실
경기도책공작소 독서기반교육연구회 지음 / 푸른길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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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홍수와 가뭄, 태풍 발생, 해수면 상승 등 최근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이상 기후 현상의 원인은 바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 이변을 주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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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최근 들어 잦은 물폭탄과도 같은 엄청난 폭우로 인해 귀중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은 40℃를 넘나드는 초고온 현상이 오랜기간 지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몇 년간 빙하가 빠르게 녹아내려 해수면 상승현상도 벌어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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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갑작스레 더워진 날씨와 비정상적인 폭우가 빈번한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 '지구온난화' 현상에 기인합니다. 화석연료를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농도 증가로 인해 태양열 에너지(복사열)를 내부에 가둠으로써 기온 상승을 유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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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지구의 기후패턴이 변화하고 극단적인 기상현상이 빈번해 지는 것이죠. 폭염, 강우량 증가, 가뭄, 강풍, 해수면 상승 등의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고 그 강도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지구의 온도가 1℃ 오르면 어떻게 되나요>에서는 기후 위기의 피해를 직접적으로 겪을 가능성이 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가 정확하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전 세계가 기후위기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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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앞서 말씀드린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이산화탄소는 석탄, 석유 등과 같은 '화석 연료'를 사용할 때 발생합니다.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화석연료 사용이 증가함녀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나태내는 '킬링곡선'이 가파르게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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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등의 온실가스는 오래전 부터 지구에 자연적으로 존재하여 지구 생명체가 살 수 있는적정온도를 유지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따라서 저자의 말처럼 단순히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모두 없애는 것이 아니라 비정상적으로 증가한 온실가스를 감소'시키는 데 있다는 것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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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전력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발생하게 되고 이로 인해 증가한 온실가스는 지구 온난화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책에서는 데이터 센터내 대량의 서버 컴퓨터들을 냉각시키는 냉각장치를 가동시키는 과정에서 과도한 온실가스가 발생한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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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봤을때 스마트폰을 매일 사용하는 우리의 일상 자체가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지구온난화를 가속화시키는 행위에 속한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기업에서도 전력사용을 줄여 온실가스 배출을 막고자하는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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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데, 페이스북은 북극과 가까운 곳에 데이터 센터를 설치하여 북극의 차가운 바람으로 자연적으로 냉각시키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네이버의 경우 가장 기온이 낮은 강원도에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MS는 좀 더 적극적으로 바다 깊은 곳에 데이터 센터를 설치하여 차가운 심해수로 냉각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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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파괴는 나무를 베거나 산림을 제거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이로 인해 탄소 저장소가 감소하고, 식물의 산소 생산 능력이 줄어듭니다. 또한 산림은 토양침식을 방지하고 수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산림파괴로 인해 홍수와 가뭄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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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햄버거 고기 한장을 얻기 위해 키울 소를 위한 목초지를 만들기 위해 1.5평의 숲을 희생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증가한다고 설명합니다.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메탄을 흡수하여 산소를 정화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숲이 줄어드니 자연히 지구 기온은 계속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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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히 지구 온난화로 부터 지구를 살리는 길은 건강한 토양을 만드는 것​이라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탄소를 잡아 두는 땅의 기능을 제자리로 돌려놓자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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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가지 대안으로 풀과 나무를 베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가축들이 풀을 뜯어 먹고 자랄 수 있는 방목장을 최대한 활용하라는 것이죠. 탄소배출이 이뤄지는 비육장과는 달리 방목장에서는 탄소를 잡아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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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들이 어느 정도 풀을 뜯어 먹고나면 다음 방목장으로 로테이션하고, 제 할일을 마친 방목장은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회복의 패턴을 가진다면 건강한 토양 회복이라는 과제를 충분히 수행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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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이러한 기후위기의 시대에 청소년들이 나설 것을 독려하고 있으며 그 방법으로 소위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즉, 가급적 쓰레기를 가능한 만들지 않는 삶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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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의 삶의 선구자인 미국의 환경운동가인 '비 존슨'의 저서인 '나는 쓰레기 없이 살기로 했다'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5R원칙을 소개하고 있으며 대략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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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요없는 것 거절하기 (Rufuse)

2. 필요하며 거절할 수 없는 것은 줄이기 (Reduce)

3. 소비하면서 거절하거나 줄일 수 없는 것은 재사용하기 (Reuse)

4. 거절하거 줄이거나 재사용할 수 없는 것은 재활용하기 (Recycle)

5. 일회용품을 부득이 사용할 때는 잘 썩는 생분해성 일회용품 선택하기 (Rot 분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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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112만 7,000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 '한 시간 불끄기'와 최근 기업들의 'ESG경영전략'에 대한 관심 그리고 '친환경 기후 대응 기술'(탄소 감축을 위한 전기차 기술, 재생 에너지의 새로운 장을 연 바닷속 배터리 기술 등)에 주목할 것을 독려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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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기후 위기 시대, 청소년들로 하여금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여주고, 기후 재앙에 맞서 지구를 지키기 위한 '액션(Action)'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책으로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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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청소년 뿐 아니라 기후 위기 혹은 더 나아가 기후 재앙이라고 하는 일련의 위기상황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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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사피엔스와 변화하는 세상의 질서 - 블록체인, 토큰경제와 탈중앙화의 길
박종백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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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토큰 경제 그리고 탈 중앙화라는 키워드를 통해 토큰 이코노미의 진면목을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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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사피엔스와 변화하는 세상의 질서 - 블록체인, 토큰경제와 탈중앙화의 길
박종백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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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챗GPT의 등장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일대 혁신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어 일약 "인공지능 전성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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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공지능 기술의 유행이전에 우리사회를 뜨겁게 강타했던 기술 하나가 있었으니 바로 '비트코인'을 만드는 인프라 기술인 '블록체인'과 이를 기반으로한 암호화폐(가상화폐)를 포함한 '토큰 생태계의 형성과 발전'이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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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암호화폐업계에서는 끊임없이 투기와 사기사건, 해킹 사건, 불법 자금세탁 등의 문제가 꾸준히 발생해왔지만 이는 지엽적인 면에 지나지 않고, 본류인 가상 자산 시장의 성장과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을 통해 차세대 인터넷으로 주목받는 웹3.0의 단계로 나아가고 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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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토큰 경제 그리고 탈중앙 기술들이 결합된 웹3.0은 기존의 중앙집중형 인터넷에서 탈피하여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자유와 통제력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크립토 사피엔스와 변화하는 세상의 질서>에서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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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사피엔스의 개인적 삶과 국가, 회사와 같은 다양한 공사 조직의 존재방식과 운영방식을 관통하는 새로운 통합적 질서가 형성될 가능성이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중략)... 이 책을 읽은 투자자라면 적어도 어떤 블록체인과 토큰이 투기적이거나 악의적인 몇몇 주제에게 휘둘리지 않고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판단하는 눈을 갖추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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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의 첫 머리에서는 웹3.0으로 나아가는 블록체인의 기술적인 측면에서 반드시 알아야할 내용 즉, 블록체인 기술을 구성하는 6가지 기술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해시함수', '합의 알고리즘', '비대칭 암호화키', '분산 원장' 그리고 '인터넷 기술'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가급적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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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억할만한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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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코인, 암호자산등의 명칭과 정의가 헷갈리기도 하고, 서로 혼용해서 사용하다 보니 혼란스럽기도 합니다만, 블록체인의 다양한 성격을 가진 증표를 통칭할 때는 '토큰'으로, 자산의 면모를 강조할 때는 '암호자산'으로 부르는 것이 적절하다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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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경제, 사회 활동을 주도해 나가는 신인류를 "크립토 사피엔스"라 부르는 저자는 그 어느때 보다 바로 지금이야말로 크립토에 대한 이해력 혹은 문해력이 필요한 시대라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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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 안에서 개개인이 온전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자본주의 시스템을 알아야 하듯이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 시스템에 노드로 참여하거나 토큰을 소유한 개개인은 블록체인 기술에 따른 의결권, 자산가치 및 거래 행위 등에 대한 이해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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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해력(이해력)을 바탕으로 블록체인이 가져오는 새로운 질서 예컨데, 종이 디저털에서 크립토로, 중앙화 문명에서 탈중앙화로 그리고 초국가적 토큰 경제와 글로벌 동조화로, 마침내 블록체인과 AI가 결합되는 새로운 혁신 시대로의 진입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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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은 사실 지향점이 다르긴 합니다만, 데이터를 대상으로 하거나 데이터를 기초로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으며, 이 점에 기초해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결합 가능성을 아래와 같이 예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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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블록체인이 저장하고 있는 양질의 데이터를 더 정확하고, 적절히 판단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블록체인에 검증 절차를 거쳐 저장하는 데이터 중에서 가장 적절한 데이터를 활용한다면 인공지능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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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어떤 판단을 해서 결정을 내렸을 때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에 그 사실을 알리면, 그것이 스마트 컨트랙트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그 자체로 토큰의 지급을 포함한 상태 변경이 되게 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토큰 생태계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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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탈중앙화 플랫폼에서 일어나는 거래 내역을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악의에 기반한 특이한 현상이나 일탈행위를 사전에 미리 감지하고 예방할 수 있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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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도 지적하다시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신인류인 '크립토 사피엔스'는 금융 분야를 포함해 교육, 의료, 물류 등 거의 모든 산업 영역에서 산업적 특성을 고려하여 블록체인 기반 토큰 경제의 이점과 인공지능의 장점을 적절히 결합해 나갈 것이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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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야기된 문제를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하려는 최근의 일련의 움직임들은 이러한 트랜드를 잘 반영해 주는 듯 합니다.


웹3.0의 관점에서 블록체인, 토큰 경제 그리고 탈 중앙화라는 키워드는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권한과 제어력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책을 읽어나가는 과정에서 여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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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러한 기술들이 상호작용하며 인터넷을 더 안전하고 자유로운 공간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만, 기술의 발전에 따라 여러가지 새로운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기에 사회, 경제적 측면에서의 적절한 대응과 규제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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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느낄 수 있었던 AI와 스마트 컨트랙트, 디지털 화폐의 진화, STO 증권의 도입, NFT와 DAO를 통한 사용자 중심의 경제 시스템.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소유권 강화, 혁신적인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 개발이라는 여정에서 만날 수 있었던 '토큰 이코노미'의 진면목을 여러분들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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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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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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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 & 챗GPT를 믹스Mix하라 - AI 오피스와 함께 앞서가는 직장인을 위한 업무 활용법! ㅣ AI 팀워크를 위한 내 옆에 AI
앤미디어.문택주.이문형 지음 / 성안당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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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직장인들의 업무 방식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 일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협업도구로 활용하여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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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챗GPT는 자연어 이해 및 생성에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어 일반인 누구라도 쉽게 활용이 가능하고, MS사의 검색엔진인 빙(Bing)은 지식 기반 검색 및 정보 제공 기능을 가지고 있어 이 2가지 기술을 통합하여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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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질문을 챗GPT가 이해하고 답변을 생성하며, 필요시 빙(Bing)의 데이터 베이스와 연동하여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이렇듯 챗GPT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협업의 도구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과 방법들이 시중에 많이 회자되고, 공유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 소개해드릴 <빙 & 챗GPT를 믹스Mix 하라>에서는 챗GPT와 검색엔진 빙(Bing)을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며 직장인의 변화되어 가는 AI 활용법 즉, '선작업, 후수정'에서 '실시간 협업'으로의 전환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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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기억할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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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의 챗GPT4를 사용하려면 매달 20달러의 비용이 들지만, MS의 엣지브라우저의 검색엔진인 빙과 연동한 빙챗을 사용하면 무료라는 점입니다. 빙 챗챗은 엣지브라우저에서만 실행되므로, 본서에서는 PC 혹은 모바일의 엣지브라우저를 기본적으로 활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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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우선 확장성이 뛰어난 챗GPT와 검색형 AI 빙의 설치로 부터 시작해 기본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빙과 챗GPT의 특성에 맞는 자료 검색부터 연관정보, 링크, 이미지 검색과 제작 그리고 챗GPT의 정보 얻는 유형 등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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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 챗GPT를 통해 인터넷에서 정보 및 자료를 검색하고, 특정 프로젝트에 대한 문서나 리소스를 찾고 회사 내부 정책에 관한 질문에 대답하는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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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업무문서, 보고서, 이메일, PPT 등을 작성하거나 수정할 때 필요한 정보나 문장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필요한 이미지를 검색하거나 직접 컨텐츠에 맞는 이미지를 제작도 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코파일럿(Co-Pirot)'으로서 업무 서포트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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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용 AI 코파일럿인 빙과 챗GPT를 통해 궁극적으로 반복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컴퓨터 문제 해결, 소프트웨어 사용법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는 등 기술지원이나 가이드를 제공하는 역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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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MS 빙의 결과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 '빙 디자이너' 등의 툴을 함께 사용해서 업무를 위한 기능 업그레이드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이미지 관련 작업을 하시는 분들께 새로운 창작의 도구로서 활용하실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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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함수나 수식을 잘 모르더라도 빙을 이용해서 엑셀을 쉽게 활용하는 방법과 문서나 보고서 작성, PPT 작업시 AI 도구로 실시간 협업작업을 진행하여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 나가는 방법을 따라하기식으로 설명하고 있어 관련 작업 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캔바의 AI 기능을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방법 또한 습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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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별도의 영상 소스나 이미지 그리고 광고 문구를 미리 준비해야 하는 번거러움에서 벗어나 AI 기능을 통해 관련 영상을 제안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한 문구도 자동으로 작성 가능합니다. 이런 기능은 특히 비디오 및 그래픽 디자인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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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완독하고, 내용을 따라가다보니 바야흐로 '슈퍼 개인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기존 많은 사람들이 함께 협업해야만 이룰 수 있었던 이미지나 영상 작업 등을 이제 AI 도구를 활용해서 개인이 혼자서 빠른 시간에 작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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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 & 챗GPT를 업무에 믹스Mix 하여 '실시간 협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완성도 있는 결과를 마련하고자 하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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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노베이터가 쉽게 알려주는 챗GPT로 크리에이터 및 N잡러 되기 (프롬프트 엔지니어) - 챗GPT를 비서처럼 활용하기! ㅣ 크리에이터 시리즈 4
전효진.김현주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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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마치 자신의 개인 비서처럼 활용해 일상적 업무와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는데 도움을 얻고자 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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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메일 자동 답변, 일정 조율 등 반복적이고 간단한 작업을 자동화하여 시간 절약 및 생산성 향상을 꾀하고, 창의성과 아이디어 개발에 활용하여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과 발견의 기회를 얻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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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내가 원하는 대로 코딩을 해주고, 보고서나 연설문을 몇 초안에 그럴싸하게 써주고, 인간 고유 영역이라 생각했던 창의성의 영역인 시나 소설, 그림 등 창작 분야까지 생성형 AI의 퍼포먼스(Perfomance)는 인간의 그것을 뛰어 넘은지 오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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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가 보아왔던 인공지능과는 달리 복잡한 코딩이나 별도의 전문 기술 지식없이도 누구나 자연어에 기반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챗GPT의 등장은 '인공지능의 보편적 사용'이라는 관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구글 이노베이터'가 쉽게 알려주는 챗GPT로 크리에이터 및 N잡러 되기>에서는 챗GPT를 사용하여 업무 자동화와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자세히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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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챗GPT와의 인터페이스는 매우 간단하여 누구라도 쉽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받을 수 있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입력하는 질문의 내용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즉, 프롬프트(Prompt)라는 입력문을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천차만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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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엔지니어링(Prompt Engineering)'은 인공지능 모델을 원하는 작업에 특화시키기 위해 입력 프롬프트를 설계하는 과정을 일컫습니다. 쉽게 말해 챗GPT로 부터 내가 원하는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프롬프트(명령문)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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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프롬프트 지니, 딥엘 등의 자동 번역 프로그램을 소개한 후, 챗GPT의 가장 큰 장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앞서 나눈 대화의 맥락과 흐름을 기억하여 다음 대화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하나의 대화창 안에서 질문을 집요하게 이어나가면 원하는 답변을 얻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짐을 예시를 통해 설명합니다. 말 그대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전략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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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 챗GPT를 내 개인비서처럼 활용하여 건강과 웰빙, 식단과 요리, 집정리, 반려견 돌봄, 여행 계획, 취미 생활 등에서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끄집어 내는 기술을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어 처음 챗GPT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프롬프트 구성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좋은 레퍼런스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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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를 통해 영어 학습을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보여주는 과정에서 영어 읽기와 쓰기, 단어공부, 문법 그리고 토익, 토플 공부법 뿐 아니라 영어 자료 전체 혹은 일부를 검색하거나 개인별 영어 공부 계획 수립하는 법, 원서와 관련 앱 추천, 영어 발음을 한국어로 표기하기 등 개인 맞춤형 영어 공부법을 통해 영어 수준에 맞춘 개별 학습을 원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책의 핵심이기도한 '챗GPT로 퇴근 시간 앞당기기'에서는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매뉴얼화된 반복적인 업무 자동화에서 부터 창의성을 요하는 보도, 홍보자료 만들기나 보고서나 PPT 초안 작성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챗GPT와의 대화를 통해 끄집어 내는 과정을 자세히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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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데, 보고서 내용을 보여주고, 보고서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들어가도록 슬라이드별 제목과 문구 등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에 챗GPT는 슬라이드의 제목과 관련 컨텐츠 문구를 생성해 내는 식으로 진행하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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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챗GPT로 학교 수업하기'에서는 이러한 생성형 AI를 교육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좋은 예시를 보여주는 듯 합니다. 학교 행사나 동아리 이름짓기나 영어 플래시 카드 만들기, 국어 토론 수업하기, 서, 논술형 평가에 활용하기는 당장 우리 학교에서 실제로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을 만큼 완성도가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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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API+구글 스프레드 시트로 학생 맞춤형 자료 제작하기는 엑셀이나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자주 다루는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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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는 '플러그인(Plugins) 서비스'를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출시하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말 그대로 챗GPT라는 콘센트에 다양한 외부 서비스를 플러그처럼 꽂아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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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API'가 외부 서비스에서 챗GPT를 가져가 사용하는 개념이라면 '플로그인'은 챗GPT에서 외부 서비스를 가져와 사용하는 개념이라 하겠습니다. 예컨데 익스피디아, 인스타카트 등 11기업의 타사 플러그인 설치를 통해 챗GPT 내에서 이들이 제공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아웃풋을 제공하게 됩니다. 참여한 기업들은 자연히 자신들의 정보가 노출됨으로서 사용자 유입의 자연스런 증가를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활용하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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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자체 개발한 '웹브라우저 플러그인'을 통해 최신 정보 검색이 가능하게 했으며, '코드 해석기 플러그인'을 통해 파이썬을 사용하거나 대이터를 시각화하며, 대화 작업공간에 파일을 업로드하고 작업 결과를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음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두를 위한 챗GPT 기초 입문서라는 부제처럼 챗GPT에 대한 전문지식 없이도 업무와 학교 수업에 활용하는 방법과 이를 통해 챗GPT에 대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책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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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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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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