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와 NFT, 무엇이 문제일까? - 가상자산은 신기술인가 신기루인가 10대가 꼭 읽어야 할 사회·과학교양 12
김승주 지음 / 동아엠앤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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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경제 사회로의 가속화와 더불어 개인과 기업 그리고 공공 영역의 '데이터'에 대한 수집과 처리 그리고 활용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공사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디지털 뉴딜의 시그니쳐 사업'으로 '데이터 댐' 구축 사업을 통해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인공지능 활용에 목마른 기업들을 지원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이러한 데이터의 활용 이면에는 '프라이버시' 혹은 '보안'과 관련된 이슈가 늘 따라 다닙니다. 항간에는 우리의 프라이버시는 우리 스스로 보호해야 한다느니, 지금과 같은 열린 사회에서의 프라이버시 보호에는 암호기술이 필수적이라는 말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특히 일상 생활에서 우리들의 경제 활동 중 현금 결제를 제외한 수표, 온라인 송금, 카드결제 등의 모든 기록은 처리를 맡은 금융기관의 중앙 서버에 남게 되어 '프라이버시'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등장한 것이 바로 온라인 상의 현찰이 있었으니 바로 '비트코인'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암호화폐와 NFT 무엇이 문제일까?>에서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동작원리 및 활용 사례,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고 있는 인공지능이나 메타버스와의 관계를 NFT를 통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총 6장으로 이뤄진 본서의 내용은 대략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암호화폐의 개요 :

비트코인 탄생 배경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암호화폐

2.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이론적 토대, 암호학 :

공개키암호화 기법(RSA)과 전자서명, 해시함수를 통한 암호화 압축기법

3. 암호화폐의 변천사 :

데이비드 차움의 중앙집중형 전자화폐와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트코인(1세대), 이더리움(2세대)과 카르다노(3세대), 모네로와 도지코인 분석

4. 암호화폐의 다양한 응용과 문제점 :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다양한 응용 및 블록체인의 트릴레마에 대한 실비오 미칼리 MIT교수의 해결책

5. 암호화폐의 미래 :

탈중앙화된 퍼블릭 블록체인의 높은 개방성과 접근성, 불변성과 투명성을 통해 데이터 독점과 AI 학습 편향성 문제 해결,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NFT를 통해 메타버스 생태계 내에서 안전하고 투명한 경제적 활동 가능.

6. 안정적 투자가치를 위해 암호화폐에 필요한 요소들 :

암호화폐 거래소의 정보 독점 및 권력화 문제 해소를 위해 투명성, 자율 검증, 엄격한 내부 규칙 제정 통한 책임 의식 고취.

관련 업체, 시민 단체 그리고 정부의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이용자 보호에 중점을 둔 암호화폐 정책 마련과 준수.

저자는 책의 말미에서 '블록체인 업의 본질'은 '비허가형 합의에 바탕을 둔 탈중앙화' 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기에 항상 '글로벌 비즈니스'를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을 지적하며, 현재 국내 블록체인 산업이 이러한 업의 본질을 잘 지키지 못하고 있음을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또한 블록체인의 킬러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분산신원증명(DID) 서비스'나 정부의 디지털 뉴딜 관련 '7대 분야 블록체인 실증 사업들' 그리고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의 대부분의 사업들이 '허가형(Permissioned) 블록체인' 기반임을 고려할 때, 이는 허가를 내주는 주체 즉, 네트워크 자체가 일정 부분 중앙화 됐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블록체인 기술의 출발점인 '탈중앙화'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말입니다. 굳이 다른 기술로도 충분히 구현 가능한 사업들도 있기에 막대한 세금을 투입해 시급하게 추진해야할 명분도 부족하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활용 사례의 다양성에 따른 탈중앙화의 상이한 수준을 고려해야 하며, 확장성과 프라이버시 문제해결 그리고 비허가형 함의에 바탕한 탈중앙화 기술 개발의 어려움 등은 풀어야할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업의 본질을 망각한 채 탈중앙화만 흉내내는 사업들, 고만 고만한 난이도의 사업들만 넘쳐난다면 계속해서 우리는 블록체인 변방에 머물것이라는 저자의 직언은 정부와 관련 산업계가 새겨들어야할 '양약고구(良藥苦口)' 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일 겁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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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코인 누가 돈을 버는가
예자선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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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디지털 금융 사업과 제도를 검토하는 실무 변호사의 눈으로 바라본 블록체인과 코인 비즈니스의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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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코인 누가 돈을 버는가
예자선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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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는 비트코인으로 신차의 결제를 받는다고 발표했다가 며칠 만에 철회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이 발언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순식간에 폭등했다가 급락했는데, 이 와중에 테슬라는 보유한 비트코인을 매도하여 1,000억 넘는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 이후 비트코인으로 결제를 받겠다는 기업들이 속속 출현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페이팔, 비자도 코인 결제 서비스에 참여한다고 선언하고, 그 가맹점들까지 코인 결제가 확대될 거라 기대하기도 합니다. 엘살바도로 같은 국가는 아예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쓰겠다는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주위에 비트코인으로 어떤 생산적 활용의 가능성 예를 들어, 상품이나 서비스를 결제했다는 말보다는 단순히 투자의 목적으로서의 가치 만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블록체인 기술과 이를 통해 파생된 각종 코인들에 대해 허황한 소문이나 뜬 구름 잡는 식의 이야기들이 너무 많다 보니 오히려 이런 사실들이 진실을 호도하고, 본질을 가려버리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는 듯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블록체인과 코인 누가 돈을 버는가>에서는 블록체인과 대표 코인인 비트코인 등을 통해 '관련 사업자들이 돈을 버는 비즈니스 구조', '미국, 중국, 우리나라의 입장차이가 나는 이유' 그리고 '관련 여론과 정책을 만드는 손의 정체' 등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문은 블록체인과 코인을 대함에 있어 우리가 한 번쯤은 생각해보고, 고민해 봤지만 뽀족한 답을 찾을 수 없었던 물음이기도 했습니다. 저자는 '돈의 흐름' 즉, 재화와 서비스의 공급과 소비와 같은 가치 교환의 측면에서 '코인 산업 생태계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이 물음에 하나씩 답하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특히, 코인 산업 생태계의 핵심 플레이어인 '코인 거래소'라는 존재에 대한 팩트폭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즉, 코인은 주식과는 달리 화폐 대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믿음이 퍼지면서, 새로운 기술, 새로운 금융이라는 명분이 코인 거래소의 존재를 지탱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처음부터 그냥 거래만 하겠다고 등장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만약 그랬다면 지금처럼 성장하기도 전에 벌써 자본시장법상 도박으로 금지됐을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결제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계속 퍼뜨리는 것이 거래소의 생존에 절대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죠.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스 같은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원리는 비슷합니다. 그래서 기본 원리를 이해하면, 기능적 한계를 알게 되고, 용도에 대한 주장들이 과연 타당성이 있는지도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책의 2장에서는 채굴, 합의 알고리즘, 트랙잭션의 취소 및 확정 등과 같은 블록체인의 기술적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아닌 코인들은 채굴로 코인이 생기는 게 아니라 사업자가 원하는 때 원하는 만큼 프로그램에 입력해서 만들어 내는 점을 들어 '탈중앙화'에 위배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업자가 전부 가진 상태에서 일부를 이용자들에게 보상으로 뿌리는 것이며, 코인을 거래서에서 사는 사람들이 생기면, 사업자는 자기 보유 코인을 처분하여 돈으로 바꾸게 됩니다. 저자는 바로 이것이 '코인 비즈니스 모델'의 실상임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비트코인의 핵심 키워드인 '탈중앙화'는 데이터 처리 기술이 아니라 코인의 발행과 배분이 채굴로 돌아간다는 의미입니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를 여러 노드들이 처리 하면서 블록체인 모양이 된 것이지, 서버가 분산되어 있다고 블록체인, 탈중앙화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처음 개발자가 대량으로 선발행을 한 '이더리움'과 채굴 프로세스 자체가 아예 없고, 사업자가 중앙에서 발행과 소유를 통제하는 다른 코인들은 더이상 '탈중앙화'라 할 수 없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원래 '탈중앙화'는 프로그램에서 코인을 발행해서 기록하는 사람에게 지급하는 코인의 생산과 배분문제로 등장한 말입니다. 그래서 FRB에서 맘대로 달러를 찍어내는 것에 대한 불만을 코인에 대한 지지로 흡수했겠지만, 현실은 '코인을 파는 사업 주체가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 비즈니스 모델' 이라는 의미로 변질되어 있다는 주장은 일견 타당해 보입니다.

사실 저자는 책의 말미에서 블록체인과 코인 사업에 대해 "코인 발행해서 파는 거 밖에 없는 도박"이라는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정적 입장은 책 전반에 걸쳐 블록체인의 기술적 원리로 부터 시작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그리고 다른 코인들간의 특징과 용도 비교, 디파이와 금융의 본질적 차이, NFT에 대한 본질, 코인 모금(DAO)과 기존 투자금 모급과의 본질적 차이 그리고 코인 비즈니스에 대한 각국가의 입장 등을 설명하면서 상세히 논의하고 있답니다.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 비전이나 암호화폐, 코인 사업의 긍정적 투자 전략을 가진 분들이 보시기에는 시종일관 다소 불편한 내용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세상 모든 것에는 항상 명과 암, 장, 단점이 있는 법이라 이러한 비판적 관점 또한 현 시점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핀테크 사업의 규제와 실무, 디지털 금융 사업과 제도를 검토하는 실무 변호사의 눈으로 바라본 블록체인과 코인 비즈니스의 실상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비판서적으로 평가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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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10억 2022-07-04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공 받아 쓴 글2
 
나는 AI와 일한다 - 인공지능 시대에 직장에서 살아남는 법
전승민 지음 / 위너스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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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업무영역에 인공지능을 100%활용하여 그 격차를 넓혀나가는 미래 인재의 조건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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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I와 일한다 - 인공지능 시대에 직장에서 살아남는 법
전승민 지음 / 위너스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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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는 2030년 미래 일자리 변화를 예측하는 보고서를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생성 및 사라질 수 있는 일자리의 수와 유형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하여 미래 일자리 변화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대응 방안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전세계 일자리의 절반 가량은 자동화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지만, 기술 채택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적, 경제적, 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2030년 실제로 대체될 일자리 비중은 그보다 훨씬 낫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자동화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을 직종으로 기계 작동 같은 단순 반복 작업을 많이하는 직종인 반면, 고도의 인지능력 등 기계로 대체하기 어려운 스킬을 요구하는 직종의 경우 예상 자동화율이 20%대로 낮게 예상한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나는 AI와 일한다>에서 저자는 직장인 특히 사회 초년생들이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하는 기술 경제 생태계를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길을 제시하기 위해 본서를 집필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로봇기술 등 4차 산업혁명의 기본적인 기술 개념은 최대한 알기 쉽게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 할 때는 되도록 예측 가능한 현실에 입각하고 있으며, 불확실한 미래를 대변하는 공상이나 허구의 정보는 가급적 배제하고 있어, 뜬구름 잡기식의 미래 비전 제시와는 그 궤를 달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며, 미래직업 혹은 미래일자리와 관련해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의 정확한 의미/개념과 작동원리 그리고 로봇과 인공지능의 관계를 통해 '인공지능이라 불리는 것의 정체'를 낱낱히 밝히고 있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

2022년 현재, 높은 수준의 자아 개념과 사고능력을 지닌 '강인공지능'의 출현은 요원하다는 점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근간은 '약인공지능'이라는 사실입니다.

즉, 미래를 준비해야할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아직 등장하지 않은 강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 혹은 그 혜택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실용화가 시작된 '약인공지능'을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점입니다.

인공지능을 만드는 2가지 방법인 기호주의와 연결주의에 대한 설명에 이어 학습을 통해 배우고 익히는 연결형 인공지능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머신러닝과 딥러닝이라는 최신 인공지능의 학습기법을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특히 인공지능 초심자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2장과 3장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직장인의 가치'는 곧 인공지능과 로봇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에서의 협력과 공생 관계에 달려있으며, 자신의 업무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특히 이미 인간보다 창의적인 존재가 된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고, '주체성'과 '실행력'을 가진 인재는 오히려 인공지능에 지시를 내리고, 이를 현업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인공지능은 '주체성'과 '실행력'을 지닌 사람이 지시를 내려야만 눈앞의 과제를 척척 처리하는 어찌보면 단순한 존재라는 점입니다.

 

 

 

결론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제시할 줄 알고, 그 의견을 바탕으로 타인을 움직일줄 알며,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판단하면 즉시 결정해 이를 처리하는 '주체성'과 '실행력' 여기에 더해 '기획력'과 '발신력' 등 단순 창의력을 넘어서는 자질을 지닌 미래 인재는 시키는 작업만 잘하는 인공지능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기업의 핵심 동력이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의지'와 '자아'가 필요한 분야를 명확히 구분하고, 뛰어난 '손재주'와 '커뮤니케이션 및 언어능력'을 갖춘 전문가는 단순히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단계를 벗어나 자신의 전문 분야에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좀 더 고차원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은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부가가치가 낮고 단기간의 교육을 통해 시작할 수 있는 일자리는 대부분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대체되지만, 이런 시스템을 만들고 유지하는 일, 혹은 이런 시스템으로 대체가 어려운 일자리는 도리어 더 높은 부가가치를 갖게 되며, 일자리도 더 많아지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해 지는 이유입니다.

4차 산업혁명이 속도를 내고 있는 이때, 우리의 적이 될 수도, 동료가 될 수도 있는 인공지능의 진화에 따른 일자리의 변화와 자신의 업무영역에 인공지능을 100% 활용하여 오히려 그 격차를 넓혀나가는 미래 인재의 조건을 동시에 제시하는 책으로 평가합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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