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이동성 Mobility of Things
DAVID 옥 지음, 최석환 감수 / 성안당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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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산업 혁명은 정보 통신 기술(IT) 분야의 혁신을 넘어, 이제 자율주행차, 로봇, 드론 등 모빌리티 기술의 플랫폼화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빌리티 기술의 혁신은 단순히 교통 수단의 변화를 넘어 모든 사물과 시스템을 연결하고 효율적으로 작동시키는 새로운 패러다임, 즉 "MOT(Mobility of Things)"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MOT는 자율주행차와 같은 첨단 기술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모든 사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를 형성하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모빌리티 기술의 플랫폼화는 우리 사회의 모든 요소를 연결하고 움직하게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산업의 중심축이 IT와 가전에서 자율주행차, 드론, 로봇과 같은 첨단 모빌리티 기술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으며, 앞서 말씀드린 MOT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집약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사물이동성 Mobility of Things>에서는 플랫폼화된 모빌리티 기술로 모든 것을 연결해 움직이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CES와 같은 세계적인 박람회를 능가할 수 있는 MICE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서의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MOT의 핵심은 기술과 산업의 융합에 있습니다. 자율주행차와 드론은 교통과 물류를 혁신하며, 로봇은 생산과 서비스를 새롭게 정의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글로벌 산업의 경쟁 구도를 재편하고 있답니다.

책에서는 이러한 MOT 기술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기업과 국가가 미래 산업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 주장합니다. 대한민국은 이러한 혁신의 선두주자가 될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생각합니다.

특히 책에서는 MICE(회의, 인센티브, 컨벤션, 전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MICE 플랫폼은 단한 전시와 회의를 넘어 글로벌 산업의 중심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현재 미국 CES가 세계 최대 전자기기 박람회로 자리잡고 있지만, 대한민국이 MICE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MICE 플랫폼을 통해 MOT 기술의 발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이를 기반으로 'MaaS(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으로의 사업 확장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저자의 주장을 깊이 고민해 보게 됩니다.

탄소중립과 ESG기준이 산업의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MOT 기술은 이러한 지속 가능성의 요구에 부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차와 전기차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기여하며, 드론과 로봇은 물류와 자원관리를 효율적으로 개선합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효율적인 운송과 관리를 가능하게 하며, 대한민국이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에 동감합니다.

하지만 일본 도쿄를 예로 들면, 그들은 소재, 부품, 장비 중심 사업에서 성공을 거두었지만, 글로벌 마켓으로의 진입에서 한계를 보였습니다. 도쿄는 시내 공간 부족으로 인해 발람회 플랫폼 사업의 부재가 큰 문제로 지적되었고, 이는 결국 글로벌 전시회와 플랫폼 사업의 확장에 제약을 가했습니다.

이를 반면교사 삼아 대한민국은 당면한 저출산, 고령화 새대의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속에서 해외 시장을 국내로 유입시킬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서울 중심의 MICE 플랫폼 산업은 이러한 필요에 부합하는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입니다.

서울은 글로벌 비즈니스와 기술 혁신의 중심지로서 MOT와 MaaS 기술의 혁신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기업과 전문가들이 모이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이상적인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MoT 글로벌 쇼"는 대한민국이 세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되리라 믿습니다.

책을 덮으며 생각해 봅니다 !

MoT 글로벌 쇼는 자율주행 모빌리티와 MoT기술의 최전선에서의 혁신을 선보이며, CES와 같은 폭발적인 국제적 영향력을 기대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습니다. 이 혁신적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하여, 미래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길이 열리리라 기대합니다.

결국 모빌리티 기술의 플랫폼화를 통해 우리는 더 연결되고, 더 효율적이며, 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하나의 가능성을 본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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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 바라보면 눈이 젊어진다 - 노벨상으로 증명된 ‘가보르 아이’ 업그레이드 완전판
히라마쓰 루이 지음, 김윤희 옮김 / 쌤앤파커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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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디지털 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눈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태블릿 등을 장시간 사용하면서 안구건조증, 근시 진행, 디지털 안구피로 증후군(DES) 등 다양한 안과 질환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장시간의 근거리 작업, 깜빡임 횟수 감소, 블루라이트 과다 노출 등이 주요원인으로 간주되는데요, 이러한 문제로 인한 시력저하에 대한 해결책으로 노벨상 수상자인 데니스 가보르 박사가 개발한 '가르보 패치'라는 특수한 줄무늬 극림을 이용한 눈 트레이닝 방법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방법은 노안 예방, 근시 개선은 물론 난시, 원시, 눈의 피로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젊어진다>에서는 이러한 '가르보 아이' 트레이닝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식으로 '다른 그림 찾기'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가르보 아이의 원리는 사물을 보는 과정이 단순히 눈의 기능만이 아닌 눈과 뇌의 연계 활동이라는 점에 기반합니다. 이 트레이닝은 뇌의 '시각야(視覺野)'를 자극하여 시력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시각야는 시각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뇌의 일부로 눈에서 전달되는 신호를 처리하여 하나의 이미지로 인식하게 합니다. 따라서 이 시각 정보 처리 기능을 훈련함으로써 시력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이 가르보 아이의 핵심이라 하겠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기능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사물을 올바르게 의식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하며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다른 그림 찾기'를 함으로써 끊임없이 눈동자를 굴리며 질높고, 제대로된 응시를 하게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 과정에서 뇌를 최대한 활용하는 가르보 아이 트레이닝이 자연스럽게 이뤄진다는 주장입니다.


책의 실제 트레이닝은 총 4주(28일) 동안 하루에 대략 3~5분 정도의 시간 동안 주어진 두 개의 그림 중 줄무늬 모양이 다른 것을 2개 혹은 3개를 찾는 단순한 것 부터 미로 찾기와 같은 조금 복잡한 트레이닝으로 이어집니다. 물론 줄무늬 모양이외에도 다른 모양의 그림도 적용하고 있어 꽤 재미도 있었습니다.

특히 미로 탐혐의 경우, 좌우 페이지의 줄무뉘 모양이 다른 쪽으로만 이동할 수 있어 수준이 높아질 수록 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비슷한 줄무늬 모양이 많아 안구를 많이 굴려야 했습니다.


이러한 트레이닝 과정을 거친 후,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안경없이도 안내문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거나, 장시간 컴퓨터 작업 후에도 눈의 피로가 현저히 감소했다든지 노안으로 부터 조금은 자유로워졌다는 내용도 보입니다. 일부 사용자들은 시야가 조금씩 선명해지는 효과를 보았다고 합니다.

대략 2주 정도 실제 체험해 본 결과, 시력이 좋아졌다기 보다는 책을 보거나 컴퓨터를 장시간 볼 때 조금은 눈이 편해졌음을 느꼈습니다. 조금 더 꾸준히 해봐야 알겠지만 중요한 점은 장시간 꾸준히 하루에 조금이라도 트레이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르보 아이는 뇌를 단련하는 시력 개선법이다 보니 트레이닝 중 뇌에 과부하가 걸리면 현기증이나 두통이 날 수 있으니 이때는 즉시 머추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물론 개인의 눈 상태와 생활 습관에 따라 효과의 정도는 천차만별이겠지만, 단순히 본서를 통해 안과 질환을 해결하겠다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가르보 아이 트레이닝을 통한 시력 개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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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인공지능 대전환시대 업무에서 바로 써먹는 ChatGPT 생성형 AI 활용 - GPT-4o / 코파일럿 / 클로드 / 제미나이 / 감마 / 봇프레스 / 유튜브 숏폼·롱폼 제작 / 캔바 / 프레이머 / 미조우 크리에이터 시리즈 9
김명석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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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혁신적인 발전은 현대 사회와 업무 환경에 막대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특히 생성형 AI기술의 등장은 콘텐츠 제작과 창의적인 작업에 있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GPT-3.5를 거처 GPT-4.0 그리고 최근의 GPT-4o 까지 이들 대규모 언어 모델은 텍스트 기반의 콘텐츠 제작에 있어 엄청난 도약을 이루었습니다. 사용자 입력을 바탕으로 정교한 글을 작성하거나 복잡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어 업무 자동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예컨데, 기업의 마케팅팀은 소셜 미디어 포스트, 블로그 기사, 제품 설명 등을 신속하게 작성할 수 있어 시간과 자원을 절약하면서도 일관성 있고, 높은 품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AX 인공지능 대전환시대 업무에서 바로 써먹는 ChatGPT 생성형 AI 활용>에서는 제목 그대로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들을 통해 멋진 아이디어를 빠르고 정확하게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GPT-4, MS코파일엇, 클로드, 제미나이, 감마, 봇프레스, 유튜브 숏폼과 롱폼 제작, 캔바, 프레이머 그리고 미조우와 같은 다양한 생성형 AI의 기능을 다양한 예제를 통해 보여주고 있어 생성형 AI를 처음 접하는 초심자라 하더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책에서는 글, 그림, 음악, 영상 등 창의적인 작업을 생성형 AI 도구를 통해 효율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개인의 일상생활부터 기업의 업무 자동화 나아가 개인 콘텐츠를 통한 수익 창출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책의 서두에 'MS코파일럿'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활용 방법을 소개합니다. MS 코파일럿을 선택한 이유는 유료 결제를 하지 않고도 챗GPT 유료 사용자들이 누리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기에 AI 챗봇을 처음 접하는 초심자들에게 많이 추천된다는 설명이 이어집니다.

이를 통해 이미지, 동영상, 문서 등을 업로드하여 분석하거나 원하는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으며, 다양한 챗봇을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비용이 들지 않고 다양한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GPT-4 버전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전 버전 대비 좀 더 정교한 언어 이해와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책에서는 MS 코파일럿의 3가지 실행모드와 웹브라우징 기능으로 MS 코파일럿 사용하는 방법 그리고 멀티 모달 기능으로 이미지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법을 익히면서 워밍업을 하게 됩니다.

클로드나 제미나이 등의 텍스트 기반 AI 모델들은 글쓰기, 코딩, 아이디어 발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의 능력을 증강시켜 줍니다.

책에서는 대량의 고객 문의 및 의견 분석을 한번에 처리하거나, 대량의 영수증 처리를 자동화하기 그리고 응답자에게 메일이나 문자 전송을 자동화하는 등의 업무 자동화를 위한 AI 활용 방법을 보여주며, 클로드 AI를 이요해서 사업계획서 작성을 자동화하는 실습 또한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도구를 활용하게 되면 복잡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거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순식간에 구체화하고, 단순 반복적인 대량 업무를 한 번에 쉽게 처리하는 효율적인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감마 AI'는 누구나 손쉽게 전문가 수준의 PPT 자료를 제작 할 수 있도록 돕는 생성형 AI입니다. 사용자가 입력한 내용을 바탕으로 깔끔하고 효과적인 PPT 자료를 자동으로 생성해주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면서 고품질의 자료를 제작할 수 있답니다.

'봇프레스'는 GPTs 챗봇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포 가능한 링크를 만들어주거나, 코딩없이 무료로 고객 상담 챗봇을 만들 수 있는 생성형 AI 서비스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고객의 질문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답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쉽게 구축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유튜브 숏폼과 롱폼 제작 도구들은 짧은 동영상 부터 긴 형식의 영상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해주어, 유튜버와 크리에이터들이 더욱 쉽게 빠른 시간에 고품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고품질 비주얼 콘텐츠 제작 도구로 알려진 '캔바'는 특히 퀄리티 있는 영상을 간편하게 대량 제작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유튜브 숏츠와 롱폼 영상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GPTs를 통해 수익나는 유튜브 채널을 만드는 방법캔바를 활용해 고품질 영상을 대량으로 자동 생산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렇게 만들어진 영상 콘텐츠를 '메트리쿨'을 통해 자동 발행하는 방법도 실습하게 됩니다. 한편으로는 기업과 관련 기관의 브랜딩과 마케팅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가 됩니다.

'프레이머'는 웹사이트 인터페이스 디자인 도구로 프로토 타입 제작을 쉽게하여 개발자와 디자이너 간 협업을 촉진합니다. 책에서는 프레이머를 활용해서 페이지 제작을 자동화하여 마케팅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는 학생들이 AI 라는 도구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변화무쌍한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 학교 및 교사의 의무라 밝히며,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AI 활용 능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주장하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전 세계에 배포하며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야 말로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상이 될 것이라 예견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이와 함께 교육용 AI 챗봇 서비스인 '미조우(MIZOU)'를 통해 수업용 챗봇 로봇을 설계하는 방법을 실습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습할 때 맞춤형 도움을 제공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비전이죠.

AI 챗봇기반 교육, 데이터 보호, 학생 활동 모니터링 그리고 교육자 커뮤니티라는 특징을 가진 '미조우'를 통해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더 나은 교육 경험을 제공하여 교육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비전이 엿보입니다.

생성형 AI 기술이 우리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AI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결과에 대해 실무적인 관점에서 잘 설명해 주고 있는 책으로 평가합니다.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감마, 봇프레스, 캔바, 미조우 와 같은 특화된 도구들로 부터 GPT-4, 클로드, 제미나이와 같은 범용 AI 모델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도구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은 앞으로 개인과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챗봇, AI 글로벌 대전쟁 시대 !!

일상 생활에서부터 업무 자동화, 그리고 수익 창출 콘텐츠 개발에 이르기 까지 생성형 AI 활용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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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소모시키는 모든 것을 차단하라 - 삶의 난제를 명쾌하게 풀어내는 ‘빼기’의 방정식
푸수 지음, 장려진 옮김 / 더페이지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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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네 삶을 둘러싼 세상은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고, 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우리는 외부의 눈치를 보고, 상황 상황에 맞게끔 나 자신을 맞춰갑니다. 그래서 일까요? 우리는 항상 피곤합니다.

어떤 날은 그다지 바쁘지도 않고, 힘도 들지 않는 날에도 몸과 마음이 모두 방진된 듯 피곤함을 느끼는 것을 보니, 삶 속에 무언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고민하게 됩니다.

특히 이런 상태는 반드시 하나의 원인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며, 업무와 생활의 경계가 불분명하여 열심히 노력하지만 두 영역에서 무언가 부조화를 느껴 피로를 호소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당신을 소모시키는 모든 것을 차단하라>에서는 우리의 모든 부정적 감정은 외부세계 특히 다른 사람과의 비교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합니다. 외부의 부정적 정보를 우리의 사고로 부터 차단하고 완벽한 내면을 가질 수 있다면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자신을 바꾸는 것, 다른 사람의 성공을 위해 자신을 자제하는 것, 외적인 여러 물질적 조건을 얻기 위해 자신을 쥐어짜는 것, 집단에 통합되기 위해 자신을 억지로 바꾸는 것....

이런 모든 행위들은 우리를 소모시켜 결국 우리를 지치게 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부정적인 정보를 제거하고, 부차적이고 유효하지 않은 정보를 차단하는 능력이야 말로 긍정적인 삶을 도모하기 위한 최상의 전략임을 책 전체를 통해 다양한 예시를 통해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저자는 구체적으로 어떤 조언을 하고 있을까요?

사실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세가지는 타인의 정서, 타인의 시선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이며, 저자는 이 세가지 측면에서 타인으로 부터 우리의 내면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고, 감정과 에너지를 더 잘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소한 혼란에 시달리지 않고 중요한 사람과 일에 더 집중하게 할 수 있는 '내면의 장벽'을 세우는 작업의 중요성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만약 싫어하는 사람과 일에 너무 많은 관심을 기울일 때 우리는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할 뿐 아니라 스스로를 감정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 넣습니다. 이러한 감정적 소모와 에너지 방전을 막고 우리 마음을 평온하고 고요하게 만드는 것 ! 저자가 이야기하는 "당신을 소모시키는 모든 것을 차단하는 차단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혼 생활에서 시어머니와의 갈등이 생겼을 때, 그들의 말과 행동에 얽매이지 않고, 배우자와 가정에 관심을 기울이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더 나은 결혼 생활로 이어지고, 가정을 더 화목하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게 됩니다.

타인들이 자신에 대해 뿜어낸는 다양한 부정적 정서나 시선 등에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그들이 우리의 감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고 자신의 커리어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은 꽤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이러한 차단력 혹은 차단의 기술은 비단 자신을 무감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며, 인간 관계를 소홀히 대하는 것이 아님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신 우리의 관심사를 간소화하고, 시간과 정력을 나에게 더 중요한 사람에게 그리고 우리의 삶에 초점을 맞추자는 이야기로 해석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개인의 차단력은 하나의 방어 매커니즘 일 뿐 아니라 긍정적인 마음 가짐과 생활 태도와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흡사 분주한 거리에서 주변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오롯이 자신의 길을 여유있고, 기분좋게 걸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시끄럽고, 혼란스러운 세상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보호하고 삶을 더 따듯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자신을 소모시키는 모든 것을 차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삶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마음에는 온정이, 삶에는 보람이 넘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도 외부와 타인의 정서와 시선에 얽매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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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자율주행 기술 교과서 - 인공지능 시대의 자동차 첨단기술을 이해하는 자율주행 메커니즘 해설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이정원 지음 / 보누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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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자율주행 자동차라는 모빌리티 혁신을 통해 우리의 삶과 사회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예컨데, AI 기반의 고도화된 인지, 판단, 제어 기술은 교통 안전성과 이동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차량을 단순히 이동 수단에서 '움직이는 생활공간' 으로 변모시킬 것입니다.

자연어 처리기술을 활용한 '음성 인터페이스', 개인화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상황인식 기반의 서비스 추천' 등은 이동시간의 활용도를 혁신적으로 높일 것이며, 이를 통해 일과 삶의 경계를 재정의하고, 새로운 형태의 업무와 여가 활동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렇다면 우리사회에 광범위한 영향을 끼치게 될 자율주행 자동차는 어떻게 지형 지물을 인식하고,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게 되는 것일까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자동차 자율주행 기술 교과서>는 제목 그대로 AI 기반의 자율주행 매커니즘을 자세히 해설하는 책이라 하겠습니다.

자율주행이 가능해지려면 기본적으로 현재 어떤 상황인지 인지하고, 판단해서 내 위치와 목적지까지 안내하는 경로를 따라 자동차를 제어하는 일련의 과정을 자동차가 대신해야 합니다.

책에서는 이러한 인지, 판단, 경로 결정, 차량 제어 등의 단계에서 어떤 센서들이 사용되고, 어떤 기술이 적용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그림(도해)를 통해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 자동차 개발자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자율주행 매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율주행 차량은 주행 중 스스로 가고, 멈추고, 도는 등의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제어 매커니즘을 사용합니다. '피드백 제어'는 차량의 현재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수정 조치를 취하는 방법입니다.

'모델기반 복합제어'는 차량의 물리적 모델을 기반으로 최적의 제어 신호를 계산하여 정확한 주행을 가능하게 하며, '퍼지 제어'는 불확실성과 모호성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인간의 논리적 사고를 모방한 제어 기법입니다.

'AI 신경망 제어'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주행 상황을 학습하고, 최적의 제어 신호를 생성하며, '브레이크 제어'는 차량의 감속과 정지를 정확하게 제어하여 안전한 운행을 보장하게 됩니다. 또한 '스티어링 제어'는 차량의 방향을 조절하여 주행 경로를 유지하고 변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자율주행의 핵심 메커니즘은 역시 복잡한 제어 시스템에 기반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대목이라 하겠습니다.

자율주행 차량은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판단하는 기술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어지는 장에서는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다양한 센서와 기술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레이더'는 전자파를 이용해 물체의 거리와 속도를 측정하며, '카메라'는 시각 정보를 수집하여 주변 환경 즉, 차선, 표지판, 보행자 등을 인식합니다. 차선인식에는 '허프 변환'이라는 수학적 기법이 사용되어 직선을 효과적으로 검출하는 이미지 처리 기법을 통해 도로의 차선을 인식합니다.

이에 비해 '비전 인식 기술'은 카메라를 통해 수집한 이미지를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 분석하여 객체와 장애물 등의 복잡한 시각 정보를 식별하게 됩니다. '라이다 센서'는 레이저를 이용해 주변 환경의 3D 지도를 정밀학 스캔하여 생성하게 됩니다.

이미지 인식에 특화된 딥러닝 기술인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 합성곰 신경망) 학습법'을 통해 다양한 이미지 패턴을 인식하고 분석하여 자율 주행 차량의 시각 인지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게 됩니다.


'위성 항법 기술'은 자율 주행 차량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데 필수적입니다. 'GPS'는 글로벌 포지셔닝 시스템으로 차량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RNSS'는 지역 기반 위성항법 시스템으로 GPS를 보완하는 기술입니다.

'가속도 및 자이로 센서'는 차량의 운동 상태를 모니터링하여 정확한 위치 추정을 지원하게 됩니다. '고정밀 3D지도'는 도로의 지형과 건물을 포함한 상세한 정보를 센티미터 단위의 정확도로 재현하여 자율 주행의 정확도를 높이며, '심층 강화 학습'은 AI가 다양한 주행상황에서 최적의 결정을 내리도록 훈련시키는 방법으로 인간의 운전 능력에 근접한 판단을 가능하게 합니다.

책에서는 자율 주행 중 운전자와의 상호작용을 위한 인터페이스 기술의 중요성 또한 강조하고 있습니다. 운전자의 시선을 추적하여 주의력과 피로도 그리고 운전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시선 감지 기술'을 통해 경고를 통한 졸음 운전 방지 및 안전성을 높이며, '음성 인식 기술'을 통해 운전자가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차량을 제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자율 주행의 미래는 'V2X(Vehicle to Everything, 차량 간 및 차량-인프라 간 통신) 기술'을 통해 더욱 진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V2X 기술'은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의 실시간 정보를 교환하여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입니다. 즉, 차량, 인프라, 보행자 등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해주며, '5G 기술'은 이러한 통신을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자율 주행 기술 선도 기업인 '테슬라'의 경우, 이러한 V2X 문제를 '스타링크 프로젝트'를 통해 해결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상 1,000km 정도의 저궤도 통신 위성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자율주행 차량을 서로 연결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하겠다는 일론 머스크의 계획은 테슬라를 시작하기 이전에 미리 준비되어 있었다고 하니, 그의 선구자적 미래 비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또한 자율 주행 차량의 데이터와 시스템을 보호하여 안전한 운행을 보장하는 '사이버 보안 기술'과 자율주행의 최소 안전을 정한 'SaFAD(Standard for Autonomous Vehicle Framework for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를 소개하며, 자율 주행 기술 발전과 더불어 점차 부각되고 있는 안전성의 문제 또한 강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자율 주행 기술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집합체라 할 정도로 다양한 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발전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자율 주행 혁명은 미래의 이동 방식 뿐 아니라 삶의 모든 순간을 바꿔놓게 될 것이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함에 있어 절대 놓쳐서는 안될 '모빌리티 혁신 기술'을 사진/도해를 통해 자세하게 풀어내고 있어 초심자라도 쉽게 자율 주행 매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는 책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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